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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통신 사기! 3G 접속이 않되도 고객 탓!! (통신장애, 불만제로, 스마트폰, 갤럭시, 아이폰,통신사)

조영국 |2011.10.24 17:20
조회 7,369 |추천 15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이게 진짜 일까라고.. 의심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진짜 라는게 정말.. 답답한 문제 입니다.

 

다시 한번.. 기업이 독점적 위치에서 소비자들에게 유무형의 상품을 판매하고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가집니다.(사실이므로, 제 싸이를 공개 합니다. http://www.cyworld.com/09222179)

 

통신사 홈페이지 티세상 공개질문 게시판  http://event3.tsmartshop.co.kr/web/promo/ch.jsp?i=637

이런 곳에 제 글이나 기타 통신사 불만 글을 올려주시면 좋죠...

 

저는 평소 제가 사용하는물품에 대해서 문제가 있을 경우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 하는 사람입니다.

상담사 입장에서는 진상 고객 중에 하나겠죠..

참고 하시라고, 예전에 제가 상담 했던.. 그리고 글로 기록했던 내용을 옆에 넣습니다. http://pann.nate.com/talk/202924785
(혹시 글을 읽는 여러분이 제대로된 서비스를 이용받지 못하고 있습니까? 방명록에 글 남겨주십시오. 제 시간이 되는 한 팁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뭐 진상 진상.. 개진상이라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건...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저는 그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를 통해 제가 낸 돈에 대한.. 충분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문제가 없던 것이라면.. 잘 못 이해를 하고 있거나, 사전 공지를 해서 고객에게 안내를 했을 경우 등에는... 저는 이의를 제기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건 뭐 당연한 것이겠죠.)

 
월 오만오천원의 기본료.. 이번에 천원이 내려서 오만사천원이죠. +부가서비스+단말기할부+부가세 등을 포함하면... 월 통신비는 훨씬 더 상승합니다.


솔직히 전 오오 요금제가 필요 없습니다. 음성통화와 문자가 펑펑 남아 돌거든요. 제가 오오를 쓰는 단순한 이유는 데이터무제한 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스마트 폰엔 데이터가 생명과도 같지 않습니까?


이렇게 저에게.. 우리들에게 걷어들인 돈으로 통신사는 매년 막대한 이윤을 남깁니다. 통신사가 밑지는 장사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나는 통신사에 당당 할 수 있습니다. 전혀 미안하지가 않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서울시 화양동 건대병원지역입니다. 이곳은 대학가이기 때문에 평소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수시로 데이터 접속이 않되거나 느릴 때가 있습니다. 3개월 전인가도 이 문제로 통신사 쪽에 이의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한적 있습니다.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오후 6시 경.. 3G가 되지 않아 카카오, 웹검색 등 모든 이용이 불가 했습니다. 스마트폰은 3G가 되지 않으면 일반폰과 별다를게 없는 폰 아닌가요?


평소와 같이 오늘 학생들이 많구나.. 좀 있으면 되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두시간이 지나도 되지가 않고.. 하루가 지나도 되지가 않는 것입니다.

 

웃긴건.. 20-30M 앞에 있는 건대역사거리 지역만 가도 3G가 잘 된 다는 것입니다. 와보신 분은 알겠지만.... 건대역사거리는 젊은이의 유동인구가 아주 많은 곳입니다. 그곳에 비하면 건대병원지역은 한가한 편이라 할 수 있죠.

 

21일 금요일 여전히 데이터가 되지 않아서 폰을 잡고 계속 만지작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게 저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통신사를 쓰는 3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 현상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저희 부서가 60명 남짓 되는데 그중 절반은 생각대로 잘터지면 좋을 통신사를 쓰고 있습니다. 아.. 이게 나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내 폰 문제가 아니구나를 생각하고...


114고객센터에 전화 합니다.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오후 5시경 보라매고객센터 상담원 오진0과의 통화를 통해 민원 제기 했습니다.

 

상담원은 현재 장비상에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직접 저희 기사가 나가 보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날자가 25일 화요일에 나갈 수 있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주말이 다 끝나고 뭔가 조치해 주겠다는 것이죠.


