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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 투레 “PSG 이적에 관심 있다”

대모달 |2011.10.28 10:24
조회 20 |추천 0

[스포탈코리아 2011-10-28]

최근 출전 정지 징계에서 복귀한 콜로 투레가 프랑스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이적에 관심을 드러냈다. 현재로서는 소속팀 내에서 주전 자리를 되찾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3월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투레는 6개월 동안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었다. 출장 정지로 인해 테베스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주기 전까지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이자 수비진의 핵이었던 투레였으나 6개월 만에 돌아온 경기장에는 콩파니와 레스콧이 버티고 있었다. 만치니 감독은 지난 23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투레를 출전시키지 않았다. 현재의 입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대목이다.

투레는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맨시티를 떠날 생각이다. 25일(한국시간)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시티에서의 주전 경쟁이 힘들다.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힌 그는 “PSG는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되었다”며 새로운 행선지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PSG는 올해 5월 카타르 자본에 인수되어 파스토레, 루가노 등을 영입해 새로운 부자 구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LA 갤럭시와 계약이 만료되는 베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시티 역시 자본이라면 뒤지지 않는 부자 구단이지만 투레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다. 투레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난 축구와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라고 밝혔으며 “PSG에서 이적 제의가 온다면 무조건 제안을 들어보겠다”며 PSG 이적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유형섭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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