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담배는 합법적이고, 개인적인 기호식품이죠.
그렇기때문에 흡연자를 비하할 생각도없고 나쁘게 보지도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부탁 드립니다.
여기저기 금연구역이라고 지정해 놓은 건물이 많아서 흡연자들도 불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길에서 흡연을 하시는 것이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고, 혹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길에서 걸어가면서 흡연을 하는 것은 조금 참아주세요.
흡연자님.
당신의 옆과 뒤에서 걸어오던 사람들은 원치않게 담배연기를 고스란히 맞고, 맡습니다.
특히, 아침 출근길 보도블럭을 걸어가면서 흡연을 하신다면,
몇 사람의 아침을 불쾌하게 시작하는데 있어서 그 흡연자님이 아주 큰 보탬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길을 걸어가다 바람에 실려오는 흡연자님의 담배연기를 피하려고,
다른 사람이 왜 당신을 앞질러 뛰어야 합니까?
비흡연자들 뿐만이 아니라, 타인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많은 흡연자분들이 매너있으신 것을 알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서 기분이 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조금만 배려하며 기호식품을 즐겨주세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길에 바람에 실려오는 앞에 가던 흡연자님의 담배연기 때문에,
단 한 분이라도 이 글을 보고 본인이, 혹은 주위 흡연자님들과의 대화에서
이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길 바라면서 글을 써 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