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프거나 다쳤을때
제일 먼저 달려와주고
걱정해주고
챙겨준다면
100%임.
이렇게 말하면 너무 포괄적이니
예를 들어드리겠슴.
칼을 쓰다가 손을베였다.
이때 평소에는 무뚝뚝한척하던 남자가 갑자기 와서는
괜찮냐고 왜 덜렁되냐면서 약사주고 한다거나
밤에 문자를 하다가 여자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어깨가아프다. 발이아프다 허리아프다 이랬는데
다음날 약이 놓여져있으면 100%임.
(이때 문자로는 그렇게 걱정안하는척함. 하지만 문자끝나고
어디가아픈거지? 아.. 왜 아프다고말해서 신경쓰이게하는거야. 라고 고민함.)
티안내지만 속으론 엄청 걱정하는게 남자임.
겉으론 신경안쓰는척 무뚝뚝한척 하는 남자들이
저러면 진짜 그남자는 놓치면 안됌.
왜냐면 이런남자들은 정말 생각이 깊고 님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는 남자니까요.
말많고 허세부리는 남자들 100명보다 훨씬 멋진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