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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필독ㅡㅡ 광안리 한류나눔콘서트 후기★★★

부산정치인 |2011.10.28 20:49
조회 88 |추천 2

이 이야기는 진짜 퍼뜨려져야함 ㅠㅠ

 

 

 

 

 

 

안녕하세요

오늘 광안리에 빅뱅온다고해서 몇주전부터

설레이다가 콘서트 시작도 하기전에

돌아온 좀 많이 시크한 부산학생임

음슴체로 갈게요

 

 

오늘 학교를 안갔음 왜냐면 아팠기때문임

하지만 빅뱅은 꼭 봐야할거같아서 2시 다되갈때쯤부터 기다리고있었음

그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뒤에서 밈.

부산팬들은 개념이 없다는 소린 늘 듣고 알던 사실이였음.

그래서 그까지는 아 이쯤이야 하고있었음

 

근데 문제는 6시~6시30분경 쯤 이였음

자꾸 중간줄에 대기하던 사람들만 넣어줌

그래서 나를 포함한 가쪽에 대기하는 사람들은 계속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어떤 빨간패딩여자학생님이 나와서는 경찰이랑 스태프 뿌리치고 걍 들어감

 

사건은 그때부터였음

 

그여자가 나온 이후로 계속 사람들이 밀면서 세어나옴

 

 

 

그리고 경찰들은 앞에서 밀고 사람들은 뒤에서 밀고 함

 

 

 

저는 그 가운데 있어서 낑겨서 친구들과 숨을 못쉬어 하다가

주위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까지나옴

저는 화가 너무 나서 쌍욕을 하면서 " 아 나간다고 나간다고 "

하면서 기절할뻔했지만 죽을힘까지 다써서 다 발로차고 나옴

 

 

제가 나오면서 들은 말은 아니지만 친구가 나오면서 들은 소리임

"나가면 우리야 좋지" 라고함

 

 

 

 

그리고 일단 나왔음

옷들은 다 젖어있고 신고갔던 워커는 다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였음

무릎까지 되있는 흰양말을 신고있었는데 얼룩무늬가 됨

 

 

 

 

그리고 7시 경 광안리에서 빠져나왔었음 먼저 앉은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들은 바에 따르면 뒤에서 서로 앉을려고 다투는 사람은

멈추지않고 경호원들, 경찰들을 제치고 나온 사람들은 남은 의자를 들고

앞으로 들고 가서 앉았다고 함.

 

 

 

 

 

부산인들아. 저 오늘 너무 힘들어서 노약자석 타고 갔거든요 집에

여러분 생각 해보세요. 여러분이 맨앞자리말고 어딜 앉아도 가수들

얼굴도 볼까말까에요. 그런데 왜 그렇게 미치광이처럼 이기적이세요?

오늘 다친 사람들 생각 안하세요? 저 끼여 있을때 사람들 많이 울고 있었어요.

그런 사람들 생각안하냐고요. 미안하지도 않죠?

님들이 그렇게 밀어봤자 볼수 있는건 가수들의 코딱지만한 형태?

목소리 밖에 안들릴건데 진짜 실망이네요.

 

전 이제 선착순콘서트 절대 안갑니다.

그것도 부산에 있는 콘서트요.

 

 

실망입니다. 개념부터 배우시는게 어떻습니까?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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