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달리 그사람에게만 부끄러움이 많아지고 소심해지는점..
아무리 평소에 말잘하고 장난끼 많은 남자라고 해도 좋아하는 사람앞이면 언제나
소심한 소심쟁이의 모습으로 남게 되죠...
2. 문자 하나를 보낼 때도 떨리게 되고 답장이 안오게 되면 한없이 불안해지는마음...
남자입장에서는 굉장히 용기를 내서 보내지만 답장이 안오게 되면 오매불망 기다리고만 있죠
그래서 그 사람이 언제 오려나 기다리다가.... 결국 "아... 괜히 보냈네..."하고 후회하게되죠..
그러고 좀있다가 문자의 진동이 울리게 되면 금방 다시 좋아서 헤벌레 한다는것...
3. 그사람을 멍하게 멀리서 보고 있다가 혹시나 눈을 마주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땀이 난다는거..
좋아하는사람 보고 있을 때만큼 행복한 순간도 없죠...
그런데 그사람이 갑자기 뒤돌아보다가 눈이 마주칠때.. 심장이 머저버릴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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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자들은 겉으로는 아닌척해도 속으로는 엄청난 소심쟁이..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쉽게 고백못하고 혹시나 고백했다가 차이면 다시는 못볼까봐
더욱 불안해져서 못하는게 남자의 입장인듯하네요...
여자분들은 "왜 고백을 안해??"하고 답답해 할 수도 있지만 그 만큼 여자분을 좋아하는 남자분의
마음이 순수해서 조심스러우니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