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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룸메이트와 풋풋한 고백 20편

종종★ |2011.10.24 15:19
조회 80,514 |추천 257

21편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3319406

 

 

 

 

 

 

동성애 혐오님들은 나가주세요 ㅋㅋ

 

 

 

 

 

 

 

 

안녕하세요 ㅋㅋ 종종입니다 ㅋㅋ

 

 

아... 드디어 20회네요 ..ㅋㅋㅋ 시간 참 빠릅니다.. ㅋㅋ 10회 쓴지가 엊그제 같은데... 하핰ㅋㅋ

 

 

 

ㅋㅋㅋ 오늘 판 들어와보니 ㅋㅋㅋ  댓글을 확인하려구 제글을 클릭했더니 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 언더로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 저 빠른년생이랔ㅋㅋㅋ 아직 성인 아닌가봐여 ㅋㅋㅋㅋ 제글을 제가 못읽음 ㅋㅋㅋㅋ

 

 

허얼...ㅋㅋㅋㅋㅋ

 

 

 

후...ㅋㅋ

 

 

 

 

 

앜ㅋㅋㅋㅋㅋ 어이없네요 ㅋㅋ어쩌죠,,?ㅋㅋㅋ 댓글을 못읽었는데 ㅜㅜㅋㅋㅋ

 

오늘은 댓글 없이 그냥 가야대나봐요 ㅜㅜㅋㅋㅋㅋ

 

 

 

아.. 댓글 읽고 싶은데 ㅜㅜ 나중에 룸메 폰으로 몰래 확인 해봐야겠어욬ㅋㅋ

 

 

 

 

19금 특집이라;; ㅋㅋㅋ 욕 써있으면 안되는데 ㅋㅋㅋ;;;;;

 

 

ㅜㅜ

 

 

걱정되네요  ㅜㅜ  반응 괜찮았나요??

 

 

 

 

 

 

 

 

 

그럼 ㅋㅋㅋㅋ 시작해 볼까요? ㅋㅋㅋㅋ

 

 

 

 

 

 

 

 

 

 

 

 

 

음슴체?   음슴체 ㄱㄱㄱㅋㅋㅋㅋ

 

 

 

 

 

 

 

 

 

 

 

 

 

 

 

 

 

오늘의 이야기는 ㅋㅋㅋㅋ 마트탐방임ㅋㅋ

 

 

 

 

 

 

이건.. 대학 들어와서 이야기임 ㅋㅋㅋ

 

 

 

룸메와 나님은 따로 각자 자취를 하는데 ㅋㅋㅋㅋ    그날은 룸메네 집에서 지내는 날이었음 ㅋㅋㅋ

 

 

 

 

근데 가보니깤ㅋㅋㅋ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는거임ㅋㅋㅋㅋㅋ앜ㅋㅋ

 

 

 

 

 

 

 

 

 

 

 

나님 - 얔ㅋㅋㅋㅋ 냉장고 왜이래?ㅋㅋㅋㅋ 왜케 빈곤하냐

 

룸메 - ㅋㅋㅋㅋ아 사러가기 귀차나서 ㅋㅋㅋ

 

나님 - 아낰ㅋㅋㅋㅋ 애인이 왔는데 냉장고가 이게 모냐고 ㅋㅋ 나 굶길참이었음???

 

룸메 - ㅋㅋㅋㅋㅋ 이따가 치킨이나 시켜 먹자

 

나님 - 아 치킨 어제도 먹었다고 ㅡㅡㅋㅋㅋ

 

룸메 - 아 몰라 ㅋㅋㅋ 알아서해 ㅋㅋㅋ

 

 

 

 

 

 

 

 

 

 

모른다니 ㅋㅋㅋ 얘~ 니집이야 ㅋㅋㅋㅋ

 

 

 

 

ㅋㅋㅋㅋ 뭔가 이건 아닌거 가틈ㅋㅋㅋㅋ 냉장고가 비어있다는건 음.... 애인으로서 용납치 못하는 상황임 ㅋㅋㅋㅋ 간만에 마누라 노릇 좀 해야겠음ㅋㅋ

 

 

 

