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판을 즐겨보는 늘 눈팅만 하던 이십대 .. 흔.... 녀는 아니고 .. 여신(여자인게 신기ㅋㅋㅋ ) 입니다 ㅋ ㅋ
요즘 판을 보다가 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나도 겪었던 사람들 이야기좀 할려고요 ㅋㅋ
글쓰는 재주도 없고 요새 쓰는 인터넷 용어도 모르고 ...걍 .. 나도 남친이 음슴.. 음슴체 ㄱㄱ
맞춤법 틀려도 조금 이해바람..
나님은 지금 지방에서 조그맣게 식당을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고딩때부터 쭈욱 요식업(식당+카페등등)및 다양한 알바를 했었어음 ㅋ
왠만한 고깃집과 백반집 죽집 카페 화장품 가게 ..등등 일도 다양하게 해봄 ㅋㅋ
설거지 불판닦기 음식만들기 숯불피우기 써빙 경영 등등.. 할 수 있는건 거의 다해봤음 ㅋㅋ
근 몇년동안 일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있음 ㅋ ㅋ
밑에 글은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이며 공감이 안될수도 있음 ㅋㅋ
첫번째 . ☆★ 꼴불견 손님 순위 ☆★
5. 반찬 많이 먹는 사람
이건뭐 ㅋㅋㅋ 반찬으로 뽕 뽑으러 오는 사람들임 ㅋ ㅋ.
일단 식당에 있는 가격표는 1인 1주문이 기본임ㅎ
예전에 롤코에서도 나왔듯이 ㅋㅋ 여자 셋이 와서 삼겹살 이인분만 시킴 ㅋㅋ
그러니까 주인이 물컵도 두개 물수건도 두개 ㅋㅋ 모두 이인분만 준비해줌 ㅋㅋ 봤음? ㅋㅋㅋ
나도 그럴수 있으면 그러고 싶음 ㅋㅋ 그러는 사장님 종업원 알바생들은 대단한 배짱임 ㅋㅋ
특히나 시골로 갈 수록 심해짐 ㅋㅋ
나는 도시에서도 일을 해보고 시골에서 일해보는데 차이 완전 많이남 ㅋㅋ
작년 장마철에 상추값이 엄청 비쌌음 ㅠㅠ
한박스 4키로에 십몇만원까지 했었는데 ..
일부 고기집은 이때 야채값을 따로 받기도 하고 아예 안주기도 했었음 ..
근데 .... 우리는 할머니가 텃밭에서 키운 상추를 줘서 걍 줬었는데 ..
진심 .. 고기 2인분 먹으면서 상추 다섯바구니 먹고간 손님있음 ..
심지어 .. 싸달라고 했었음..
그래서 . 안된다고 했는데 버럭 화를 내는 거임 .-_-
어이가 없어서 가격폭등으로 인해서 못준다고 했더니
그 손님왈 ' 우리집에 그깟 상추 흔해 빠져서 안사먹었는데 풀떼기가 하면 얼마나 한다고
안싸주고 ㅈㄹ 이야 .. 아가씨 그렇게 장사하면 안돼'
이러면서 돈 던지고 갔음 ..
아 .. 또 글쓰다 보니 눙물이 .. ㅠㅠ 흑 ..
진짜 ㅜㅜ 풀떼기 얼마 안하면 .. 사먹으라고.!!
그러고 나서 그해 겨울에 배추값이 금값이였음..
우리는 김치 담그는데 ... 배추가 너무 비싸서 어쩔수 없이 김치를 사서 쓰게됨
하루에 고기 50인분 팔면서 김치 10키로씩 나감..
김치 10키로면 반 포기짜리로 여섯에서 여덟 포기쯤 됨..
가정집에서 거의 한달 이상 먹을 양임...
진짜 밥에 김치만 먹고가는 손님이 허다했음..
그달에 ..적자남.. 김치값때문에 ..ㅠㅠ
아... 진짜 ... 눙물.. ㅠㅜㅜ
제발요... 반찬도 적당히 먹읍니시다..
글고 어디가서든... 되도록이면 1인 1주문 하세요 ..
이거 정말 필요한 제도임...
양이 적다고 둘이서 1인분 시키고... 반찬은 삼인분치 먹고 가더라? !
반찬 많이 먹는 손님 에피는 무지하게 많음 ㅋㅋㅋ
혹시나 ..나중에 또 쓰게 된다면 그때 정말 적나라하게 얘기 해주겠음 ㅋㅋ
4. 없는 메뉴 주문하는 사람
대표적으로 계란찜. 계란말이 . 계란프라이 . 주먹밥. 김치찌개
우리가게는 계란찜이 없음..
