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나요?? 그 귀에서 엄청 큰 귀지나왓던ㅋㅋㅋㅋ
톡되면우리 강아지 사연 올린다 해서 올려요ㅋㅋㅋ
이 아이 기억하시나요ㅋㅋㅋㅋ
이제부터 음슴체 ㄱㄱ
우리집 아이의 이름은 꿈이 임 건장한 수컷임ㅋ
엄마가 처음데려왔을때 좋은 꿈을 많이꾸라고 지어준 이름임ㅋㅋㅋㅋ
꿈이가 처음 우리집에 온날은 2008년 3월 23일임
아 날짜 써놓고 보니까 우리꿈이가 꾀 늙었음ㅋㅋ 벌써 세살이라니..
우리꿈이가 우리집에 처음왔을때의 사진임!!
이때는 진짜 품안에 쏙들어오고 너무너무너무 이뻤음!!![]()
이떄 태어난지 한 3주 정도 됬을때라고 빠빠가 그랬음
저렇게 이뻤던 우리꿈이가 이렇게됨ㅋㅋㅋ
아직 아기라 우리구 눈주변이 새빨감ㅠ 이때는 별로 이쁜지는
모르겠었음ㅋㅋ 하지만 우리꿈이의 애교로
나는 우리꿈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게됨♡
애기라서 항상 손발을 깨물고 놀았었음ㅋㅋ 꿈이랑 한번 놀아주려면 손발이 남아나지
않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남ㅋㅋ
ㅋㅋㅋㅋ우리꿈이 여름에 항상 더우면 이러고 있었음ㅋㅋ
우리꿈이의 엽사ㅋㅋㅋ 항상 동생이랑 이거보고 뿜었음ㅋㅋ
지금 사진은 없지만 우리꿈이가 한번 엄청 아팠던 적이 있었음ㅠ
집에서 엄마가 꼬칠 만뜰어 줬었는데 다먹은 꼬치막대기가 바닥에
떨어진거임..
근데..
우리꿈이가 그걸 씹지도않고 삼켜버린거임..
그 뒤로 우리는 정말정말 걱정했지만 별일도 없었고
이 똥을 검은색? 으로싸면 그게 소화되서 나온거라고 함
그래서 마음놓고있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우리꿈이가
기운도없고 밥달아먹고 계속 자기만 하는거임..
그 뒤로 몇일동안 우리꿈이 너무너무 고생을했음ㅠ
그 고치를 삼킨게 문젠거 같아서 병원에 데리고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봤지만 꼬치같은건 찍히지 않았음
근데도 꿈이까 계쏙 아픈거임.. 정말 걱정하고 있었는데
우리꿈이 허리부근이 볼록하게 튀어나오기 시작함![]()
개들이 무섭거나 많이아프면 꼬리가 내려가잖슴?
우리꿈이가 그러는거임ㅠㅠ 진짜 너무 걱정하고있었는데
어느날 새벽에 꿈이가 아빠랑 자고있는데 그 튀어나온 부분을
핥고 있었다는거임 아빠가 거길 만져보니까 뭔가 뾰족한게
만져졌다는거임.. 어떻할까 어떻할까 하다가 아빠가 결심을 하고
그 뾰족한걸 잡고 빼내기 시작했다고함 그게 점점 빠지더니
짓물나면서 쑤욱 빠졌음.. 우아.. 그때 삼켰던 꼬치인거임![]()
그 길이를 쟤보니까 10cm였다고함ㅠㅠ
그 일 있던후로 꿈이 건강해지고 막 뛰어놀기 씨작함
정말 우리꿈이 너무너무 고생했음ㅠ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우리꿈이가 너무 대단해보임ㅠ
우리꿈이 너무 대단함![]()
아픈뒤로 우리꿈이가 많이 이뻐지기 시작함
우리꿈이 좀 이쁨?ㅋㅋㅋ
ㅋㅋㅋㅋ우리꿈이는 치킨을 너무너무 사랑함ㅋㅋㅋ
그래서 치킨소리만해도 저렇게 쳐다봄ㅋㅋ
치킨시킬려고 전화하면 그대부터 짖기시작함ㅋㅋ
치킨이 오면 말도못하게 짖어댐
개는 닭뼈는 먹으면 안되기때문데 다먹고
물렁뼈같은거만 줌ㅋㅋ 그거또 씹지도 안고 먹어치움ㅋㅋ
이때 우리꿈이가 우슨 꿈을 꾸고있었는지 심히 궁금함ㅋㅋㅋㅋ
말이 되고싶엇나봄ㅋㅋㅋㅋㅋㅋ
나님 시험기간에 방에서 공부하고 꿈이는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옆에 돌아볼때마다 포즈가 바껴있음ㅋㅋㅋ
우리아빠임 ㅋㅋ 아빠가 여름에 덥다고 저기서 잘떄 꿈이도 옆에서 잠ㅋㅋ
이러고 자는거보고 완전 뿜음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최근사진임 이제 날씨가 쌀쌀해져서
안입는옷을 저렇게 해주는데 그럴때마따 꿈이가 모든동작 정지하고
옷 풀러줄때까지 가만히있음ㅋㅋㅋ 옷 하나사주고 싶은데 옷입으면
너무 불편해함ㅠ
여기까지 우리꿈이의 이야기였음
역시 끝마무리가 어려움ㅠ
톡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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