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를 가려면 강원도 강릉항과 묵호항, 그리고 포항항에서 배를 타야한다.
서울에서 가려면 묵호항까지 셔틀버스가 있으니 알아보고 가면 좋을듯 하고
묵호항과 포항항에서 출발하는 배가 대아고속운행 소속인데 홈페이지에서 ktx연계 할인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daea.com/main/main.html
운행 시간은 포항 - 울릉도 오전 9시 40분 , 울릉도 - 포항 14시 40분 이고 약 3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파도에 따라 운행을 하지 않을수 있으니 미리 알아보면 좋을 듯 하다.
특히 성수기(7~8월)에는 배표 구하기가 만만치 안아 미리미리 준비성을 발휘해야 한다.
배 표는 대아고속 홈페이지나 네이버에 울릉도만 치면 여러 관관상품들이 나오니 비교해보고 선택하면 될것 같다.
울릉도는 젊은 자유 여행객보다 패키지 관광으로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 듯 하다.
사실 그게 더 편할것 같긴하다. 별로 비싼것 같지도 않고...
울릉도를 올때 진짜 주의해야 할것이 날씨이다. 아무리 날씨가 맑아도 파도가 높으면 배는 뜨지 않는다.
그래서 울릉도에 갖히는 일이 부지기수.....
울릉도에 갇히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이 글을 끝까지 보면 된다ㅠ......
어쨌든 늦은 8월에 포항에서 배를 타고 울릉도로 ㄱㄱ
포항 시외버스 터미널에 북부해수욕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내리면
북부해수욕장 초입에 포항연안터미널을 볼 수 있다.
단 이 근처는 숙소가 시설이 좋은 만큼 다소 비싸므로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오는게 버스를 타고 일찍 오는게
나을 듯 싶다....시외버스터미널에서 20분? 암튼 멀지만은 않다.
배가 큰편이지만 나는 멀미에 취약하여 멀미약을 산후 배에 탑승하였다.
썬플라워호
3시간 가량의 항해후 드디어 울릉울릉도에 도착
도착하는 곳은 울릉도 중에 도동항으로 배에서 내리면 엄청 혼잡하다.
숙소를 정하지 않았다면 민박이나 모텔을 알아볼것
도동항은 민박이 많고 저동항 쪽엔 모텔도 좀 있는 편인데 도동항에서 저동항을 가려면
택시를 타면 3천원 정도....버스도 있는데 자주 있지 않은듯...
도동항에 내리면 울릉도 특산물 엿과 오징어 등을 파는 가게와 관광안내소가 있다.
이곳에서 독도관광이나 육로관광 등을 문의하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주변에 관광사들도 많다.
우리는 민박을 잡았는데 아주머니의 소개로 육로관광 A 코스를 바로 시작...
육로 관관은 A코스과 B 코스가 있는데 A코스가 배가 들어온뒤 1~2시간뒤 바로 시작되므로 첫날 코스로 적당하다.
식사후 육로관광 A를 ㄱㄱ
(육로 관광 A는 도동항을 시작으로 나리 분지까지 시계반향으로 울릉도의 반바퀴, B는 도동항에서 반대로 반바퀴를 차를 타고 도는데
사람들이 A 코스를 많이 추천한다.)
육로 관광 A 코스를 시작
차를 타고 다니며 곳곳에 잠깐씩 내리는 투어 버스 방식이다.
여러곳을 거친후
예림원이라는 곳으로 갔다 (입장료 발생)
마지막으로 나리분지에서 동동주 한잔으로 마무리...
도동항으로 돌아오면 저녁 7시 정도 된다.
......근데 내가 봐도 풍경은 좋은데 사진이 진짜 구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