글고 계란값도 무지하게 비쌈..
우리는 냉면에만 계란이 올라가서 계란을 대량구입하지 않고 그때 그때 사서 쓰는데
꼭 오면 계란찜 해달라는 손님 있음!
계란 요리 해달라고 하는 사람은 두 분류임 ㅋㅋ
술안주로 해달라는 술먹는 사람들..
이사람들은 고기추가해서 먹기 돈아까우니까
계란찜이라든지 콩나물국 같은거 많이 해달라함 ..
알바들에가 말하면 열이면 열 나한테 와서 물어봄..
그래서안된다고 하면 사장오라함 사장이랑 자기 친하다고 ㅋㅋ
난 첨보는 사람들이 더많음 ㅋㅋ
더군다나 여기 와서 산지 일이년 밖에 안됬음 ㅋㅋ
내가 가서 뭐 불편하신거 있으세요? 하면 ㅋㅋ
또 사장오라고 하라고 함 ㅋㅋ
그럼 나님 내가 사장임 -_- 하면 ㅋㅋ
'아..!'
이러면서 계란찜 해달라함 ㅋㅋ
내가 죄송하다고 안된다고 다른 손님들도 해줘야 하는데 ㅋㅋㅋ
누군해주고 누군 안해주면 같은 돈내고 먹는 사람들이 기분 나쁠거 아니냐고 얘기함
ㅋㅋ 글면 거의 망나니 아니면 알겟다고 하고 이차감 ㅋ ㅋ
고기 추가 안하고 밥다먹었으면서 술한병 가지고 한두시간씩 앉아있는것 보단 ㅋㅋ
걍 조금씩 여러 손님 받는게 훨 나음 ㅋㅋ
두번째 분류는 애들 데리고 오는 가족을인데 이건 조금 잇다가 ㅋㅋ 한번에 ㅋㅋ
여러분~ 메뉴판에 없으면 없는거예요 ㅋㅋ
자꾸 없는 메뉴 시키지 말고 정성스레 차려준 음식 남기지 말고 맛있게 먹읍시다 ㅋㅋ ㅋ
3. 금연 구역에서 담배피우는 사람
이건 진짜 잘못된거임 ..
흡연 구역이 있는데 왜 금연구역에서 핌?
난 담배피는건 상관없는데 때와 장소는 구별해가면서 핍시다!!
짧은 내 지식에 의하면 공공장소및 40평(?)이상의 식당및 건물 내에서는 금연이라고 알고있음 ㅋㅋ
금연 이라는 팻말 안붙혀도 군청에서 뭐라고 하던데 -_- ㅋㅋ
아무튼 우리가게는 40평이 넘음 ㅋㅋ
그래서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나눠 놨는데 ..
흡연구역이 다 차거나 혹은 흡엽 구역이 없는 가게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대부분 밖에 나가서
피는게 매너 아님?
톡커님들.. 화장실도 기본 금연 구역이라는 상식정도는 알고 있지? ㅋㅋ
정말 갓난 신생아가 옆에서 응애 응애 우는데 그옆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담배피는 사람들 있음
이건 정말 뭐 ..
그냥 어이가 없음..
손님중에 애기나 학생등이 없으면 재털이 달라고 하는데 그럴때는 그냥 못이기는 척 하고 줌
안그러면 .. 후폭풍이 대단함 ..
몰래 피고 병에 넣는거 기본이고
심지어 반찬그릇 밥뚜껑 등등 식기에 재털어 논사람들 무지하게 많음..
어떤 사람은 맥주컵에 담배피고 ㄱㄹ침 뱉어놧음..
난 첨에 .. 맥주에 뭐 빠진줄 알았음...
진짜 진심 나님 토했음.. ㅜㅜ
내동생이 내옆에서 ㄸ을 싸도 아무렇지 않게 밥먹는 여자임 ..
비위가 무지하게 쎈 여자임..
그런 나님에게 비위를 상하게 하는 두가지가 있음.
바로 토하는거랑 ㄱㄹ침 임..
아..진짜 ...
그 맥주컵 버림... 그것도 신문지로 둘둘많아서 농구공 만하게 말아서 버림..
정말 ... 너무 비인간적임..
다른사람도 사용하는 식기들인데 음식도 아니고 음식찌꺼기도 아닌 자신의 타액과
동물들도 먹을 수도 없는 담뱃재 및 꽁초..
