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놀란맘에 첨 톡을쓰는 슴살쩜십개월
서을사는 흔녀임당 ㅋㅋㅋㅋ으흐흐![]()
각설하구요 제가 어제 그러니까 금요일 새벽에서 토욜이되던 그날! 찜질방에서 만난 치한에 대해 말씀 드리려구요 여자분들 꼭꼭!! 집중하세요!!]
길지도 몰라요 ㅜㅜ 그치만 읽어주세요!!!
저보다 어린 동생톡커님들 그리구 언니 이모 톡커 님들 꼭꼭 집중!
영자님도 꼮꼭 톡되도록 추천 마니 해주세요!!!!
흐흐 해보고 싶었어 음슴체로 꼬우!
금욜이였음 나님의 언니는 (언니가 말하지말랫으니까 ) 특수직 공무원임
요기까지만
무튼 매주마다 집에오지만 이번엔 한달동안 비상 근무로 야근을 마치고 어제 외박을 나옴
넘 보고싶은 엉니를 만나야해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고사가 끝난 나님은 남친님과 데뚜를 마치고 언니를 만나기로함! 드뎌 언니를 만나고 머할지 하다가 환골탈퇴를 위해 찜질방을 꼬우 하기로함!
집에서 목욕도구 다챙기고 좀 늦은시간인 11시 남친의 위험하다는 걱정을 등에지고 찜질방을감!
내가 언니랑 나는 한달에 한번은꼭 찜질방에서 땀빼고 때밀고
하기때문에 염려는 마라고 함 !
그리고 찜질방에 입성! 동덕여대 근처에엣는 00 건강랜드에는 10시 이후 미성년자의 출입이 금해져 잇음
근데 그날따라 어떤 학생들이 들어오려함 ㅡㅡ 머지 이러고 보는데 읭? 왠 모르는 아저씨가
미성년자의 보호자가 되겟다고함 헐.. 머야 어케 책임질려고 ㅡㅡ 이러고 언니랑 옴
(톡커 님들은 절대 그러지 마세요~!!! 미성년자는꼭 동반한 보호자와 함께 밤샘을 하시길!)
그치만 곧 잊고 열심히 찜질을 함 아 역시 사람 무지많음 ㅜㅜ
안마의자좀 해주고 땀도빼주고 벌써 새벽 3시가됨 아 너무 피곤해서 시원한데서 자려다가 안전한 여성 수면실로감! 어둡고 잠도잘올거 같고 그리고그리고그리고 중요한것은 여자뿐이엿음 !
아 다행이다~ 이러고 좀 어두운 구석탱이에 가서 잠이듬
아참 여기서 까먹은거 하나! 나님은 시력이 정말 안좋음 그치만 밖에선 무조건 렌즈를 고집함
안경 안낌 하지만 잘때가 되어 렌즈를 뺌 진짜 앞이 눈에 눈물 맺힌거처럼 ㅜㅜ 동감해조 빨리 ㅜㅜㅜ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잠이들엇는데 집에서 자꾸 전화가옴 ㅜㅜ 엄빠가 좀 싸우시나봄 ㅜㅜ 그래서 잠을 설치다가
네시쯤? 되서 잠이 겨우 들음
그! 런! 데!
다섯시 쯤 언니님이 나한테
어 ! 머야 너 야 일어나바 라고 하며 내이름을 부름
아머야 ㅡㅡ 이러고 일어나는데 읭?
3
2
1
우리둘 사이에 누가 껴잇는 거임
언니가 나보고 자꾸 야 너가 만지는줄 아라짜나 야 머야 머야... 이러면서 나가자고함
난 시력이 안좋아서 머지 .. 이러는데 굳이 우리사이에와서 잘 사람이 누굴까 하면서 얼굴을 보려는데
머리가 쫌짧은 사람이 수건으로 얼굴 앞쪽을 가리고 옆으로 자고잇는거임
비몽사몽임 남자 여자 그딴거 구분안감 여성 수면실인거도 까먹음 아.. 머야 남자 잘수있지 ....
이러는데 나오면서 깨달음.. 어..?? 이상하다.. 여성수면실인데........
그리고.
