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ㅋ
내가 이런얘기로 톡을 쓰게 될줄이야
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의 꿈나무 중3녀입니다!!!!
제목과 같은 굴,...,욕적인 일을 겪어 톡을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남친이 음슴체로 ㄱㄱㄱㄱㄱ
★
나님은 일주일에 두번 영어과외를함
영어쌤은 여자고 미국에서 10년?인가 살다오셨다함
20대+미국파라 그런지 개방적이며 자유로우시며 솔직하심...ㅋㅋㅋㅋ
그 솔직함이 나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트렸지만...ㅠ
쌤과 나님은 중2때 첨 과외를 시작했음
쌤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자며 첫만남에 분식집을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참ㅋㅋ)
근데 가는 길에 쌤이 날 빤히 보더니 하는말
"너는 몸매관리 하니??"
나님은 아니라고 대답함
솔직히 그러지 않나?? 몸매관리는 아니고 살찌면 다이어트 하는정도 아님??? 여기만 그럼??
여튼 그담에 쌤이 하는말이
"안한거 같긴 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님은 눈치가 빠른편임
몸매관리 안한것 같다 = 빈약하다
이 공식이 성립되지 않음?ㅋㅋㅋㅋㅋ
난 또 어색하게 웃어줌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핳하하하ㅏ하ㅏ하ㅏ하하하ㅏ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ㅜㅠ
속으로는 대성통곡을 하고 잇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
일리가 없져 여기서 끝났으면 톡도 안씀
바로 오늘!!!!! 일이었음
내년에 고딩되고 하니 토요일에도 빡시게 공부를 하고 있던 나님은 순간 쌤의 시선이 묘하게 내려가는걸 느낌
아까도 말했다시피 나님은 눈치가 빠르니까ㅋ 문제를 풀고 있어도 시선을 느낄수 있음
그러더니
하................ 지금생각해도 너무 기분나쁨
가슴을 콕 찌르면서 진지돋게
"너 가슴 진짜 작다.... 근데 그마저도 뽕이네"
뭐....뭐라
알긴 아는데 그렇게 터치하면서 말해야 됨????????????????????????
뽕이긴 뭐가 뽕이야
꽉 안차서 살짝 남은게 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방금전까지만 해도 걍 능욕당한 마음이였는데 갑자기 화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ㅡㅡ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좀 진지하게 말하자면
나님이 어렸을때 좀 아팠음
그래서 되게 비실대고 안먹고 그래서 성장이 느렸따는
또하나 구차한 변명을 하자면
나님이 키가 170임... 키에 비에 빈약하니까 더 작아보이는 그런것도 있음....
지금생각하면 더 슬픔돋게
어색하게 저번처럼 하하하ㅏ하하ㅏ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핳
속으로는 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그흐허으흐ㅓ어흐어긓넌기ㅡㅡ거흐너ㅡㄱ니가뭐보태준거있나야르ㅡ허으르엏ㅇ랑ㅎ,ㅡ으걸앟,ㅎ얼을ㅇㄴ허으허읗어느렇으헝
아.........................
어떡하죠
저 소심한 에이형이라 너무 슬픔니다
성장아 빨리빨리 되어라
많이먹자많이먹어
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원빈님 김태희님 사진 안올리고 여드름 사진도 안올릴게요.............ㅋㅋ
ㅇㅣ세상의 모든 빈약녀들을 위해 판을 씁니다
빈약녀들이여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