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녕ㅋㅋ
나 17살 여고생임 ^.^
다 됬고 음슴체 가겠음
나님 이제 곧 100일을 맞이하는 남자친구가있음
근데 제목에서 말했듯이 나 남자친구랑 7살 차이가남..^^
지금까지 이쁘게이쁘게 만났는데
최근에 내가 사고좀 침 속상한일이랑 안좋은일이 조금 생겼음
그거때메 남자친구한테 거짓말을 몇번했었음 ㅠ결국 걸렸지만
근데 대부분 남자친구들은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했어도
상황설명하고 해주면 어느정도 화가 가라앉던데
내남자친구님 전혀 그런거없음....
큰문제는 저게아님 ㅠㅠ 막말이 좀 심하다는거
나A형이고 남자친구O형임
그래ㅋㅋ나소심하고속좁으심
근데 내남자친구님 매우 직설적임
솔직히 언니들 나 고등학생이고 나 집에서 용돈안받아씀
주말마다 일해서 한달에 고작해야 20씩 버는데
내지갑이며 옷이며 신발이며 트집을잡음
근데 나 내옷안사고 나먹을꺼안먹으면서
남자친구 먹고싶다는거 왠만하며 사주고 다해주려고함(미운짓해도 좋음 내가병신임ㅋㅋ)
남자친구 옷사면 무조건 브랜드삼 반면에 난 그냥 디자인 이쁘면 사는스타일임
대부분 여자들그렇지않음??브랜드따지고명품따지면 옷값장난아님 내생각엔 허세같음
하여튼 내가입는옷이며 지갑이며 심지어 우리집까지 좋게얘기안함
우리집 사실잘사는건 아님 그냥 엄마아빠두분이 조그마하게 자영업하심
집이좋은것도아님 집한번와보더니 "와 진짜대박...." 이렇게 넋나간 표정으로 말하심^.^
사실그떄 기분안좋았음 뭐라말도안나오고.... 나트집잡는걸 어떻게잡냐면
"아 옷좀사라","안쪽팔리냐?","옷진짜못입는다" 이런식임 지갑도 누가이런거들고다녀 이러고..
사실 나도 다 사고싶음 남자친구한테 쓰는돈이면 나 사고싶은거 사고도남았을거임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남자친구가 저렇게얘기해도 나 아무말못하겠음 말이안나옴 어이가없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길라고해도 너무많이상처받음 나지금까지 무지많이까였음
하지만!!내가 다시 다잡았음 나님 남자친구3번넘게잡음...나도참 바보같음
얘가또 성격이 욱해서 말하다가 자꾸 얘기가 새버리고 화내고 이런사람임
아 진짜스트레스 미친듯이받음 화내고 그순간끝나는게아니라 몇일을 갈굼 미쳐버릴것만같음
나어떻게해야함? 스트레스는받고 헤어지긴싫고 나도 참 멍청한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