은행(신한카드)의 실적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읽으시면, 여러분들도 공감이 가실꺼에요.
신한은행이 신용불량자를 만들었다가 다시 원상복구... 피해는 나몰라라~
2007년, 신한은행이 LG 카드를 인수 합병하면서 대규모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6개월 무이자 혜택이 바로 그것이지요. 해외(베트남)에서 가족들과 살고있는 저는
평소 기업은행 BC카드를 이용하고 있었지만, 6개월 무이자 혜택을 생각하며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LG 카드로 결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제한 품목은 노트북외 몇몇 컴퓨터 부품들과 몇가지 전기제품이었습니다.
결제금액은 150여만원 가량 되었습니다.
결제를 하고 난 이후 평소의 결제통장인 기업은행에서 결제금액이 빠져나갔으리라... 은행에 잔고가 있기때문에 아무런 걱정도 하지않고, 그냥 그렇게...
카드결제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을 하고 평소처럼 생활을 했습니다. (20년 이상 기업은행과 거래를 했기때문에 이것저것 많은 혜택도 있고, 담당직원까지 있기 때문에 선뜻 다른 은행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세금, 공과금, 월급등 모든 예금등 주 거래은행이 기업은행이지요.)
그리고, 6개월이 흐른 어느날 옥션에서 다시 물건을 구매하려고 시도 하였습니다.
1시간 가까이 결제오류가 일어 나더군요. 어버이날 선물과 어린이날 선물등 시간을 맞춰서 미리 선물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계속해서 오류가 나더군요.
무슨일인지 한국에 있는 주거래은행인 기업은행에 전화를 걸어보니.
신한은행 서울 신림동 지점에서 신용불량자 등록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고, 그냥 신용불량자 등재가 되었기때문에 주거래은행에서도 아무런 도움을 못드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신한카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채권관리팀에서 전화를 받더군요. 전화를 받고 처음에 한다는 소리가~
"카드결제를 하시고 돈을 안갚으면 어쩝니까~ 연락은 되야지요 고객님 그렇게 피해다니시면 안됩니다." 얼마나 어의가 없던지 말이 다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을 했지요. 그러더니 그때서야 신한은행 신림동 담당자의 직통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은행명 : 신한은행, 지점 : 서울 신림동 지점, 담당자: 김현웅 과장
내가 언제, 어떻게, 왜 신용불량자가 되었는지 물어보고, 바로 풀어달라고 하니까~
결제대금을 먼저 신한은행 통장에 입금을 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만든적도 없는 신한은행통장의 계좌번호를 어떻게 알고 입금을 시킵니까?
라고 물어보니, "10여년전에 신한은행 통장을 만들었더군요." 이 대답과 함께
저에게 계좌번호를 알려주더군요. 10년전에 만들었던 신한은행 통장은 송금때문에 잠깐 만들었던 계좌인데, 그것으로 자기들 임의대로 결제계좌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내가 따지면서, 임의대로 왜? 당신 마음대로 결제계좌를 바꿔서 사람을 신용불량자로 만드는가? 라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 더 가관입니다.
"일단 결제금액 먼저 입금시키면 그때 대답해 드리고, 신용상태를 원상복귀 시켜주겠으니 먼저 결제금액먼저 넣어시고 통화하겠습니다" 라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참으면서, 기업은행 통장에 있는 잔고에서 계좌이체를 해 주었습니다.
계좌이체를 해 준 다음에 바로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된 일이냐 물어보니
대수롭지 않은 듯이 한마디 하는게 더 가관입니다.
"이참에 신한은행으로 카드결제 은행을 바꾸십시오. 그러면, 신용불량상태를 바로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면 일주일에서 열흘이상 시간이 소비가 됩니다."
제가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당신 마음대로 결제계좌를 바꾸고, 결제은행을 바꾸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람을 신용불량자로 만든다음에 이렇게 사람을 농간하듯이 대하느냐?"
난 20년 이상 기업은행을 이용했고, 절대로 기업은행에서 바꾸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리고, 어떻게 카드주인과 예금주의 허락없이 당신마음대로 카드결제 계좌가 바뀌냐고...
아무런 대답을 못하고, 한마디 하는데 이것을 변명이라고 생각해야할지 핑계라고 생각해야 할지... 이런 대답을 들었습니다. "신한은행으로 바꾸시면, 지금 기업은행과 똑같은 우대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바꾸십시오! 그러면, 오늘 안으로 신용불량자가 해제됩니다."
이게 과연 일반인보다 더 신용이 좋고, 청렴성이 있는 고객의 돈을 관리하는 은행의 직원의 말이 맞는것인지?
그리고, 당일날 바로 해결해 준다고 하던 신용불량자 해제를 일주일이 지난 화요일 오후에나 풀어주었다. 풀어 준 것이 아니라~
화요일 오후에 카드를 임시로 쓰게 해주었다.
그것도 LG신한카드만~ 풀어주었다. 주로 사용하는 카드인 기업은행 비씨카드, 비자, 아멕스 모두 정지가 된 상태인 일주일후인데... 오로지 신한카드만 사용가능하게 만들어 놨다.
신용불량자가 풀리기 전까지, 은행결제, 카드결제, 휴대폰 결제...모두 정지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용서는 안구하고, 자기의 실수이니 그냥 넘어가 주십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한은행으로 결제은행을 변경하시면 기업은행과 똑같은 해택을 드린다는 말만 반복하는 인간을 어떻게 믿고, 신한은행으로 바꾼단 말인가.
신한은행 서울 신림동 지점의 김현웅과장이라는 사람때문에 한순간 신용불량자로 몰려서 한국(신한은행과 통화) 전화통화한 비용만 100만원 이상을 쓰고, 피해보상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화비용만 100만원 이상들었고, 그 이상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고, 향후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모르는 이상황에서 신한은행에서는 달랑 매취순 2병짜리 선물세트 1개와 여자 화장품1셋트로 조용히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네요.
저의 신용을 마음대로 쓰고, 그것도 모자라 불량자로 만들고, 사과도 없는 뻔뻔한 작태의 신한은행과 서울 신림동 지점의 김현웅과장~ 연수 다녀온 이후에 연락을 한다고 기다렸는데~ 전화를 피하기 바쁜 그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예금주와 카드 주인이 아무런 사인도 하지 않았는데, 결제 계좌와 결제 은행이 바뀌나요?
결제계좌와 결제은행이 바뀔려면, 예금주의 신청서(동의서)가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임의대로 작성했나요? 사문서 위조까지 하신건가요?
더 웃긴건 김현웅과장을 관리감독 해야할 지점정인지 부지점장인지 하는 인사가 하는 말입니다. "좋게 좋은 거니까~ 대충하고 사람하나 봐주는 샘치고 그냥지나가지요~"
이게 과연 그냥 지나갈 일인가?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과연, 이런 신한은행의 작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결책이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