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광주에 사는 여고생임
우선 제 친구가 헌팅을 당햇다고 말해줬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리 ![]()
여기 글을 써봄 제 친구랑 같이 쓰겟음 옆에 있음ㅋ
그럼 저희도 음슴체 ㅋ이미 쓰고 있었지만
제 친구를 A양이라 하겠음
그녀는 지가 이쁜줄암ㅋㅋ큐ㅠㅠ
솔직히!!!!!!!!!!!!!!! 이쁜거 절대아님
욕아니지만 뭔 여자애가 신기하게 잘쌩기심
일단 그녀의 생김새를 말해보겠음ㅋ
그녀는 눈썹이 송승헌 뺨침
또 코가 매부리코지만 자신은 자신의 코가 높고 이쁘다고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심
그리고 허리까지 오는 긴생머리에 몸매는 통통함
사진찍으면 포토샵으로 다 깍지만 여자는 토토한거 다 암
다티나지만 끝까지 아니라 우김
걍 우리 속아줌
아무튼 제목처럼 그녀의 헌팅 스토리를 말해보겠음
어느날 그녀는 평소처럼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이였다고 함
그녀가 앉아있는 곳과 좀 떨어진 곳에 키 키고 잘생기고 옷 잘입는 모델 뺨치는 남자 네분이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그녀가 지하철에서 내리자 그 남자 네분이 따라 내렸다고 함
그러자 그 남자 네분들중에서 제일 잘생기고 제일 키큰 분이 와서 자신의 머리를 한 줌을 움켜쥐고
손가락에 베베꼬면서 "야 번호좀 줘봐" 이랬다고 함
여기서 그녀는 도도하게 "저 서방있어요" 했다고 함
근데 그 사람이 머리를 안놔주자 도망쳤는데 그 남자네분들이 따라오자 훼이크씀
앞 버스타는 척하면서 뒷버스타고 도망감
근데 그 남자네분들이 따라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버스에 열린 창문 사이로 그녀에게
"빽해줄게" 하며 끝까지 번호를 달라고 했다고 함
(여기서 그녀는 원래 버스에나 공공장소나 어디에서나 지 남친이랑 전화를 하면
"서방 오띠얌?" "웅 서방" "웅 A양 잘들어갔쬬 집가서 저나할껭" 이럼 ㅡㅡ 꼴베깈ㅋㅋ큐ㅠㅠ)
그리고 또 어느날
그녀는 또 평소처럼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버스 정류정 옆 건물 상가에서 남자들이 자신을 보며 웃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그 남자분들이 오시더니 지 손가락에 껴있는 반지를 빼가며
"번호주기 전까지는 반지 안준다" 라고 했다고 함 (완전 헐
)
그러자 그녀는 "저 결혼할 사람있어요" 하며 냉정하게 거절하고 갈려했음
그 남자분들은 더함 그 반지를 안주고 "반지 찾으러 올때까지 기다린다" 라고 했다고 함
고2가 뭔 결혼에 저 남자들은 뭔 생각으로 저러는 거임?;;
여기서 끝이 아님
그녀가 비오는 날 우산이 없어서 비를 맞으며 길을 걸어가는 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우산을 씌워주며 "비오는 날 비맞고 다니지마" 라고 했다고 함 ![]()
미친거 아님 ㅠㅠ 뭔 지가 만나는 남자들은 다 소설속 훈남들임 ㅠㅠ 구준푠줄..
또 버스임ㅡㅡ 이년은 버스에 환장한 년임ㅋ
추운날이라 목도리를 하고 엠피 볼륨을 크게 듣고 있었는데 옆에 어떤남자가 앉았다고 함
근데 그 남자가 갑자기 툭툭 건들면서 "소리 좀 줄여요" 라고 말을 했음
하지만 그녀는 도도하게 씹고 볼륨을 더 크게 키웠음
그러자 또 그 남자가 " 소리 좀 줄이라니까요" 했음
그녀는 더 도도하게 씹고 볼륨을 더 크게 키움
근데 그 남자가 자신의 핸드폰을 디밀며 번호를 달라고 하는 찰나에
타이밍맞춰서 버스에서 내려서 세 정거장을 걸어갔다고 하심
조카 대단ㅋㅋㅋ![]()
맨날 네이트판보는데 이렇게 글은 쓴건 첨이라ㅠㅠ
글이 재미가 없지만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