담배는 지정된 곳에서만 피고 아무리 피고 싶어도 매너를 지키면서 핍시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 담뱃재는 재털이에 !! ㅋㅋ
2. 종업원 함부로 대하는 사람
이건 내가 식당일을 시작하고나서 부터 늘 손님 및 알바 및 종업원들에게 꼭 물어보는거임 ㅋㅋ
일단 부른는 호칭 ㅋㅋ
1. 사장님
이건 알바든 직원이든 사장이든 제일 듣기 좋은 말임 ㅋㅋ
그리고 이렇게 부르면 그사람은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거임 ㅋㅋ
이런 분들은 식당가면 없는 반찬 하나라도 더 해주고픈 사람임 ㅋㅋ
2. 이모& 삼촌 & 학생 & 저기요
거의 모든 분들이 이렇게 부름 ㅋㅋ
나님은 (자랑은 아니지만 ㅋㅋ) 조금 동안임..ㅋㅋ
아직까지 학생으로 보는 분들도 꽤 많음 ㅋㅋ
이모 삼촌 학생 이렇게 부르는 분들은
젊은 사람들 또는 기본 매너와 개념이 있는 분들임..
이런 사람들은 식당가서 말만 잘하면 음료수 한병쯤은 서비스 받을수 있는 사람임 ㅋㅋ
3. 아줌마 & 아저씨 & 언니 & 오빠 & 아가씨
이건 중년쯤 넘어가는 분들이 많이 부르는호칭인데 ..
그냥 아줌마~ 하고 부르면 상관없음 ㅋㅋ
간혹 아줌마! 하고 사납게 부르는 사람들 많음
순간 뭐 잘못했나 하는 죄짓는 느낌임
기분도 상함
그래도 어짜피 남이니까 저렇게 불러도 그냥 그때만 기분상가고 맘
젊어 보이긴 하나 나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 사람이 나한테 언니 오빠라 하면 기분 무지하게 상함..
글고 슬쩍 야려줌 -_- 어딜봐서 내가 언니냐고라는 표정으로 ㅋㅋ
중년분들이 저렇게 부르면 무지하게 교양 없어 보임 ..
나이에 맞지 않아 보임 . 가끔 철없어 보이기도 하고 특유의 아줌마 아저씨 정신이 비침 ㅋㅋ
4. 야 & 여기 & 너 & 이봐 & 어이
일단 이런 호칭은 무조건 반말임
이렇게 부르는 사람치고 정상인 사람은 거의 없음 .
매너도 없고 교양도 없고 배려도 없고 그냥 몰상식함 .
이런사람들은 내돈내고 밥먹어도 욕먹고 먹던 밥 뺏길 사람 들임 .
님들 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 라는 말도 있음
어디가서 말을 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해 보고 말을 하세요
요식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하찮게 보일지라도
그분들도 직원이기전에 인격이 있는 사람이고
누군가의 존경받는 아버지고 어머니고 귀한 딸 아들 입니다.
그다음은 언어폭력 및 성추행
이건 최근 일임
우리가게에 알바하는 흐.ㄴ남학생이 하나 있음 편하게 1이라 하겠음 ㅋㅋ
근데 얘가 되게 소심하고 조금 머리가 둔함 ㅋㅋ
한꺼번에 많은 일을 시키면 소화를 못함 ㅋㅋ
그래도 착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일을 잘 해서 데리고 있음 ㅋㅋ
하루는 ㅋㅋ 위에 4번처럼 부른 손님이옴
다섯명이 와서 삼인분시킴..
나님 기분이 안좋았지만 추가가 들어가겠지 하고 있었음..
근데 반찬만 엄청 먹음 .. 1한테 마늘 파 쌈장 반찬 여러가지를 시킴 ㅋㅋ
얘가 다 가져갔는데 파를 빼놓고 감 ㅋㅋ
부르길래 다른 알바가 들어감 ㅋ ㅋ
파 갖다줌 ㅋㅋ
다른 알바가 나한테 와서 해준 얘기임 ㅋㅋ
'야 내가 아까 저ㅅㄲ한테 파갖다 달라고 했는데 왜 안갖고 오고 ㅈㄹ이야 .
가서 귀싸대기를 한대 후려 칠까보다 '
이랫다함
손님이 자기 혼자 있는것도 아니고 직원들이 한가하게 놀면서 안갖다 준것도 아니고
바빠서 동당 거리는데 그거 하나 빠트렸다고
자라나는 대한민국 새싹인 학생에게 저런말을함!