저기 보이는 매트는 수면매트임 찜방에서 수면해본 님들은 아실거임 수면매트는 길이는 잘몰겟지만
키가 166으로 큰편인 나님이 자기에 괜차는 길이임 하나밖에 없어서 가로로 허리만 깔고 잣음
서로 끝부분에서 자서 그사이에는 대략 최대 1미터정도??? 남앗을 거임
(나 잘몰라여 ㅜㅜ 머라하지 말아줘요ㅜㅜ 대강 그렇단 거져ㅜㅜ)
근데 그사이에 남자가 들어와서 자고잇던거임 ㅡㅡ
암튼 머야 언니 왜깨워 ㅡㅡ 옆에서 잘수도 잇지 이러고 나가는데 아줌마들이 막 깨어서 보심
그리고 언니가 나가서 나에게 충격적인 말을함
야.. 나 자고잇는데 목에 자꾸 누가 숨을 불어넣는거야
난 니가 옆에서 잠꼬대 하는줄알고 밀쳐내는데 자꾸 굴러오는거야
그러더니 내 엉덩이에 손을 얹길래 놀라서 일어나보니까
남잔거야.......................
헐 이말 듣고 나님 빡침 ㅡㅡ 매우 화가남 오기전에 남친님이 성추행 조심하란 말이 기억남
야 너 이대로 나오면 어쩔려고 저새끼 어쩔건데 ㅡㅡ
이러고 들어감
그리고 그자리에감
헐 수건으로 얼굴가리고 옆으로 누운 남자임 헐 ㅡㅡ빡침
왜 못알아 봤지 싶어서 무지 바보같았음
그리고 나는
저기여 남자분! 일어나 보세요 라고 크게 말함
네??네? 머라구요?
아 지금 여자 수면실 와서 머하는거에여 언니 만졌다면서요 일어나시라구요
라고 햇더니 슬그머니 일어남
저기여 지금 머하시는 건데요 왜 들어왔는데요 ㅡㅡ 만졋다면서요 미쳤어요?
라고함 그랫더니
아.. 아.. 죄송합니다 아.. 죄송해요.... 라고 계속함
옆에서 아주머니들이 저런놈들은 아주 혼!~쭐이 나야되 라며 거드심
언니도 이제 충격이 좀 덜엇는지 야 나와ㅡㅡ 라고 말함
문앞으로 나오자 걔가 미친듯이 죄송하다고함 다시말하지만 나님 시력나쁨 몇살인지 몰름
언니님이 물어봄
야 이 변태새끼야 니 몇살이야
헐.. 놀라지마시길 그새끼의 대답은 ㅡㅡ
17살이요.....
헐 대박 언니 빡침 울언니 23살 갑자기 무지화낫다고함
그리고 그치한놈은 갑자기 무릎을꿇고 울면서 죄송하다고함 언니 더화남
야 니가 죄송하다면 다야? 개 xx 야 니가 내 엉덩이 만졋자나 ㅡㅡ
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가족이랑 와서...........
큰소리 내지 말아주세요.. 용서해주세요..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걔 계속 죄송하다고 함
언니가 가족찾으라고 죄인 연행하는거처럼 끌고가고 나는 도망 못가게 지킴
그리고 가족 티비관 같은 매점잇는 넓은곳에 데리고 옴 그리고 구석에 앉힘
야 너학교 어디다녀 ㅡㅡ
이러니까 이동네사람 아니라고함
헐 이동네 아니니까 이짓하냐 븅자야! ㅡㅡ
라며 막 화내는중 사람들 막옴 청량고 다닌다고 함 ㅡㅡ
가족이랑 여친이랑 왓다고함 헐 대박 여친이랑 왓다그럼
헐........... 지여친 어따두고 이지랄함 ㅡㅡㅡ
그러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오심 왜그러냐고 하심
얘 내 조카라고 하심
울언니 - 거짓말 하지 마세요 가족이랑 왔다는데 무슨 삼촌이세요
라고함 언니말로는 아까 찜질방 입구에서 대리서준 그 고딩 같아서 그랫다고함
그러니까 그남자애 하는말이
제 삼촌 맞아여..........
언니 화남
아 얘가 여자 수면실 와서 저 자는데 엉덩이 만지고 숨 불어넣고 그래서 잡아왔어요
삼촌 미친듯이 화남 막 때리심 그러다가 언니가 물음
야 너언제 왔어 언제부터 그랫어
언니의 의도는 자길 언제부터 만졋냐는 것임
근데 걔하는말
두달전부터요....
헐 초범이 아니였던 거임 그렇게 이해를 못한 그놈은 지 과거를 불었음 ㅡㅡ
삼촌 완전 화나심
막 욕하시면서 발로 밟고 막 때리심 야 니 나 조폭인거 알면서도 그딴짓 하냐면서 니여친이랑 여친 동생 냅두고 여기서 이딴짓 하냐며 엄마는 힘들게 돈벌어서 니 찜질방 올돈 주는데 이딴 ㅂ ㅅ 짓이냐며
막 때리심 헐.. 너무 심해서 우리막 말림 다 진정 시키고
삼촌이 막 죄송하다 하심
옆에서 아줌마가 막 거듬 얘는 이러면 나중에 변태 되서 더큰일 한다며 머리에 문제가 잇는거 아니냐며
그러자 옆에서 언니가
그건 너무 심하신데요. 그런데 얘 교육은 시켜야 할거같다고. 너무 어려서 경찰에 안넘겼고, 이걸 제 상부에 보고하면 제 직업상 얘 연행되가요. 솔직히 정신과는 한번 가봐야 할거같아요.
