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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짝사랑시작!!도와주세요!!◆◆◆

편순이1 |2011.10.22 13:08
조회 12,915 |추천 62

안늉하세여 톡커님들ㅎ안녕

 

뭘어떻게 시작해야되고 뭘써야될지 막막한..

 

톡 처음써보는 스무살여자임당

 

제가좀 언어장애가잇는거같아옄ㅋㅋ

 

중요한부분만 간추려서 얘기하고싶은데

 

그런재주가 없어여 서론이길지도몰라옄ㅋ

 

그냥 저의 이야길 써볼게여ㅠㅠ

 

지루하고 재미없어도 너그러운마음으로 이해해주소

 

읽기싫으시면 걍 시크하게 종료하면 되는거임

 

 

 

 

 

 

 

 

 

 

 

---

나님은 편의점 평일 밤11시~아침9시30분까지

 

야간 알바하는 흔하디 흔한여자임 흔한말로 흔녀만족

 

이 편의점을 시작한건 8월 여름부터 엿음 두달정도된거같음

 

야간이고 여자다보니 좀 무서움

 

요새사건사고 가 많기때문에 긴장하며 나날이 일을햇음

 

학원비를 벌어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

 

그치만 두시간에 한번씩 경찰아조씨분들이

 

들러주셔서 살짝 안심이 되기시작하고 적응해감

 

 

근데 어느날부끄 

 

하루에 한번? 두번? 정도 

 

맨날 오는 또래로보이는 훈남이 눈에 띄기시작함

 

개인적으로 얼굴 안잘생겨도상관없는데

 

나님 키가167임 나름 좀 큰편이라 생각함 

 

그래서 180넘는 키큰남자를 선호하는편임

 

하지만 그청년은 키가 그리 큰편은 아님

 

항상 느낌을 중요시하는데 그냥 그분한테 느낌을받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땐 더울때라 아이스커피가 한참잘나갈때엿음

 

그훈남은 항상 카라멜마끼아또나 말보로 미디움을 사갓음

 

친구들과 수다를떨때 그훈남얘기를 하기때문에

 

난 그훈남을 카라멜마꺄또니마라 부름ㅎ

 

 

첨엔..내가 일하기전에도 오던 그냥 단골?(당골?ㅜㅜ)

 

인가 하고 별신경안쓴..건아니지만

 

암튼

 

새벽3시에 한번, 아침 8시쯤 한번정도?오는데

 

잠도안자고 맨날맨날 오니까 호기심이 증폭!

 

근처에 집이잇으니까 오는건가하고

 

 

맨날오니까 솔직히 막 착각이들엇음

 

'날 보러오는건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끄

 

참고로 글쓴이 좀 착각에 잘빠지고 잘헤어나오는편임ㅋ

 

 

암튼 

 

작년에 입시때 떨어져서 재수를 하느라 학교 갈일도 없고

 

야간일하고 아침에 몇시간좀 자고

 

입시학원에가야하기때문에 주말에 시간날때

 

친한친구들 만나서 나님 슴살이기때문엨ㅋㅋ

(모든스무살이그렇단얘긴아님;)

 

술아니면 클럽이라  설렐 일들이 별로..거의 없엇던거같음

 

 

그래서그런지 더 카라멜마꺄또님에게 말걸고싶어죽겟음

 

알고싶은것도많고 ㅠㅠ카라멜마꺄또니마라고부르기엔

 

너무길기때문에 그런지몰라도 특히 이름이 궁금함..

 

쩌번에는 체크카드로 계산하길래

 

체크카드엔 이름이 영어로 써잇지않슴?

 

계산천천히하면서 티안나게 볼려고 나님 노력햇음

 

결국 앞 두글자밖에 못봄 ㅠㅠㅠ아쉽아쉽..

 

뒷글자만모르니까 이름이 더더더 알고싶어짐ㅠㅠ

 

쨋든 맨날맨날 오니까 이제 아는사람인거같은 느낌이들음.,.

 

밖에서마주치면 내친군줄 착각하고 인사할지도모를 정도임..ㅎ

 

볼때마다 설레고 일하러가는 맛이 낫음ㅎㅎㅎㅎㅎㅎ

 

..

 

근데통곡

 

어느날부터 뜸해지기 시작한거임ㅠㅠㅠㅠㅠ

 

왜안오지 하고 걱정이되기시작하고

 

이제 일찍일찍자능건가 생각도하고

 

친구들만나서 술먹나 생각도하고..

