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포천 평강식물원에 가다.
이른 아침부터 늦잠덕에 부산을 떨며.. 출발...
아쉽게도 하늘은 흐리고,,
더더더 아쉽게도 꽃잎은 다 떨어지고,,
더더더더 아쉽게도 폭우는 쏟아졌지만..
그래도 맑은 공기, 새로운 곳,,
사진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하루~♡
국화인지 구절초인지.. 참 이뿌다.. 물방울과 함께여서 더더욱
길.. 어쩐지 쓸쓸하다..~~
꽃에 앉은 벌.. 사진 이뿌게 나왔네~..
홀홀~ 날아가거라.~
억새풀...
역시 가을이구료.~
붉은 잎사귀.. ~~
하트모양 나뭇잎..
앵두같이 생긴 열매..
고독한 의자..
쓸쓸한 뒷모습
하나둘 낙엽은 떨어지고
단풍도 피고
또 떨어지고,,
형형 색색의 가을
모두들 안녕히~~..**
다시한번 느끼지만
가을철 식물원은 영~ 아니다..
쓸쓸한 낙엽만이 무성해..
담엔 꼭 봄에 와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