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피닷컴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글을 오랫만에 쓰네요.
제가 쓰는 글에서 늘 언급하는 사항이지만.
이 글은 100%가 아닌. 저의 주관적인 경험과
주변의 사례를 토대로 만들어 진 것이며.
당신이 원빈이나 송혜교처럼 이쁘거나 잘생기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전제인
'그/그녀 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로 출발합니다.
1. 답답하다 마지막으로 고백하고 끝내자.
가장 안타까운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포기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고백을 하고 시원하게
끝내고 싶은 마음은.. 저도 잘압니다만.
솔직히. 정말로 사랑한다면. 고백을 하고 정말 끝이 날까요?
여기써 끝이란 마음의 정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과연 그 분에게 연락을 안할 수 있을까요.?
제 경우에 이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인척 고백해놓고 안부인척 '잘지내?'라고 보내기 쉽상이지요.
그 사람이 당신에게 미안해서 조금이라도 친절한 답장을 보내면
또다시 당신의 사랑은 시작됩니다.
보통 늘 이러한 패턴인 것이지요.
마지막이라고 고백을 해놓고서는. 사실은 바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지막이니까. 고백이니까. 날 받아줄지도 몰라..'라고 말이조 또는
"내가 고백하고 '이제 그만할께' 라고 하면 마음이 움직일지도 몰라"
라든가 말이조.
그러나 당신이 그런 마음을 먹을정도로 답답함을 느꼈다면.
그 여성분 역시 당신의 그러한 말을 듣고 흔들릴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마지막인 당신의 고백을 듣고 조금 미안해지거나 고마워지지만
곧 신경안 쓰게 되는것이조.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신경이 쓰인다' 라는 말은
고백을 하고도 변함없이 믿음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에 한해서입니다.
특히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요.
당신이 그 사람에게 어느정도 멋지거나 아름다운 사람으로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몰랐는데 자기 혼자 좋아해서 혼자 힘들어 하다가 혼자 고백하고
'이제 그만할께' 이러는 사람한테 남자든 여자든 시선이 고울리가 없습니다.
또 한 나의 감정을 상대방이 어느정도 눈치 채고 있었다고 해도
이런 '그만할께' 고백식은 '얘 뭐래?' 라는 느낌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건 짝사랑 하는 사람은 당하는 사람보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데 상당히 많은 세월과 일들이
일어난 것으로 착각을 하기 때문이조.
그래서 마지막 고백을 할때 마치 혼자서 기승전결을 구사하는 것이지요.
정작 그 상대방은 '기'라는 것도 눈치 못챘는데도 불구하고요.
그러니 이러한 마지막 고백은. 여러분이 정말 100% 미련을 두지 않고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2. 물은 100도가 되어야만 끓는다.
물은 99도에서 절대 끓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통의 따듯한 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즉 100도가 되기 전까지는 그 어떠한 티도 안나고 그러므로 여타 다른 미지근한
물과 구별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서히 마음을 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겠지만
서서히 마음을 열고 있는 순간 부터가 사실 어느 한계정도를
달성 했기 때문에 열리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마음이라는 것이
한번 열리면 그 후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열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열기 직전이 힘든 것이며 과연 열리고 있는지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과정에서 많이 포기하시는데요.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물과 비슷해서
어느정도에 치다르지 않으면 변화가 없습니다.
물도 99까지는 똑같은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열리고 있는 과정은 어쩌면. 아니 대부분 많은 경우에
티가 나지 않을 때 가 많습니다. 즉 어느 한계를 넘어서야하는 것이지요.
이를 물리학에서는 '임계점'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쌀쌀한 문자에 가슴이 아프신가요.
몇번의 고백을 차갑게 차는 그 사람이 매정하신가요.
끊임없이 믿음을 주세요. 그러면서도 자존심은 지키세요.
너무 쌀쌀 맞게 굴때는 인내심있게 시간을 두시고요.
