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몇억을 넘어가는 고급 스포츠카는 우리나라에서 제조가 불가능하니 예외.
BMW 산 사람들이 폼 잡으려고 샀다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이런 말 하지.
"후륜구동이라서 운전하는 재미가 있어."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후륜구동 굴리면 눈 오는날이나 폭우 오는 날 망한다.
그리고 그것보다 보통 싼 대형차 제네시스도 후륜인데 뭐 하려고.
아우디 산 사람들도 마찬가지
"그냥 4륜구동이 편하고 안정감 있어서 샀다"
세단으로 4륜구동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전륜으로도 안정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고
또 안정감은 후륜이다.
벤츠 산 사람들 曰
"차가 오래되어서 브랜드 가치가 있고 질이 좋아서 샀다."
뭐 맞는 말이긴 한데 잔고장이 많다.
독일차 따라간답시고 프리미엄 론칭한 렉서스 산 애들은 말 그대로 허세에 쩔어 있고
프리우스를 제외한 도요타 차종도 왜 사는지 모르겠다.
프리우스야 연비가 국내 1위라 뭐라 말할수 없는데
캠리는 쏘나타나 말리부 아니 캠리 가격대라면 그랜저나 알페온급도 가능하다.
차라리 연비 잘 나오고 효율적인 폭스바겐 TDI나 푸조 HDI를 샀다면 모를까
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랑 그리고 연비 더럽게 안 나오는 미국차를 사는건지.
미국차도 스포츠카나 토러스 카마로면 모를까 그 이하 캐딜락 차들도 연비 더럽게 안나오고 엔진소리 조용하게 하려고 마감 자체도 딱히 좋지 않다.
고급차의 이미지를 깨지 않으려고 승차감을 올리고 편의사양을 소폭 줄인 차종들.
위 나열한 몇몇 예외된 차종을 빼면 독일 3사 외제차나 일본차 미국차는
가격으로 보나 유지비로 보나 얼마든지 그보다 급이 최소 1단계는 높은 국산차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경제력이다.
결론은 외제차는 폼 잡으려고 사는거임.
나 절대 외제차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이러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