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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뜨려주세요 인천 조폭 난투극의 뒷이야기☆☆☆

전소영 |2011.10.27 21:01
조회 143,125 |추천 2,703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앞으로 경찰분들도 힘을 내실것이고

 

거짓 언론들도 사라질 것입니다!!통곡ㅠㅠ감사합니다 정말로..!!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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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정말 답답해서 올리는 건데요 보신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을 비난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퍼뜨려주시고요, 이 글은 그 현장에 있던 강력팀의 형사가 반박을 하며 올린 글입니다!

 

(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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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론과 방송에 연일 지탄을 받고 있는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조폭 유혈난동사건의

 

현장지휘 책임자였던 인천 남동경찰서 형사과 강력3팀장입니다.

전국에 근무중인 경찰관과 가족께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66주년 경찰의 날 팀장은 49제로 연가중이었고, 선임 팀원인 제가 팀장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다가 상황실의 연락을 받고 테이저 건등 장비를 챙겨 형기차량을 타고 장례식장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주변은 너무나 평온한 상태로 별다른 조짐이 없었고 장례식장엔 많은 빈소가 차려져 있어 일반 조문객들로 보이는 사람들만 있었습니다.

상황을 파악하고자 빈소등을 상대로 탐문을 했고, 크라운조폭 추종세력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것을 보고 이를 경고했으며…이를 형사과장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상황실에 지원요청을 하던 중 형기차량 뒤쪽 30여미터 떨어진 장소에서 불상의 남자 2명이 뛰어왔습니다.

순간적 이상한 느낌이 들어 제가 주변에 있던 형사들에게 “야. 잡아’ 라고 소치치자 일제히 뛰어가 칼을 들고 있는 피의자를 제압하게 된 것입니다.

형기차 옆에서 피의자는 이미 피해자를 칼로 찔렀고, 또 찌르려 하는 순간 “찌찌직, 찌찌직’ 하면서 테이져 건을 사용하여 신간석파 행동대원을 살인미수죄로 체포하였습니다.

이러한 체포과정에서 주변에 있는 크라운차 추종세력들이 저희들에게 몰려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형사 5명은 화단위에서 피의자를 제압하면서 그들과 대치를 하는 등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저와 우리팀원들은 목숨을 걸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죽고 없어도 동료들이 끝까지 추적하여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아주 긴박한 상황임에도 막내 형사들에게 채증을 시켰습니다.

저는 현장책임자로서 동료직원들과 더불어 흉기를 소지한 범인을 제압하고 피해자를 구조 후송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홍보실에 건네준 CCTV 동영상을 SBS등은 편집해서 사실을 왜곡 보도하였습니다.

형기차 뒤에서 뛰어 다닌 사람들은 조폭이 아닌 저희 강력팀원들 이었습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옷을 갈아입고자 집에 갔더니 잠이 든 어린아들이 깨어나 울면서 하는 말이 형기차 뒤에 뛰어다니던 사람이 우리 아빤데, 우리아빠 조폭이었어요 우리 아빤 경찰이잖아요.아무말도 못하고 속옷만 챙겨주는 처의 손을 꼭 잡고 속으로 말해 주었습니다.

결단코 비굴하지도 않았고 조폭들앞에서 벌벌떨지도 않았다고.진실은 밝혀진다고..동료 선·후배 여러분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알려 주십시요.저는 조직폭력배들 앞에서 결코 꽁무니를 배는 그런 비굴한 경찰관은 아니었다고. 목숨을 걸었던 자랑스러운 강력팀 형사였다고.거리를 거닐때 경찰가족이라는 이유로 고개를 숙이고 다니지 말고 떳떳이 고개를 들고 다니라고…. 말씀해 주십시요.우리는 조폭들 앞에서 결코 비굴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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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렇게 몇년전 사건 사진을 합성해서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언론들...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 경찰의 가족들은 얼마나 슬프고 억울하겠냐고요ㅠㅠ

 

경찰분들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말 한마디라도 해줍시다!!!

 

이 글이 퍼지기 위해 추천 누르고 가주세요!ㅠㅠ

 

꼭 추천 눌러주세요ㅠㅠ!!!!저희 사촌이 이 현장에 있었던 형사에요..

 

이글 쓴 사람도 저희 형부고..


추천수2,703
반대수14
베플Plz|2011.10.28 10:58
아빠가 경찰입니다 작은아빠 두 분도 경찰이세요 아빠도 형사이실때 다치셔서 한 쪽 귀에 인공고막을 달고 있으세요 작은아빠는 지금 형사이신데 할아버지가 입원해 계시는 병원에조차 무전기를 달고 오시고 얼마 못 있다 다시 무전을 받고 나가셔야 했습니다. 경찰분들이 인터넷에서 욕을 먹고 있는거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여러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게 많은데, 경찰분들이 형량을 정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욕하셔야 하고 화나셔야할 대상은 '법'이라는거, 바꿔야하는건 법이라는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마귀유치원 보셨나요. 사마귀유치원에서 그런대사가 나왔죠. 때리면 맞아야 하고 욕하면 욕 들어야 하는. 그렇지 않으면 과잉진압이라는 소리를 듣는 잘해봐야 본전인 직업. 게다가 퇴근이란건 정해져 있지 않는듯 하구요. 그래서인지 저는 아직도 아빠와 서먹서먹해요 집에 들어오시는 시간이 아주 늦거든요. 그래서 많은게 어긋나버렸습니다. 아빠한테 서운한일이 많았는데 아빠와의 시간이 많았다면 친해질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오늘도 고생하는 아빠 화이팅....... 내가 마음으로는 응원하고 있는거, 자랑스러워 하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빠 아프지마 사랑해 ---------------------------------------------------------------------------------------------- 이렇게 많은 수로 추천이 되어 있을 줄 몰랐네요ㅠㅠ 하나만 알아주세요 우리나라처럼 치안 잘 된 나라 없어요. 이게 다 누구때문인거 같나요. 우리나라 새벽 2-3시에 아무렇지도 않게 나가는거 보고 외국인들 많이 놀랍니다. 지나가는 경찰관분들께 수고하세요 한 마디라도..부탁드립니다
베플=]|2011.10.28 09:59
.....이게 뭐하는 짓이야.... 하..제발 오보좀 하지말자... 민심도 꺾이고 가정도 무너진다 정말.... 저 어린아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휴. 언론은 떠들썩하고 이슈화될만한 이야기만 좋아하지. 그래. 이슈화해서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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