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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분별

오택만 |2011.10.22 19:53
조회 70 |추천 0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어떤 목회자는 말씀하시길, “죄와 관련된 곳에는 근처에도 가지 않도록 하라” 라고 합니다.

어떤 목회자는 말씀하시길, “죄인들과 어둠이 있는 곳에 들어가서 그들을 구원하도록 하라” 라고 합니다.

둘 다 옳은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은 ‘거룩함’과 ‘구별됨’에 대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철저한 정체성과 순결한 생활을 발걸음 하나하나에까지 지켜야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목회자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복음’과 ‘구령’에 관하여서 하나님의 사도로서의 능력과 사랑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생활과 생각이 그곳 어둠의 나라에 속한 영혼들을 향하여서 집중되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내가 순종하여서 열매 맺는 것입니다.

1.뱀같이 지혜롭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하여서 알 수 있습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누가복음 12:47,48

상상력을 발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께서는 설교 도중 이러한 말씀을 하셨죠.

“네가 내 집에 들어오는 그 날이 곧 네 제삿날이다.”

천국에 들어가는 순간, 아버지께서 매를 들고 무섭게 다가오십니다.

이 땅에서 맞는 일은 잠시 잠깐이지만, 하늘 위에서 맞는 일은 영원히 고통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재능과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을 이뤄야 합니다.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누가복음 14:28-30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누가복음 14:31-33

어떤 사람들이든 꿈을 갖고 있습니다. 계획을 세우죠. 그 이유는 일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계획, 자기 비전을 위한 계획, 나라를 위한 계획, 사람들을 위한 계획, 여러 가지 목적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모두가 고귀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 누구도 함부로 판단할 수 없고, 또 실제로 무시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입니다.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누가복음 16:8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함 꿈을 꾸는 것은 가장 존귀하고 고귀한 일입니다.

오늘의 순종의 영역도 있지만, 장기적인 안목 안의 순종의 영역에 대하여서도 지혜롭고 성실한 시행과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일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일에 대하여서 지혜롭고 은총 입은 자녀로서의 선한 건설을 이루는 일이 중요한 일입니다.

2.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4-18

크리스트교 신자들이나 사역자들 가운데서는 변화받기 이전의 자기 자신의 악한 일들을 다 회개하고 그것을 말함으로서 ‘하나님이 그랬던 나를 이렇게 변화 시키셨다’ 라는 사실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태도엔 여러 가지 다른 요소가 있지요.

어떤 사람들은 영적 지도자나 리더쉽의 ‘과거의 범죄’에 대하여서 들으면서 ‘자신의 범죄’를 버리지 않고 안주하는 일에 안심하는 이유로 그 사실들을 스스로에게 이용합니다.

그러나 이는 회개가 아닌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는 방법에 대하여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자세히 살펴 보십시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서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에스겔 11:19,20

성령이 오셔서 온전하게 만드시는 일이 곧 회개에 합당한 열매인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회개해야 사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성에 대한 것은 끊임없이 제거하고 뽑아내서 정결한 영을 가져야 천국에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역대상 21:1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다고 할지라도, 죄성에 의하여서 실족케 할 수도 있고, 범죄 하도록 이끌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을 체험하고 거대 공동체를 인도하는 지도자라 할지라도 실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성경에서 이르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 칭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에게 충동되기도 한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한,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아는 것도 부분 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거하는 때에만 완전하게 되고, 완전하게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마지막 때입니다. TV만 틀어서 5초만 보고 있어도 알 수 있지만, 온 세상은 “악” “죄”에 대한 무감각함과 거짓된 기준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영역’의 ‘패역함’에 대하여서 열려있는 사람들은, 그것에 대하여서 ‘닫혀있는’ 사람들에 대하여서 적대심이나 파괴하고자 하는 악한 마음을 품기도 하고 핍박과 대적을 일삼기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들은 오히려 지혜롭게 가려서 말할 줄 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다시 타락하고 죄악 가운데 살아가면 회개의 영을 받지 못하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후손과 주위 사람과 하나님의 나라의 공의에 따른 의의 이뤄감을 위하여서 만일 자기 자신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안다고 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서 주를 섬기는 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라면,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이 정직한 것일테고 그것이 곧 듣는 이들에게나 자기 자신에게나 유익한 일일 것입니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히브리서 6:4-8

 

사실, 성경을 보면 택하심과 택함받지 못한 자의 구분은 분명하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 하나도 내가 빼앗기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예수님의 입에서 이런 말씀이 나온 것을 기억하십시오.

“(자기를 팔 자에 관하여서 - 가룟유다 - 말씀하시길)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그에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이 말씀에 비추어서 생각해 볼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고도 하나님을 배반하여 죄악에 빠진 자들은 태초부터 택정함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그러므로 성범죄를 저질러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일부 크리스챤 지도급 인물들을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영원한 형벌로서 그 죗값을 충분하고도 충분하고도 충분하게 치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경우도, 하나님을 알고도 범죄하였다가 회개한 경우이지요.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 칭하신 것을 비추어 생각해 볼때에 구원얻은 자입니다.

대신 어마어마한 징벌을 받아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를 짓고도 징계가 없을 때, 비로소 진실로 자신은 택정함을 받은 일이 없다는 사실에 확신을 두는 편이 사실을 사실대로 믿는 옳은 소견일 것입니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한1서 5:16

성령을 받아 정결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게 되면, 이제 악한 것들이 내면과 생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선한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죠.

