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반수생, 분노의 불꽃킥!!!

노량진날라리 |2011.10.22 22:53
조회 7,843 |추천 39

톡커님들 하이여!안녕

 

아 이런거 처음써봐서.. 부담스럽네..ㅋㅋ잘못써도 이해해주세요.파안

 

난지금 혼란스럽고 정신이 음슴... 그러니까 음슴체 고고하겠음 !

START!!!

------------------------------------------------------------------------------------

오오..베스트 8위 !!!

 아..저 태어나서 이런거 처음해봐요..감사합니당 !

----------------------

 

글쓴이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반수생활을 하고있는 23살 추남임ㅋㅋㅋ

 

몇일전 재수학원에서 발생한 사건을 이야기할까함.

사건당일은 모의고사 전날이었음.

 

다들 알다시피 올해 수능이 얼마남지 않음.

거기에다가 모의고사 전날이 글쓴이는 극도로 예민해져있었음.

 

저녁자습시간이였음. 글쓴이는 저녁식사후에 졸음이 쏟아졌지만 마음을

다잡으며 공부를 하고있었음.

 

바로 그때였음!

바로 옆반에서 호놀룰루놈들이 자습시간에 생일파티를 하는거 아니겠음?쳇

글쓴이는 맨뒷자리에 앉아있었음.

바로 뒤에서 벽하나를 두고 엄청 시끄러운거 아니겠음?

참고로 우리학원은 방음이 잘안됨...당황

글쓴이는 여기가 잠실구장인줄알았음..

 

'그래, 금방끝나겠지..' 라고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집중을 하려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소리는 더 시끄러워졌고 생파는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았음.

 

글쓴이는 좀 빡쳤음.찌릿 자습시간이면 당연히 조용히 해야하는거아님?

아무리 수능이 얼마안남아서 정신을 놓았다고해도.. 이건 아니잖슴?ㅋㅋ

 

아아 ! 재수학원은 대부분 20살 상큼이들임. 그래서 23살 맏형뻘인 글쓴이가 대표로

약간의 경고를 주기위해 벽으로 다가가서 벽을 손으로 두드렸음.

그리고 벽에 귀를 대보았음

 

" 야 ! 조용히해 , 옆반에서 조용히하래"

 

그리고 소리가 조금씩 사그라드렀음. 글쓴이는 해냈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리에 앉았음.

우리반 동생들이 글쓴이를 자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봤음.

글쓴이는 뿌듯했음

 

그러나......3......2......1

 

"와아아아아아아!!!!!!!!!!!!!!!!" 이 호놀룰루놈들이 다시 생파를 시작한거임.

소리는 아까의 배가되었음...아까는 70데시벨이었으면 이번에는 120데시벨임...

마치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LG가 라이벌전을 하는듯한 함성소리였음..

 

글쓴이는 정말 빡쳤음.으으 

그리고 고개를 들어보니 우리반 동생들은 다시 나를 간절한 눈빛으로 보고있었음

글쓴이는 먼가 보여줘야겠구나! 라는 사명감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음

그리고 아까보다 좀 강하게 경고를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벽에 발길질을 했음

 

그 순간이었음. 글쓴이는 글쓴이 눈을 의심했음..

글쓴이의 발이 벽에 꽂혀있는거임. 읭?놀람므ㅏ?허걱

벽에 블랙홀이 생긴거임..

긴말필요없이 사진투척!

3.....

 

 

 

 

2.....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는 국민실내화인, 삼선쓰레빠를 신고 발길질을 했음..

글쓴이는 무척이나 혼란스러웠음..

내일 모의고사따윈 이미 안중에도 없었음.

구멍을 바라보며 순간 23년 인생처음으로 유체이탈이란걸 경험해봤음

정신을 차리고 일단 연습장을 찢어서 테이프로 벽에다가 붙였음.

감쪽같았음.

글쓴이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그 순간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심.

글쓴이는 당황했지만 태연한척했음. 글쓴이는 연기 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반을 한바퀴 돌아보더니 나가는듯 했음.

우리반 동생들도 다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공부를 했음.

모든 게 완벽했다고 생각했을때 !

 

선생님이 벽을 가르키시며 "이거 누가한거냐?"

미쳐 치우지못한 바닥에 잔재들을 발견하신거임...

속으로 개 to the 망을 외치며 ..

글쓴이는 조용히 손을 들었음.

선생님이 한숨을 푸욱쉬시더니. 좀 허탈한 웃음짓더니..

반 동생들도 따라웃으니까 급정색하시면서 이거 웃을일이 아니야.

라고 했음. 난 머리가 하얘졌음.

그러더니 그냥 글쓴이의 어깨를 한 대 때리시더니 그냥 가심.

난 살았음. 털리지않았음.

아싸 !

 

 

이거 어떻게 끝내죠? 음.....

 

 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

 

The end

-------------------------------------------------------------------------------------------

죽어가는 동생들 홈피.

 

사진에 욕은 하지마세요.만족 얘네 여려요

 

1. 내복녀 - 빠른슴살 동생임, 이 동생은 미.니.미라는 별명을 가짐. 별명 그대로 키가작음

                내복녀가 된 이유는 분홍색 폴로긴팔티를 입고 글쓴이에게 사진을 보냈으나

                글쓴이는 분홍색 내복입고 찍은건줄 알았음.

                내복녀는 이래뵈도 서울뇨자임

                cyworld.com/01041485689

내복녀 사진투척

 

 

2. 치킨녀 - 이 동생도 슴살 상큼이임. 키가 무지큼. 176임.

                치킨집 알바를 하는 서울사는 훈녀임.

                cyworld.com/jj1016

 

치킨녀 사진투척

 

 

--------------------------------------------------------------------------------------------

요거는 친구홈피임

 

1. 요니 - 제가 아는 여자친구들중에 가장 성격좋고 글쓴이랑 성격이 잘맞음

             그리고 이쁨 !

             cyworld.com/kty1208

요니 사진투척

 

2.밍쟈 - 이 친구도 이뻐여 !  사고뭉치긴하지만..ㅋㅋㅋㅋ

            싸이 좀 많이 들어가주세욤 ㅋㅋ

            cyworld.com/olo30606874

밍쟈사진투척!

 

 

 

 

 

---------------------------------------------------------------------------------------------

그리구...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하는말인데요..

 

학원에 형,누님,친구,동생들아 이제 얼마 안남았네. 우리 마지막까지 화이팅해보자.

 

시욱이, 지성이, 아리양, 영문이, 수지양, 경아양, 누리양, 현주양, 상훈이, 경태, 창규, 대우군, 신지, 기봉이형, 찬영이, 장권이, 환영이, 소연이, 수정양, 주희양, 유림이누님, 혜정양, 인성형님, 하람이, 성욱형님, 경철이, 수빈이, 영근씨, 귐쥐연이, 혜진양 등등...

 

올해 수능 대박나시고 ! 꼭 원하시는 대학가길 진심으로 바래요.

화이팅 !!!!!

 

PS. 담임샘 너무좋아요 .

      근데 이제 장가 가셔야죠..

추천수39
반대수5
베플내복녀|2011.10.22 23:03
꺅 첫댓글 ㅋㅋㅋㅋㅋ 내복녀입니다 제가 베플이되면 글쓴이 사진 투척할께용! ------------------------ 와우~~ 베플 ㅋㅋㅋㅋ 곧 사진 업뎃할께용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