하... 어이 없는 한숨 계속 계속.... 이런 뭐 밑도 끝도 없는 답변이구나..
아무런 조치를 받을 수 없었기에 전화를 끊었습니다.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오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점검기사라는 것 입니다. 지금 나와서 점검하는 중인데 어느 지역이 않되냐고 묻습니다.
화요일이라더니 그래도 빨리 왔구나 싶었습니다.


점검 후 휴대폰 통화를 통해 답변을 들었습니다. 기사가 점검하기에는 별 다른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병원 옆 공원이 있는데 그 야외 지역에서 뭔가 좋지 안아 무슨 조치를 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전문적인 용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분이 점검 한 후 정말 3G가 되는 겁니다.  일단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용되지 않던 것이 사용됐으니까요.

 

주말이 지나고...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오전 보라매고객센터 박세0실장 전화가 왔습니다.
문의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이라는 것입니다.

 

형식적인 답변이 이뤄졌습니다. 이러이러한 이유로 접속이 않됐다. 등...
(통신사 장비의 문제는 아니지만.. 통신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답변 입니다. 저는 이 말도 도대체 이해가 않됩니다. 통신사의 문제가 아닌데 서른명이 넘는 사람이 같은 지역에서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제가 사용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보상을 해 달라 했습니다. 실제 하루 이상 사용하지 못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라고요.


상담원은 통신사의 장비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보상 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재차 말했습니다. 나만 아니라 상당수의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했는데.. 그것이 통신사의 문제가 아니다. 통신사 문제 없이 접속이 않될 수 있다는 답변과 그 부분은 책임 질 수 없는 부분이라는 말입니다.

 

 

계속적으로 항의하자 오후 1시경 보라매고객센터 고객보호원 이인0팀장 전화가 옵니다.
같은 내용의 전화입니다.
장비의 문제는 아니다. 접속 장애는 다양한 이유로 생길 수가 있다. 등의 답변 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깊은 지하에 있거나 밀실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밖에 서서 혹은 건물 1층에 있는데.. 3G가 되지 않아 사용이 않된다.

그런데.. 그건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라는 답변..


이해가 가십니까?

 


그래서 제가 막 이것저것 물어 봅니다.


통신사의 보상규정이 없냐... 그래서 보상규정을 들었습니다. 규정으로 따졌을 때 통신사는 보상 책임 없다 였습니다.

 

또 제가 물어 봅니다. 그렇다면 고객의 의무는 무엇이냐?(이것을 물어본 이유는 납부의 의무를 듣기 위함이고, 이 납부의 의무와 연관해 정상적인 서비스를 해줘야 하지 않냐는 말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상담원은 귀찮은듯..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다운 받아서 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그러기 싫다 직접 설명 듣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상담원은 저는 이미 충분한 답변을 했으므로 그 부분에 대해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먼저 통화 종료하겠습니다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저는 아니, 당연히 고객은 상담원에서 설명들을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냐... 내가 묻는 것은 당연한 고객의 권리 아니냐 라는 식의 주장을 하자.. 한참 후 상담원은 마지 못해 이 번것만 답변하겠다는 식으로...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재차 상담원은 말합니다. 통신사의 책임 없으므로 제가 도와드릴 내용은 없고, 상담 종료해야 한다고요.

 

제가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통신사의 문제도 아니고 실재 사용이 않된 경우.... 이 부분에 대한 피해는 고객이 져야 하는 거냐고...


상담사는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통신사는 책임 없음이라는 말 뿐 입니다.

 


 

저는 진짜 궁금합니다. 
1. 장비의 문제 없이 저와 같이 같은 지역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같은 현상을 24시간 이상 지속 될 수 있는지...
2. 진짜 장비 문제가 아니었는지? 숨기기 급급한것 아니었는지....
3.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고객의 경우 그 문제를 직접 다뤄볼 수 없는 상황인데 단순히 통신사의 말만 듣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에 의문 입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는식의 답변에 다시 한번 분노 합니다.

 

 

 

트윗, 페북 등 sns, 방송사나 신문사, 기타 등등 으로 퍼트려주세요.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더욱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말도 않되는 통신사의 답변에 태클을 걸 수 있습니다.

통신사 홈페이지 티세상 공개질문 게시판 http://event3.tsmartshop.co.kr/web/promo/ch.jsp?i=637

이런 곳에 제 글이나 기타 통신사 불만 글을 올려주시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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