만남을 유도하시고, 늘 친절하고 따듯한 모습 보여주세요.
그러나 언젠가 그 사람에게 '뭐하니?'라고 문자가 올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포기하려는 그 때가.
어쩌면 99도 일지도 모릅니다.
3. 찌질한 사람이 되지 마라.
이 부분은 지난번 시리즈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또 말씀드릴 만큼 중요한 사항입니다.
제가 아는 형님이 말씀하셨조.
'하느님은 나쁜 사람보다 찌질한 사람을 더 싫어하신다'
아 물론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만. 그 만큼
속칭 '찌질한' 사람에게는 특히 사랑에 있어서는 밝은 날이
오기 힙드리라 예상됩니다.
우선 상대방이 느끼는 '찌질하다'는 무엇일까요.
이 점만 주의 해도 당신이 조금은 더 낳아보이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고
이것만큼은 자신합니다
1) 문자 보내놓고 답장 없을때. 다음 날 '어제 바뻣어?'
- 이 부분 역시 저번에 언급했던 것인데.. 너무 심한 행동이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이기에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
아무리 아무리 바뻐도 카톡이나 문자 답장 못할 시간도 없는 것은
사실 거의 불가능 합니다. 당신이 마음에 들었으면 어떻게든 했을
답장입니다.
그렇다고 좌절해야하느냐. 아닙니다. 그/그녀는 당신에게 아직 반하지 않았기에
마음을 편히먹고 2틀정도 후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연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이러한 기회로 여러분을 연락하기 편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2) 척척척 하지마라.
모든 솔직한 감정표현은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이 없을때는 부담스러운
법입니다.
좋아하는 그 사람과 연락하고 있을때. 그 사람이 아프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힘든일을 당했거나 했을때 너무 위해주는척, 대신 화내주는척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참 눈치가 빠른 생물입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오히려
당신의 '척'하고 싶은 마음을 간파당하기 쉬울 뿐입니다.
이럴때는 그저 최소한의 위로문자만 보내주신 후 일찍 문자를 끝내시기를
바랍니다.
3) 전화 절대 2번 하지 마라.
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가끔 '전화 2번했는데 다 안받아 이거 나한테
관심없는것임?' 라는 비슷한 종류의 글을 자주 봅니다.
저는 그때마다 생각합니다 '예. 관심이 없는 것을 떠나 더 관심이 없어지겠네요'
라고.
전화라는 건 문자나 카톡보다 훨씬 묵직한 것입니다.
또 한 못받았다고 하더라고 시간이 되면 반듯이 '왜?'라고 연락이 와야
하는 기본적인 매너를 가지고 있는 수단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한번의 부재후 연락이 안온다는 것은
'연락 할 수없는 상황' 이거나 '연락하고 싶지 않은 상황' 인 것입니다.
이 2가지 상황말고는 절대 없습니다. 전화가 안갔을리는 없으며, 뭘하느라
못받은 것 역시 전자에 속합니다.
그런데 한번의 부재로 한번을 더 한다면. 상대로 하여금 부담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짝사랑이라는 건 . 어디까지나. 고백을 하기전. 즉 친해지는 단계에서는
' 이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나? 아닌가?' 정도가 딱 좋습니다.
만약 지나친 마음을 표현한다면 오히려 그건 독이 될 효과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분명 당신이 선택한 그 사람은 멋지고 이쁠 것이지만
당신은 그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이것을 전제로 둔 것입니다)
-------------------------------------------------
오늘 저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사랑은 자연과학이 아닙니다. 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답이라는 것은 없어도 경험과 노력을 통해
답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 그/그녀를 가지고 싶다면. 사귀고 싶다면.
끊임없이 노력하십시요. 노력이라는 건
어느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며 나를 그 사람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게
할 것인가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냥 밀어붙이는건 노력이 아닙니다. 그건 복권입니다.
이상 해피닷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