 

 

 

 

 

 

 

나님 - 야 ㅋㅋㅋ 옷입어 ㅋㅋㅋ 마트가자

 

룸메 - 잉?? 왠 마트 ㅋㅋㅋ 그냥 대충 먹자

 

나님 - 아 싫엌ㅋㅋㅋ 이건 사람 사는 꼴이 아니라고 ㅋㅋㅋ 너 불쌍해

 

룸메 - 아낰ㅋㅋㅋ

 

나님 - 그리고 ㅋㅋㅋ 집에서 옷좀 입고있으라고 제발 ㅋㅋㅋ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ㅡㅡ 왜 빤쥬만 입고 있냐고 ㅡㅡ;; 우리 서로 지킬건 지키자?ㅋㅋㅋ 앙?

 

룸메 - 앜ㅋㅋ 뭐 어땤ㅋㅋ 우리 사이에 ㅋㅋ

 

나님 - ㅡㅡ;;

 

 

 

 

 

 

 

 

 

 

뭐... 고등학교때도 ㅋㅋ 남학교 기숙사였기 때문엨ㅋㅋㅋ 보통 여름엔 애들 팬티바람으로 많이 돌아다니긴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젠 대학생이잔슴??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ㅋㅋ 지킬건 더 확실히 지켜야 하는거임ㅋㅋㅋ

 

 

 

 

암ㅋㅋ 그렇구 말구 ㅋㅋㅋㅋ;;

 

 

 

 

 

 

 

 

 

하튼ㅋㅋㅋ 그렇게 옷입고 마트에 갔음ㅋㅋㅋ

 

 

 

가까운 거리에 있는 ㅋㅋ 홈+ ㅋㅋㅋ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ㅋㅋㅋ 주말 오후라고 그런가봄ㅋㅋㅋ 

 

일단ㅋㅋㅋㅋ 마트에 ㅋㅋㅋ 그 홈+ 에 ㅋㅋ  그 식품 파는데 말고 ㅋㅋ 음.. 잡화? 의류? 막 하튼 잡다한거 파는 층 있지 않음? ㅋㅋㅋ

 

 

 

거기부터 갔음 ㅋㅋㅋㅋ

 

 

 

오랜만에 마트를 가니까 ㅋㅋㅋ 재밌음 ㅋㅋ 막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ㅋㅋ 막 필요한데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들 ㅋㅋㅋ 생각나면서 ㅋㅋㅋㅋ 나도모르게 집어서 카트에 넣음ㅋㅋㅋㅋ

 

 

 

아 ㅜㅜ 충동구매 ㅋㅋㅋㅋㅋ

 

 

 

 

 

하튼 ㅋㅋ 그렇게 좀 쇼핑을 하니까 ㅋㅋ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ㅋㅋ 룸메한테 말하고 화장실을 다녀왓음 ㅋ

 

 

근데 ㅋㅋ 나와보니까 ㅋㅋ 룸메가 없는거임 ㅋㅋㅋㅋ

 

 

 

 

 

 

잉?? ㅋㅋㅋㅋ

 

 

 

다급히 둘러봤음 ㅋㅋㅋㅋ

 

 

 

당황해서 막 이곳저곳 찾다가 ㅋㅋㅋㅋ 언듯 보이는 낯익은 뒷모습 ㅋㅋㅋ 룸메를 찾았음 ㅋㅋㅋ

 

 

 

그 마트에 ㅋㅋㅋ 책 파는데도 있잔슴? ㅋㅋㅋ 거기에 애들 않아서 보는데에 ㅋㅋㅋ 앉아 있는거임 ㅋㅋㅋ

 

 

그쪽으로 갔음 ㅋㅋㅋ

 

 

 

 

 

 

 

 

 

 

나님 - 야!! ㅡㅡ

 

룸메 - 엉? 너왔음? ㅋㅋㅋㅋ

 

나님 - 아 완전 ㅡㅡ 쫌 기다리라니까 ... 계속 찾았자나!

