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글을 쓰게 됬네요..
지금 준이가 자고있는 상태라서 이렇게 몰래쓰는거라서..ㅋㅋㅋ
저는 네이트 아이디가 없습니다..
다시만들고 삭제를 했는데. 자꾸 미루다 보니...
앞으로 이렇게 제가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ㅎ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끔 제가 나쁜 놈?으로 보이는거 같아서 말이죠..
멋있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말입니다..
나름 해명아닌 해명과.. 저희를 제 눈으로 바라 봤을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준이가 제생각 대해서도
조금 알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하구요..
일단 저희의 생김새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더라구요..
음.. 저는 잘 모르겠지만..
준이는... 좀 닮은 연애인이 없긴한데..
좀 임재범이 엄청 어릴때모습?ㅋㅋㅋㅋ
주위에서 그런소리를 좀 듣더라구요..닮았다구요..ㅋ
제가 생각해도 약간 닮은거 같긴한데..
아 그리고 제가 닮은 연애인은.......
(누군가가.. 저보고 B1A4 맞나?.. 거기서 산들인가?.. 산들의 좀 나이든 모습이라고.)
좀 몇번 들었답니다. 그러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또.. 아 저의 소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호응?아닌 호응을 보내주시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스트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제가 보고 싶은것중에 하나입니다.ㅋㅋ
저번엔 져서 어쩔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저도 보고싶긴한데..
댓글들을 읽어보니 준이가 좀 싫어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걸 보니 좀 시키기도 미안하긴 하지만................ㅎㅎ
보고싶으니까요.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그만 하도록 하죠..
그다음에는.. 저희의 일상?ㅋㅋㅋ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저희는 거의 매일을 만나는거 같아요..
제가 혼자살기 시작하고 나서 부터는..
제 집에서 거의 살다싶이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준이네 부모님께서 집에 안계실때가 많아서 제가 준이집 가는경우도 많구요..
아.. 그리고 준이와 저는 아주 친한 사이로 양가 부모님들 께서 알고 계시답니다.
아직.. 부모님들께는.. 말씀을 드릴수가 없더라구요..
아직 일년도 안된 커플이기도 하고..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드니깐요......
좀 더 저희스스로의 확신이 설때.. 그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간이 오는 순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가 솔직히 언제헤어질지도 모르는거고..
안헤어 져야 되는게 당연한 거지만 말이에요..ㅋㅋ
괜히 섣부른 판단이 나중에 준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의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 말씀들이고 싶어요..
이글을 처음 쓰자고 했던건 준이였습니다..
저도 처음엔 반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괜히 상처 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으니깐요..
많이 여리기도 하고 겁도 많고 .. 상처도 많은 아이란건 모르는 제가 아니니깐요..
저희는 솔직히 남들에게 우리 많이 사겼다 할정도 까진 아닌거 같습니다..
아직도 서로에게 조금 조심히 하는 점들도 있기도 하구요..
그래도 지금은 조금 생각이 바꼈습니다..
준이가 이글을 통해서 응원을 받기도 하면서 많이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저에게도 되게 귀여워 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제 부터는 준이에게 조금 글을 줄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준이의 상태가 좋지가 않아요..
몸 뿐만이 아니라... 마음속도 많이 아파해요.. 몸보다 더요..
근데.. 괜히 저에게는 안 보이려고 하는 모습이 더 안타까워 보이고 그렇드라구요..
주말에 글이 오르지 않는동안 저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상처들이 굉장히 많은 아이라는 것도 알았고..
서로 모르는게 많다는 걸 아는 순간.. 일년이 다되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짧구나..
서로에게 많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나 싶었구요.....
그래서 조금더 다가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이제는 조금 심각할수도 있는 이야기도 자주하려구 하구요..
글을 통해서도 준이의 생각을 많이 알수가 있어서 좋앗던거 같습니다..
저의 행동에 대해서 준이가 달아놓은 말들이 많았기에..
나름 기분도 좋기도 했구요...ㅎㅎ
준이가 오늘 이글을 보게 된다면 되게 놀날지도 모르겠네요 몰래쓰는거라서..ㅋ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직많이 어린거 같고 그런데 말이에요..ㅋㅋ
아 그럼 이렇게 글을 끝낼수 없으니.. 제 입장에서 쓰는 이야기 하나 정도는 잇어야 되겠죠?ㅋㅋ
음.. 어떤 이야기를 써야지 좋을까요?.
저희가 딱히 글로 적을 만한 사건이 잘 없어가지구요..........
준이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래욬.ㅋㅋ
음.. 준이랑 아침을 같이 맞이하는 적이 생각 보다 많거든요.ㅋㅋ
서로 집에서 자는 적이 많다 보니..ㅋㅋ
응큼한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그러면.. 준이의 아침에 전혀 정리가 안된 모습들도 보게 되잖아요.ㅋㅋ
근데.. 진짜.. 고3인데.. 왜 그렇게 어린애 같은지..
키는 크고 덩치고 큰데.. 도대체가 왜그렇게 귀여운지.ㅋ.ㅋ(죄송합니다..)
준이네 학교가 조금 단속이 심해서..
거의 머리 상태가 짧은 상태인데.. 좀 안어울려요 .ㅠㅠ
제눈에는 무엇이든 귀엽지만 말입니다.ㅋㅋㅋ
준이는 생각보다 씻는걸 되게 싫어해요..
제가 있어서 그런지 같이 있을때는....
막 일부러 일어나질 않아요..
막 씻겨달라 그러고 씨겨준다 그래야만 일어나고..
막 어린 아이 씻기는 기분입니다..
양치질 시켜주고..
세수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
막 잠을 못깨는 모습을 보니 귀엽긴한데..(귀엽다는 말이 너무 나오는거 같네요..)
그래도 .. 저를 좋아하니까 저렇게 어리광 부리는거 아니겠어요?/..
준이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준이가 잘 웃기는 한데.. 화가나 버리면... 무표정이 완전 살벌하거든요..
좀 생긴게 살벌하게.ㅋㅋ
거의 첫인상이 싸가지 없어 보인다... 좀 차가워 보인다 그런 말들을 많이 듣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앞에서는 그런 모습이 없으니 나름 기분이 좋다랄까?ㅋㅋ
아.. 더 쓰고 싶은데..
준이가 일어나려고 하네요..
들키면 재미가 없으니..
그만 쓰도록 할께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