예를 들어서, 음욕을 품던 사람이 이제 그 악을 버리고 나면, 길거리에서 야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을 보더라도 “춥지는 않을까?”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 텐데, 예수는 믿었을까?”하는 영적인 생각들을 하고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3.권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복종해야 할 권위와 그 법도에 대하여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영적인 세계 안에서도 권위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드리고자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거리에서 전할 때에도 오직 성령님과 예수님의 권위 아래에만 속해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태복음 10:24-26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특정 영역을 향하여서 복음 전파자로 혹은 설교자로 목회자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 지역을 위하여서 복음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땅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역한다고 할지라도, 먼저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권위자들은 적절하게 사람들을 파송하고, 잘 배치되어 복음 전파가 잘 되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지도력보다 더 큰 부르심으로 하나님을 아는 자라면 스스로가 알 것이며 지혜로운 결정과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한1서 2:20

사실, 과거의 죄악을 회개하고 영적지도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죄악 - 술취함, 방탕함, 음란, 호색, 간음, 도둑질, 살인 - 때문에 그 영적지도자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이는 그들 자기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의지의 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와 불의에 대한 기준을 바르게 지키고자 하는 정신으로부터 기인한 것일 것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이 곧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음란에 빠지지 아니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술취함 자체를 멀리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살인하지도 않고, 도둑질하지도 않고, 거짓말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 사람들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죄에 한번 빠졌다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과 죄에 빠지지 않고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 사이에는 의식 세계 속의 선과 악에 대한 기준에 대한 감각 자체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온 세계는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민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이룰 것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맡은 바대로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들로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이 곧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좀 더 성숙한 사람이라면 죄와 악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제거시키고 새롭게 하는 태도로서 사람들을 대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믿는 것이므로 지혜롭게 순종하며 아름답게 판단함으로 좋은 결정들을 이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브리서 10:24-27

진리에 순종한다면, 범사에 옳은 결정을 할 수 있고, 옳은 생각과 판단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각 도시를 향한 계획도 갖고 계시고, 각 나라를 향한 계획도 갖고 계십니다.

또 특정 직업군이나 특정 영역의 사람들에 대한 계획도 갖고 계십니다.

그 누구든지, 그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합당한 사람이 된다면, 그 계획안에서 쓰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14

여호와 하나님의 이 땅을 향한 최선목적이요 최종목적이며 유일한 목적은 복음 전파입니다.

그 일들을 위하여서 ‘긍휼’ ‘부담감’ ‘말씀선포’ ‘감동’ ‘직업’ ‘경험’ ‘특별계시’ ‘서원’ 등을 통하여서 사람들을 세우시고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4.질투, 매임

아무리 훌륭한 영적 지도자요, 많은 업적을 이룬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처음 마음가짐과 후의 마음가짐이 다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실수를 할 수도 있으며, 개인적인 욕심이나, 잘못된 판단력이나, 헛된 염려로 말하거나 행동할 수도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각 사람들은 자라온 배경과 경험이 있습니다. 서로 다르지요. 매우 다양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새롭게 된 이후에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또 팔은 안으로 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영적 지도자 보다 훌륭한 인격과 나은 환경과 높은 부르심 안에 처한 사람이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이는 영적 지도자의 메시지와 자신의 삶에 적절한 분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 자신도 어떤 사람들에게 대하여서는 자기 자신도 잘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질투 안에서 상대에게 대할 수도 있고 메시지를 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한 부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누가복음 14:26,27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누가복음 14:333

또, 늘 순종의 삶 안에서 살아감으로서 ‘성령’ ‘계시적 은혜’ 앞에 자신을 비춰보았을 때에 바른 상태로 거함으로서 하나님의 깨끗한 통로로서 존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각 사람들은 청지기의 지도 아래 있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누가복음 12:42-44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지금 제가 위에 언급한 사실과 같은 진리를 접하면, 찢어 발로 밟고 돌이켜 상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온전한 진리에 대한 기준을 들어도 받아들일 수가 없고 그것에 두렵고 떨림으로 복종할 수가 없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일지라도, 자신을 사랑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닮아 그들도 사랑하느라 깊이 마음으로부터 연결되고 함께 되어서 사역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너 인자야 보라 무리가 네 위에 줄을 놓아 너를 동여매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 에스겔 3:25

하나님의 택하신 민족 이스라엘 백성들의 옛 선지자도 그들에게 매인 바 되었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지도자로서 살아가는 사역자들은, 어느 정도 그들의 현실에 알맞은 수준에서 말씀사역과 권고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옳은 기준”이나 “더 나은 가치”에 대한 파괴적 결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께서는 설교를 통하여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오지 않는다고 하여서 교회에 오도록 하기 위해 다른 방도를 사용한다면,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

지도력의 가르침은 ‘대부분 공동체원’들에게 해당되는 말일 수는 있지만, ‘어떤 소수’의 사람들에겐 해당되지 않는 말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린 ‘법률’과 ‘율법’에 의하여서 구원을 얻지는 않습니다!

참으로 우린 ‘죄인이지만, 용서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사랑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옳은 판단과 분명한 잣대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은 하나님 편으로부터의 은혜로서 얻은 것이 아닙니까?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부르심대로 가르치고 있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지도력 아래 있는 사람들도 각자 죄 가운데서도 돌이키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자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로새서 1:18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지니라” 누가복음 17:9,10

그러므로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의를 굳게 붙드는 일은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칼빈주의에 배어 있는 깊고도 굳건한 ‘권위,권세에 대한 복종정신’은 잘 새겨 닮고 행할 가치가 있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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