 

룸메 - ㅋㅋㅋㅋ 아 쏘리 ㅋㅋㅋ 거기 앞에 서있기 뻘쭘해섴ㅋㅋㅋ 앜ㅋㅋ

 

나님 - 하튼 ㅡㅡ;;  근데 여기서 머하고 있었음? ㅋㅋㅋ

 

룸메 - 아ㅋㅋㅋ 야 이꼬마좀봐 ㅋㅋㅋ 완전 귀여워 ㅋㅋㅋ

 

 

 

 

 

 

 

 

 

잉? ㅋㅋㅋㅋ 옆을 보니 ㅋㅋㅋㅋㅋ 왠 7~8살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있었음ㅋㅋㅋㅋㅋ

 

 

아까부터 계속 빤히 보길래 ㅋㅋㅋㅋ 왜 보나했더니 ㅋㅋㅋㅋ 룸메랑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중에 내가 와서 그랬나봄 ㅋㅋㅋㅋㅋ

 

 

 

 

 

 

 

 

 

나님 - 누구야? ㅋㅋㅋ

 

룸메 - ㅋㅋ 몰라 ㅋㅋㅋㅋ 그냥 여기서 책보고 있었어 ㅋㅋㅋ

 

나님 - 흐응?~

 

 

 

 

 

 

 

 

 

ㅋㅋㅋㅋ 나님은  룸메가 아이를 볼때 지었던 그 표정을 잊을 수 없음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그인자한 표정ㅋㅋㅋㅋㅋ 아빠미소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나님한테는 한번도 지어주지 않았던 그표정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아빠미솤ㅋㅋㅋ

 

 

 

 

나님 아이에게 물었음ㅋㅋ

 

 

 

 

 

 

 

 

 

나님 - 아가야~ㅋㅋㅋㅋ 머하고 있었어?

 

아이 - 책보고있었어

 

나님 - ㅋㅋㅋ 엄마는~?

 

아이 - 엄마 화장실 갔어

 

 

 

 

 

 

 

 

음.... 아이 책읽는 사이에 엄마 화장실 갔나봄 ㅋㅋㅋㅋ

 

꽤 귀엽게 생겼음ㅋㅋㅋㅋ 그 막 티비에 나오는 그런 귀여운 남자아잌ㅋㅋㅋㅋㅋㅋ

 

아.... 룸메가 아이좋아하는줄은 이제알았네 ㅋㅋㅋㅋ 막 미소가 떨어지지않음 ㅋㅋㅋㅋ

 

 

 

나님의 장난기가 발동함 ㅋㅋㅋ

 

 

 

 

 

 

 

 

 

 

나님 - ㅋㅋㅋㅋㅋㅋ아가야~ 나랑 이 형중에 누가 더 잘생겼어~?

 

 

 

 

 

 

 

 

 

 

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 외모대결임 ㅋㅋㅋㅋㅋ앜ㅋㅋㅋ

 

자존심 싸움이었음 ㅋㅋ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ㅋㅋㅋㅋ 나님은 룸메한테 얼굴로 밀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아이의 눈은 정확하다고 하지않음? ㅋㅋㅋ 그리고 아이는 거짓말을 잘 안하지 않음? ㅋㅋㅋㅋ 게다가 눈앞에 있는 이 아이는ㅋㅋㅋ 왠지 모르게 내 편을 들어줄거 가튼ㅋㅋㅋㅋ 그런 느낌이 팍팍왔음ㅋㅋㅋ

 

 

 

 

 

 

 

 

 

 

룸메 - 야 애한테 왜 그런걸 물어보냐 ㅋㅋㅋㅋㅋ앜ㅋㅋ

 

나님 - 넌 가만히 있어라 ㅋㅋㅋ 내가 진짜 오늘 너와의 끝이 안보이는 외모대결의 종지부를 찍는다 ㅋㅋㅋ

 

룸메 - 아놬ㅋㅋㅋ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ㅋㅋㅋㅋ 아이의 대답을 기다렸음ㅋㅋㅋㅋ

 

 

 

아이가 약간 20도 정도 고개를 기울인다음엨ㅋㅋㅋㅋ 나와 룸메의 얼굴을 왔다갔다 보더닠ㅋㅋㅋ 한참생각한 후에 말을 함

 

 

 

 

 

 

 

 

 

 

아이 - 웅..... 이 형!

