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니당!!!!!
슬픈글에 댓추를 해주시다니...... 역시 톡커님들 싸랑해요 예![]()
톡커님들의 위로로 글쓰니는 햄볶았답니당ㅋㅋㅋ
그럼 후기 고고씽(남친이 음슴체도 고고씽)~~~~~~~
원래 과외를 수, 토요일에 하는데 쌤이 수요일에 일이 있으시다하셔서 오늘로 땡겨서 했음
과외하는 내내 신경이 쓰였지만 춥다는 핑계로 담요를 이용해 나의 빈약이를 가렸음
수업하는 도중에도 난 어떻게 하면 말을 조리돋게 잘할까 생각뿐이었음
트리플a형이라도 좀 어이없으면 말문 트이는 스타일인 나님은 심호흡도 하고 턱관절 스트레칭도 하고 별별 준비를 다했음
드뎌 수업이 끝나갈 쯤...!!!!
저 쌤..
응?
토요일에 저한테 ㄱ....ㅅ작다고 하시면서 좀 터치하시고 그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걸렸어? 난 걍 장난이었엉
쌤은 장난이셔도 전 좀 기분 나빴고 수치심도 들었어요..... 앞으로 그런거 생각해주셨음 좋겠어요 거의 1년동안 과외하고.... 오히려 친한 사이일수록 더 배려하고 사려깊게 행동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듣는 사람 입장은 어떻겠어요..
나님은 절!!대!!!! 싸가지없게 말하거나 그러지 않았음 나긋나긋하게 말하려 노력했는데...ㅋ
(약간 기분이 상한듯햇음) 아니 그냥 한마디 했다고 뭘그렇게 까탈하게 굴어?? 내가 그렇게 너한테 잘못한거니?? 장난이었다고 장난
잘못했다는 말이 아니라요 제가 좀 기분이 나빴다구요.. 장난을 해도 정도가 있는
(말 잘랐음) oh my god it's not my day, Jejus(아마 이거 맞을거임 맨날 기분나쁠때 영어로 솰라솰라 거림) 선생님이 장난쳤다는게 그렇게 고깝니?? 내가 지금 여기이러고 앉아서 나보다 열살은 어린 애한테 어드바이스 듣는게 난 기분이 나쁘거든?? sjjdkjqoqokdojadsfqodijg;oa(뭐라고 또 영어로 솰라솰라 거림)
저기 선생님이 미국 문화랑 좀 다르게 느끼실거 아는데요 한국은 선생님이 그렇게 오픈마인드로 편하게 얘기하시는게 좀 안좋게 들릴수도 잇거든요.... 제 말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근데 앞으로 그런말은 좀 자제해주세요
ㅋ알았다 I see
이러고 걍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잇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도 쳐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이없네 쓰고나니까 되게 어이없네요
과외를 끊던가 해야지...ㅋㅋㅋㅋ
혹시 앞 얘기가 있으면 다음에 또와서 후기쓸게요~~
제 글봐주신 모든 톡커님들 싸룽해요 건강하시고 감기걸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