지금 이 일이 처음이 아니고, 계속 되어왔는데 아직 걸리지 않은 거라면 점점 대범해 지는거닌까
나중에 더큰일이 생기기전에 잡힌게 다행이네요.
라고함 언니 많이 침착해짐
삼촌 알앗다고 죄송하다고함 이새키가 여친잇을때는 보듬고 쓰다듬고 하던새키가 여기와서 이런짓 하고다니냐며 어이없어하심
그러다가 댜신 안그러겟다며 그남자애 내려가고 삼촌이 니 이따보자며 도망가지 말라하고
삼촌과 언니와 나 셋이 남음
삼촌왈
저새키가 공부안해서 실업고 보냈더니 질안좋은 친구들이랑 노니까..
그래도 사춘기니까 야동.. 머 이런거 숨기지 않고 터놓는한도 내에서 성적 호기심을 키우지 않게 교육시켰는데 지친구들이 다 이딴짓 하고다니는지 그렇십니더.
지 여자친구랑 같이와놓고서 이샠키가 보호자 없으면 안된다 카기에 와서 보호자 해줬는데 갑자기 없어진깁니다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동생도 안보이기에 찾아다니는데 이새키가 이짓거리 하고다닐줄은 몰랏십니더
라고 하심.... 어른 말 듣고나니 많이 차분해짐 그래서 삼촌이 가시고 ,
언니랑 나는 앉아서 얘기를 시작함
아.. 자는데 자꾸 스치고 숨불길래 니가 잠꼬대 하는줄 알고 밀쳤지 근데 자꾸 그러는거야
근데 이제 엉덩이까지 손이 올라오길래 벌떡 일어났는데 너무 당황한거야 남자라서 그래서 널깨웠는데
니가 막 왜깨웠냐고 그래서 무서워서 나오긴 했는데 니가 갑자기 들어가길래 나도 정신차리고
일처리 햇다
라고함 . 나님 뿌듯함 근데 정신차리고생각해 보니 그때 나보다 큰 어른이였다면 어떻게 됐을지 걱정 좀 됨. 다행히 어렷지만, 나보다 컷다면 뿌리치고 도망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었음
톡커님들! 길긴해찌만 이건 꼭 읽고갔음 좋겟음
요즘 찜질방 성추행 성폭력 엄청 늘어남, 어둡고 밀폐된 공간이기에 맘먹고 오는 학생부터 어른까지 다양하다고함. 물건 훔쳐가는 일도 잦다고함..
자는동안 여자는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 그런일을 당해도 도망치거나 빠져나오는게 일쑤라고함
상대가 도망간다면, 소리를 지르고, 변태라고, 치한이라고 주변의 도움을 청하고 꼭 잡길바람
또한, 상대가 나님의 경우처럼 태연한척 누워있다면, 도망가지말고 침착하게 그 치한넘을 잡으시길.
어리다고 봐주라는게 절대 아님. 보호자 동반이 아니라면, 관리실이나 경찰에 꼭 신고를 해야 뒷일을 막을수 있음. 그 사람의 미래에도 도움이 되는일임
그리고, 나이가 많은 아저씨라면 꼭 관리실에 도움을 청하길! 우리는 연약하다규요![]()
성추행으로 끝나서 어떻게보면 다행이지만, 성폭력을 근절하는 일이기도 함 . 우리의 용기가 타인에게 도움이됨.. 그런일을 겪는다면 꼭 나님이 권한 방법으로 대처하시길!
그리고 잠은 되도록 여성 숙면실에서 자시길. 다같이 자는 공간 특히 영화시청실이나, 뭐 황토방 이런곳은 남자들이 많고, 어두워지면 후미지기때문에 입막고 끌고가거나 슬쩍 만지고 도망가면 끝임.....
하.. 이거뭐 여성수면실도 믿을게 못되니... 왠만하면 찜질방 수면은 권하지 않지만
우리의 등짝과 피부는 땀배출과 뜨끈한것을 원하자나여 ![]()
그니까 꼭꼭 조심하시구요! 자는동안 소지품 관리에 꼭꼭 유념하시길 바래요!!!
이거 꼭 보고 추천해 주세요! 우리몸은 우리가 지킵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