아무튼 저얘기를 듣고 다른 알바가 과장해서 얘기하는 줄알고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갔음
근데 계산할때 그 사람이 와서 하는 얘기 듣고 위에 저말이 사실이란걸 알았음
계산하면서 '야 얼마냐 저년 못도망가게 잘봐 저년이 계산할꺼야 ' 저년 - 자기 마누라
이럼....
이건 몰상식을 떠나 인간이 아님 -_- 진짜 멍멍이 보다 못한 쓰레기임 . .
이손님은 올때마다 저렇게 욕 섞으면서 주문함 .
'야 고기 좀 이인분만 갖고와라. 빨리 빨리 갖고와 ㅅㄲ야 ' 이렇게 ..
이런 손님들 꽤 있음 .. 특히 오십대 아저씨들이 더러 이럼 ..
정말 이러지는 맙시다. 종업원들도 인간임 참는데 한계가 있어요 ^^
또다른 언어 폭력 ( ? )
이건 언어폭력과 요식업종사자들을 무시하고 괄시하는 예라고 할까 ㅋㅋ
어떤 가족이 밥을 먹으러옴 .
아들 내외, 시어머니!
나이가 쫌 있는 중년 부부였음 .
그아줌마 진짜 미녀는 괴로워에 나온 김아중 살빼기 전 같이 뚱뚱했음. -_- 어느정돈줄 알겠음? ㅋㅋ
그아줌마가 아줌마 ! 판좀 갈아줘요 하고 싸납게 불렀음.
나님 기분이 안좋아서 갔음
'이거 판갈아주고 반찬1 반찬2 반찬3 반찬4 반찬5 갖다줘요' 이럼
그래서 알았다 하고 판 갈고 있는데
그아줌마 비웃으면서 '내가 말한거 다 기억할려나 ? 입꼬리만 씰룩 씰룩 하며 썩쏘를 날리면서 이럼
그래서 내가 조낸 방긋 웃으면서 '판갈고 반찬1 반찬2 반찬3 반찬4 반찬5 갖다 달라면서요 '
이랬더니 그아줌마 왈 ' 난 이런데서 일해서 멍청할줄 알았는데 아니네 ㅋ ' 이럼
아 .. 진짜 .. 이여편네가 !!
나님 꼴에 대학도 다닌 녀자라고 !! 졸업을 안해서 그렇지 .... ㅎㅂ
그래도 참았음 ..
아직 자리잡고 있는 단계라 막말 하기 쫌 그래서 ㅜㅜ 비굴하게 참았음..
나님 그날 집에가서 진지하게 고민해봤음
계속 이일을 해야하는지 ...
근데 결론은 .. 해야됨.. 배운게 도둑질 밖에 없어서 해야됨 ㅜㅜ
또 눙물이 .....
정말 위에도 썼지만 말하기전에는 한번더 생각해보고 말을 합시다 !
다음은 성추행 ..
이건뭐 ... 알지 않음 ? 지나가는 알바생 다리 쓱 한번 만저보는 아저씨들..
진짜 그러면 나 cctv 단다!
대망의 1위 !!!!!!!!!!!!!!!
다들 조금은 예상 했었겠지만 ㅋㅋㅋㅋ
1. 개념없는 부모들.
아 .. 이건 정말 할말이 많음 ..
물론 부모들이 얼마나 위대하고 힘든 지는 나도 너무너무 잘알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
가장 꼴불견인건만 적겠음..
자세한 얘기가 듣고 싶으면 추천을...
1. 기저귀 갈고 숨겨 놓고 가는 부모
열에 아홉은 다 놓고감 ...
버려달라고 하면 누가 집에 싸가라고 함?
왜 상밑에 옷걸리 밑에 꼭 안보이는데에 숨겨놓냐고 ...
청소를 하는데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거임..
냄새에 근원지를 찾아 갔더니...
화장실 가기전에 통로 옆에 빈공간에 자주쓰는 물품 갖다놓고 쓰는데 ..
거기 사이에 숨겨져 있었음.. 반 풀어진채로....
이런 무개념 때문에 정말 개념있는 부모들이 욕먹는거임....
2. 애 먹일 반찬 없다고 없는 거 해놓으라는 부모
고깃집에서 이유식 먹는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고 오면 얼마나 많이 온다고
따로 반찬을 줘야함-_- ...
아까 위에서 얘기했듯이 계란찜 프라이 등등...
그럴꺼면 집에서 해먹지 왜 나와서 사먹나.. 서로 기분 상하게 ..
글고 요즘에는 전자렌지 있는 식당도 많지만
그닥 식당에서 전자렌지를 쓸 필요가 없어서 거의 놓는데 없는데
와서 이유식 데우게 전자렌지 찾는 사람들..