 

 

 

 

 

 

 

 

아이의 손끝이 가리킨 곳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 룸메임ㅋㅋㅋㅋㅋ

 

 

 

 

 

 

 

 

 

룸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야 잘했어~ (쓰담쓰담)

 

나님 - 아놬ㅋㅋㅋ 이건 말도 안된다 ㅋㅋㅋㅋ 진심 ㅋㅋㅋ 아놬ㅋㅋㅋ

 

룸메 - 으힠ㅋㅋㅋ앜ㅋㅋㅋ 지 무덤을 팠넼ㅋㅋㅋ앜ㅋㅋㅋ

 

나님 - 아진짴ㅋㅋ 이건 아니지 ㅡㅡㅋㅋㅋ앜ㅋㅋㅋ 아가야 자세히 좀 봐봐~ 엉??ㅋㅋㅋ

 

 

 

 

 

 

 

 

 

 

나님 진심을 다해서 아이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졌음ㅋㅋㅋㅋ

 

 

근뎈ㅋㅋ아놬ㅋㅋㅋ 애가 막 진심 진지한 표정을 짓더니 ㅋㅋㅋㅋ

 

 

 

 

 

 

 

아이 - (도리도리) 이형이 더 잘생겼어

 

 

 

 

 

 

 

긑까지 룸메를 가리킴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 말도안댐ㅋㅋㅋ 어떻게 애가 ㅋㅋㅋ 20년산 나님에게서도 잘 안나오는 진지한 표정을 하고 똑부러지게 대답할수 있는거짘ㅋㅋㅋㅋ

 

 

이건 뭔가 있음 ㅋㅋㅋ 음모야

 

 

 

 

 

 

 

 

 

룸메 - ㅋㅋㅋㅋㅋ 이제 됬냐?ㅋㅋㅋ 인정하지 좀?

 

나님 - ㅡㅡ;;; 안돼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룸메 - 아진짜 ㅋㅋㅋㅋ 순수한 아이가 내가 더 잘생겼대자나 ㅋㅋㅋㅋ

 

나님 - 웃기지마  헹 ㅋㅋ

 

 

 

 

 

 

 

 

그러는 사이에 아이의 엄마가 와서 ㅋㅋㅋ 아이와 바이바이를 하고 ㅋㅋ우린 다시 우리 갈길을 갔음 ㅋㅋ

ㅋㅋ

 

 

 

 

 

 

가는 도중에 ㅋㅋ

 

 

 

 

 

 

 

 

 

 

룸메 - 야 인정해라? ㅋㅋㅋ 엉? ㅋㅋㅋ

 

나님 - 아 진짜,,,ㅋㅋㅋ 원래 아이들은 유치한걸 좋아한다고 ㅋㅋㅋ 고로 넌 유치하게 생겼다는 거임

 

룸메 - ㅋㅋㅋㅋㅋ뭐옄ㅋㅋ 그 논리는ㅋㅋㅋ

 

나님 - 몰라 난 그렇게 알고 있을거임

 

 

 

 

 

 

 

 

 

 

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지만 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렇게 믿고싶었음ㅋㅋㅋㅋ

 

아니.. 그랬을 거임 ㅋㅋㅋㅋ 나 진지함ㅋㅋㅋ

 

 

 

 

 

 

하튼ㅋㅋ 막 그렇게 티격태격하다가 ㅋㅋㅋ

 

이제 식품파는 층으로 갔음 ㅋㅋㅋㅋ

 

 

 

 

오랜만에 마누라 티좀 낸다고 한김에 ㅋㅋㅋㅋ 내가 산다고 말했음ㅋㅋㅋㅋ 근뎈ㅋㅋ 이 룸메가 ㅋㅋㅋㅋ 카트에 너무 많이 담는거임 ㅋㅋㅋ

 

 

아놬ㅋㅋㅋ 막 카트가 넘칠라함

 

 

 

 

 

 

 

 

 

 

나님 - 야 양심적으로 살자 우리 ㅋㅋㅋ

 

룸메 - 엉?ㅋㅋㅋ 뭐

 

나님 - 야ㅋㅋㅋ 진심 모르냐?