 

혼자 별의별생각 다햇음 ㅋ

 

그러다 한 4일째못보니까 지금 나랑 밀당하는건갘ㅋㅋㅋㅋ이생각도함;

 

지금생각하니 좀 찌질햇넼ㅋㅋㅋㅋㅋ

 

 

참고로 저에겐화장이란 정말 중요한 요소임

 

그냥 흔하게 쌩얼로는 집밖에 못나가는 그런 흔녀임;ㅋ

 

알바하는 중간중간 화장을 고쳐줘야함

 

보는사람은 똑같다고 느낄진몰라도

 

내가보기엔 찌들어보이고 칙칙해서

 

안내키면 당장 화장을 고쳐야함

 

오늘도 안오겟지하는마음으로 방심하고

 

화장고치기도 귀찬은날이라 걍 찌들어잇엇음

 

근데 님들 예상?대로 역시나 온거임 ㅠㅠㅠㅠㅠㅠㅠ

 

고개를 푹숙이고 아쉽게 떠나보냇음 ㅠㅠㅠㅠㅠ

 

그때.. 나님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혼자 예민햇음..후

 

 

그리고나서 난 갑자기 이런저런 추측들을 하기시작햇음 

 

카라멜마꺄또니마능 윗층에 피시방이잇는데

 

거기에알바생이엿던거임ㅋㅋㅋㅋ

 

추측한바로는 원랜 평일야간이엿지만 

 

알바타임을 평일엔 오후쯤~ 밤11시 

 

토욜 아침에 온걸로봐서

 

주말에만 아침에 시작하는 거 같음

 

아뭔가 스토커같은데 그냥 내 추측일뿐임......ㅋ

 

난..알바 밤11시에 시작인데ㅠㅠ그러니까 못보는걸꺼임ㅠㅠ

 

맨날 일을하는걸로봐서 여자친구는

 

없는게 아닐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잇음..

 

여자친구가 있다면..안녕.........안녕

 

 

 

 

그리고나서 최근에 잇던일임만족

 

딱출근햇능데

 

카라멜마꺄또니마가옴ㅎㅎ!

 

긍데 나한테 사소한 말을건거임!!!!

 

내가일하기 전타임에 땜빵나온

 

이제막퇴근하는 알바생남자님에게 "안녕히가세여~"라고햇음

 

근데카라멜니마가 그남자 가리키면서 

 

 

 

"저남자 야간알바생아니에여?"

 

-"제가야간인데여?"

라고햇는데 주말말하는건가생각이들어서

 

-"아~저사람은 주말야간이에여"

라고말햇뜸

 

친근하게 이런저런얘기하고

 

물어보고싶은것도물어보고싶엇는데

 

떨려서 정직한 대답뿐통곡

 

암튼난 나한테말걸엇다는거에

 

행복해서 날아갈거같앗뜸ㅎㅎㅎㅎ그렇게또 떠나보냇는데

 

나갓다가 다시들어오는거임!!!!!!!

 

난또 그짧은시간에 착각이 들엇음

 

 

'헉뭐지 번호따러오능것인가!!!!!!!!!'

 

 

그치만 라이터를 사러오는거엿음ㅋㅠ

 

400원인데 500원내길래 100원 거슬러줫는데

 

 

잔돈을 나주능거임!!!!!!!!!난또행벅햇음ㅎㅎㅎㅎㅎ

 

그백원 간직할라햇지만 그것또한

 

너무찌질한거같다는생각에 말앗음ㅋㅋㅋ

 

 

그렇게 난 착각에 착각이더해지고 들떳음ㅎㅎㅎㅎ

 

그다음날 내가악보를 프린터해야할일이생긴거임

 

일부로 카라멜마꺄또니마를 보기위해 그피시방을간건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

 

헤헷 암튼갓는데

 

역시나 나으ㅣ예상대로 카운터에 잇눙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꺄 !!!!!!!!!!!!!!!!!!!!!!!!!!

 

"어!?안녕하세요~"

 

이렇게 말햇던거같음>_____________<!

 

그.청.년.이흐흐

 

그냥 아는척해준거같은데 난 행복해서 날아갈지경ㅋㅋㅋㅋ

 

얼굴에 티가잘 나는편이지만 내색안햇음..

 

 

티.. 안낫을..껄..?.......ㅎㅎㅎ

 

 

그피시방에서 우연히 편의점맨날오시는

 

단골손님 이 피시방에 잇어서

 

카라멜마꺄또님을앞에 두고 그손님과

 

인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햇음

 

 

 

손님 : 퇴근햇다고 피시방온거에여ㅋㅋㅋㅋ?

 

나님 : 아직출근도하기전이거든여ㅡㅡ^^^^^^^!

 

 

 

출근전에 잠깐온거라고

 

'난이제곧출근한다  퇴근하고 날보러 들려라ㅜㅜ'

 

라고생각하는걸 알아줫으면하는마음에.. 흘려말했음

 

아무틍..그손님과 약간장난스러운대화여서

 

셋이 가볍게 웃엇던거같음ㅎㅎㅎㅎㅎ

 

그때난..별거아닌데 난 정말

 

행복해죽는줄알앗음ㅋ

 

 

암튼 프린트할려고 딱 자리에 앉앗음

 

피시방 컴터 키면 맨첨에

 

뭐..카드번호를쓴다던가  아이디를쓴다던가 해야하잖슴?ㅋ

 

근데 컴터하러 온건아니고 프린터만할거라

 

어케해야할지 도 무 지..?ㅎㅎ모르겟능거임

 

헤헷 그래서 난 카라멜니마를 불럿음

 

"이거 어떻게해야되여..?ㅎ"

 

이랫눙데

 

뒤에서 두팔이 스-윽하고 나오더닠ㅋ

 

자기 아이디를 쳐주눙고임ㅎㅎㅎㅎㅎㅎ

 

아ㅠㅠ지금생각하니까아이디봐둘껄그랫나?