없다그러면 나한테 반문함!
'그럼 애기 밥은 어떻게 먹여요?'
내가 어찌암... 가서 전자렌지 사다줄까?
결국 .. 뜨거운물에 중탕..
자기 자식 먹일꺼면 최소한의 준비는 해갖고 오세요 ...
요즘은 이유식도 죽집같은데서 거의 맞춤식으로 해오든데 ..
식당오기전에 렌지에 일분만 돌려서 갖고오면 여기와서 먹여도 뜨끈해요 !
3. 뛰어다니는 애들 안말리는 부모
이건 다른 사람들도 꼴불견이라 생각하는 일순위..
조금 옛사람으로 빙의해서 쓰자면 ㅋㅋ
'저놈의 집안은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저모양이누 ... ㅉㅉㅉ '
진짜 속으로 저럼 ..
내가 3살까지는 이해함..
뛰어다니는 초딩들... 유치원생들... 니들 어린이집에서는 예절 공중 도덕 이런거 안배움?
어른 오십명 오는 것보다 애들 열명와서 뛰어다니면 청소할께 두배가 됨..
다른건 몰라도 밥먹는데서 달리기 하는건 상식에 어긋난거 아님?
4. 자기 자식만 귀한 줄 아는 부모
뛰어다니는 애들 뛰지말라고 때린것도 아니고 그냥 가서 얘들아 뛰지마 라고 한게 잘못임?
대뜸 부모들이 와서 그럼 니가 뭔데 내새끼 뛰라 마라냐고 .. 어이 없음..
머리에 똥찬 부모들임...
이건 에피가 너무너무 많음 ㅋㅋㅋ
식당은 밥먹으라고 있는 곳이지 뛰어 놀라고 있는 운동장이 아님..
5. 식당 물건 자기껀줄 알고 막쓰는 부모
애기 뭐 흘리면 냅킨 물수건 엄청 가져감..
한두개는 이해함... 물수건 열댓개 가져가서 애기 ㄸ 닦아 주는 무개념 엄마도 있었음..
위생물수건은 재사용하는 거라서 회수해감..
이건 뭐 .. 버려야함..
그리고 위생물수건이 조금 독하게 소독하는 곳도 있음..
애기들 잘못 닦아주면 트러블 생길 수도 있는데 ..
정말.. 자기 자식을 생각하기는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함.
애기들이 컵있는데 와서 소주잔 맥주잔 만지면 위험해서 가서 얘기 해도 들어먹지도 않음..
글면서 갖고 놀다가 던지거나 떨어 트려서 깨지면 이렇게 얘기함 .
'뭐 어때요. 어차피 공짜 컵인데 '
'애들 돌아다니는데 위험한거 갖다 놓는 데가 어딨어요'
정말 할말 없음...
요즘 부모들 무개념들 많음..
다른곳에 가서도 그러지 말기를..
부모 잘못 만나 어린 나이에 욕먹는 자식들은 생각도 안함?
대충 이정도임..
기타 꼴불견도 많음 ㅋ ㅋ
영업시간 안지키는 손님
술먹고 횡포 부리는 손님
폰으로 노래 크게 틀고 따라 부르는 손님
술이나 음료 몰래 꺼내가고 아닌척 시치미 떼는 손님
다짜고짜 옆테이블에 시비거는 손님
학생이면서 술달라고 하는 손님
바쁜데 담배심부름 해달라고 하는 손님
등등
아직도
아 ..입이... 아니 ... 손이 근질 근질함.....
더쓰고 싶은데 ...
조회수 별로 없을까봐.......
공감 안될까봐....
길다고 걍 내릴까봐....
...........
톡되면 우리 가게에 훈남, 훈녀 알바 에피 올릴껀데 .
![]()
이만 끝내야하는데 .. 어떻게 끝내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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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식업종사자들은 그런 손님을 왕으로 받드는 백성 입니다.
왕이 너그럽고 훌륭하다면 백성들은 그를 떠받들고 진심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왕이 폭군이라면 백성들은 반정을 일으켜 새로운 왕을 세울 것입니다.
자신을 왕 또는 폭군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습니다.
백성들 또한 인격이고 대우를 받아 마땅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당신을 왕인가 폭군인가를 결정해 줄것입니다.
백성은 절대 왕을 먼저 배신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식당이나 다른 장소에서 값을 지불하고 얻는 무언가에있어 그곳의 직원이 불친절하게 대했다면
다시한번 생각 해보세요. 내가 혹시 실수 한게 있지 않는가 라고 .
지루한 글 읽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