 

룸메 - 모르겠는데?

 

나님 - 아놬ㅋㅋㅋ 야 너무 솔직히 너무 많이 담자나!!! 아무리 내가 산다고 해도 그렇지 엉? 이거 다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터진다고

 

룸메 - ㅋㅋㅋㅋ 아 괜차나 ㅋㅋㅋ 안들어가는건 내가 바로 먹을게 ㅋㅋㅋ

 

나님 - 아ㅡㅡ;;;ㅋㅋㅋㅋ

 

 

 

 

 

 

 

 

 

 

하....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놔뒀음....ㅋ

 

 

 

 

 

 

 

 

생선코너에 갔음 ㅋㅋㅋㅋ

 

 

근데 마침 장어 양념해놓은게 세일한다는 거임 ㅋㅋㅋㅋ

 

룸메가 갑자기 내손을 붙들더니 다급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함

 

 

 

 

 

 

 

 

 

 

 

룸메 - 야!! 장어래! 장어라고!

 

나님 - 뭐..뭐;;; (당황) 그게 뭐;;?

 

룸메 - 아 장어래자나! 장어!

 

나님 - 아 그니까 뭐!

 

룸메 - 나 장어 먹는다고

 

나님 - ㅡㅡ?? 장어 세일해도 비싸 ㅡㅡ;;

 

룸메 - 아 진짜! 다 너를위해서라고

 

나님 - ......?

 

 

 

 

 

 

 

 

 

 

 

...? 읭?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나를위해...???

 

 

 

 

앜ㅋㅋㅋㅋㅋㅋ 혹시 정.....려....ㄱ....?

 

 

 

 

룸메야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신경쓰지 말라고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무슨 아저씨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앜ㅋㅋㅋㅋ 야 진짴ㅋㅋㅋ 아 너 그러지 말라고 ㅋㅋㅋㅋ

 

룸메 - 아 왜~ 사자

 

나님 - 아 됐엌ㅋㅋㅋㅋㅋ 너 지금도 괜찮앜ㅋㅋㅋ 아 진짴ㅋㅋ 무슨 고개숙인 아저씨도 아니곸ㅋㅋㅋ

 

룸메 - 아니야 진심... 나요즘 계속 술마셔서 그런지 너랑 한번 하고 나면 다음날 힘들어

 

나님 - 아 민망하게 진짜!

 

 

 

 

 

 

 

 

 

 

 

그렇게 수산물 코너를 벗어났음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 룸메 결국 장어두팩 들고 나한테 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가져다 놓으라고 하려고도 했으나..... 그 두팩을 들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달려오는 룸메의 얼굴을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해씀..

 

 

 

 

 

 

 

 

뭐... 결론은 내 지갑이 털렸다는거? 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용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재미가 없는듯한데..?ㅋㅋㅋㅋㅋ

 

그..그래도 어제 19금 특집했으니;;; 오늘은 좀 봐주세요 ㅜㅜㅋㅋㅋㅋ

 

 

 

 

음... 한 2~3일은 ㅋㅋ 또 못쓸...;;;;;;;거 같다는ㅋㅋㅋㅋ;;;;

 

 

죄송해요;;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ㅋㅋㅋ 쓸시간이 없네요 ㅜㅜ;;ㅋㅋㅋ

 

 

 

 

음... 그럼.... 제가 다시돌아오는날 ㅋㅋㅋㅋ 봅시다ㅋㅋㅋ

 

 

 

 

 

 

 

 

 

 

 

댓글하나 추천하나 퇑!

 

 

 

 

 

 

 

 

 

 

 

 

끗!

추천수257
반대수21
베플여자성인|2011.10.24 17:05
장어먹고 후기 궁금한사람 추천 ㄱㄱ 장어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남성의 정력에 좋은 스테미너 식품이자 천연 비아그라 식품이다. 조루, 기력회복, 허약체질에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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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코스|2011.10.24 18:50
어이종종형씨 장어 사가지고 와서 어떻게 됐는지 말해주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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