 

엥; 왜?ㅋㅋㅋㅋㅋㅋㅋ암튼

 

난또 신낫음 그렇게 가까이 잇능건 첨이엿음ㅠㅠ두근두귾ㅎㅎㅎㅎ

 

그리고난 프린트할거를 인쇄 눌럿는데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겟눙거임ㅋ걍 안되는것만같음

 

그래서 귀찬앗을지도모르겟지만 또불럿음ㅋㅋㅋ

 

친절히도 뒤에서 스-윽하고 오른팔이 뚜둥!!

 

또두근두근..ㅠㅠ확안아버리고싶엇뜸..;;;;;ㅈㅅ외로운가봄ㅋ

 

암튼..그날은 정말 행복한날이엿음..

 

 

한장에 이백원씩인데 나님 6장 출력해서 1200원임

 

계산을하려고 카운터로갓눙데

 

알바생이 카라멜님 포함해서 두명인거임

 

그다른분은 여잔데 둘이 부쩍 친해보엿음ㅠㅠ

 

혹시나 여자친구랑 같이알바하는걸수도잇기때문에

 

첨에살짝경계함;그여자분도 편의점가끔오는손님이기도함

 

그여자분이 이백원깎아줘서 난그대로 신나서 나갓음

 

나님..살짝 단순한거같음^^;;

 

그리고 난집가서 11시에 출근 하기만을 손꼽아기다림

 

그때 밤샛던날이라 그대로 잠이듬ㅠㅠ

 

결국 출근은 1시간이 미뤄졋음 ㅠㅠ

 

이렇게 진전없이 이모양 이상태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이후로 나님 계속피곤해서 맨날 지각햇음 ㅠㅠ

 

그뒤로 카라멜님이 계속왓을진 모르겟지만

 

한동안못보다가 금욜인가 아침에 한번봄

 

말걸을려고 온갖 생각다햇는데 결국 진전이없음..

 

 

통곡

 

 

통곡

 

 

통곡

 


 

 

내가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맘에들고 그랫다면..

 

진작에내번호를땃겟지 하고 생각하는

 

톡커님들 많을거라생각함 나님도 그렇게생각함 ㅜㅠㅠㅜㅠㅜㅠㅜ

 

그치만 이미 혼자 나님은..말그대로 짝사랑중임

 

그렇게 좋으면 번호를 따라고 말할 톡커님들도 많을거라 예상함

 

그치만 거절하고 그뒤로 안오면?

 

영영 못보는거임?????????????ㅠㅠ

 

쿨하게 빠이치라고?그럴수없뜸!!!!!!

 

나님 쿨하지않음 ㅠㅠ//

 

 

나님 연애경험 한번뿐인 여자임

 

 

 

자연스럽게 정들고 끌릴 방법없음?

 

많잔아요 연애고수?님들

 

 

 

그런대화거리..그런거여..그런거원해여윙크

 

 

 

나님 이얘길하기위해 또는

 

카라멜니마가 피시방에서일을하니까

 

혹시나 이글을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나님 이렇게 장문의글을 써봣음;..

 

앞에서 말햇지만 난 간추릴줄 모름;;;;;;;;;;;

 

 

 

이해해주샘 톡커님여러분짱

 

 

 

 

아무튼 톡커님들!!!!!!!!!!!!!!!!!!!!

 

 

 

 

 

느낌이온단말임!!잘되고싶단말임!!

 

 

 

 

 

잘되서 사랑을피우게 된다면 그이후 이야기도 톡톡쓰고 싶단말임!!

 

 

도와줍쇼쪼옥

 

 

 

흔하게 다른 톡커님들처럼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사진 올려서

추천하면 이런분만난다뭐..이런건생략ㅋ

 

어정쩡한 마무리;; 다읽으신분들..수고하셧슴다..짱

 

 

추천<<-눌러주샘

톡되면 집지을게여!약속!!!!!!!!!!만족

추천수62
반대수1
베플글쓴이친구|2011.10.22 13:39
나도 번호따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윽흐윽집뚝딱 수원에있는 피시방에서 알바하시는분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베플되게히흐히흐힣ㅎ -------------------------------------------------------------------------- 저 글쓴이 친군대요!!베플이된다면 친구를위해!!!번호를 따주겟습니다!!!!!힛....나누군지알겟니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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