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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有) 정말 화나는 동네독서실 주인 아줌마,아저씨ㅡㅡ

수험생 |2011.10.30 01:51
조회 23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자 고등학생입니다ㅎㅎㅎ

 

간간히 판 보다가 저도 이번에 판을 쓰게 됬네요 얼마나 많은분들이 봐주실진 모르겠지만ㅎㅎㅎ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판을 써보려구요 친구들한테만 말하는건 성에 안차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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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는 사립독서실이 하나 있어요 정말 하나..ㅋㅋㅋ

그리고 구립독서실도 있는데 저는 중1 때부터 언니가 공부를해서..혼자 다니기 무섭고 저도 공부하라며

언니따라서 사립독서실을 다니다보니 구립독서실에서는 공부가 잘안되어서

 

몇년째 같은 독서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 얼마전까진다녔죠..ㅋ

 

저는 보통 학교끝나고 독서실에가서 공부하는 편이예요.

 

그러다보니 거의 독서실에서 살다시피 해서 독서실에 뭐 편한 옷, 치약칫솔,pmp 제가 공부할책들을 놓고다닙니다.

이렇게 다닌게 몇년이고. 그동안 도난사건도 한번도 없어서 그런지 저는 자물쇠를 안채우고 다녔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 2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때에는 몸이 좀 안좋아서..

독서실을 제가 몸이 괜찮을때와 주말에 빡시게 다니게 되었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냥 짐은 두고 다녔습니다..

 

뭐 이래저래 예전보다 독서실에 가는 빈도수가 적어졌죠..

 

그러던 시험기간이였던 주말에 저는 공부를 하려고 독서실에 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누가 제자리에 공부를 하고 있는겁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나가서 아줌마께 전화를 드렸어요

 

"아줌마, 저 ㅇㅇ 인데요 어떤학생이 제자리에서 공부를 하고있어서요.."

 

"어머 그래? 아줌마가 빨리갈테니까 일단 그학생보고 비키라고하구 공부하구있으렴~'

 

근데 저는 제자리에 공부하고 있는학생이 저랑 같은학교학생인걸 알았구요(왔다갔다 하다가 몇번본..)

 

그래서 서로 예민한 시험기간인데 그학생도 엄연히 돈내고 온것일테고. 제가 그래버리면

 

서로 기분상할거라고 생각했죠.

 

"아니요, 아줌마 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빨리와주세요 제가 그래버리면 그학생이 기분나쁠수도 있으니까요 "

 

"그래? 그럼 ㅁㅁ자리가서 일단 하구있어 아줌마가 빨리가서 그학생 딴자리로 비키라구 할게~"

 

"네 아줌마."

 

하고 저는 ㅁㅁ 자리에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학문제를 풀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했죠

 

시계보니까 제가 3시간정도 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제자리로 가봤습니다

 

근데 왠걸 아직도 제자리에 그학생이 있더라구요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저는 약간 기분파라서 기분이 상하면 화가나서 공부할것들이 눈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항상 좀 조절을 하려구 하구요

 

그래서 수학공부는 해야겠고 기분조절은 독서실에서 안되니 집에가서 해야겠다 하면서 집에왔고

 

엄마한테 말씀을 드렸고. 엄마는 바로 아줌마한테 전화를 하셨습니다

 

뭐 아줌마는 깜박했다면서 다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3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ㅋㅋㅋ 깜박하셨다니요..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더라구요...빨리오신다고 하시더니

 

 

뭐 이날을 이렇게 그냥 저혼자 기분나쁜 상태로 지나갔습니다.

 

 

근데 저랑 친한친구가 말하기를  친구가 설날에 독서실을 갔는데  아줌마가 제자리를 주셨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설마 했더니 친구가 그 독서실책상에있는 그 사물함 있죠?! 거기서 제 책을 보고 전지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제친구는 자기가 가져온 책도 좀 넣어놓으려고 사물함을 봤는데 문제집이 있길래 봤는데 제이름이 적혀있더래요

 

그리고 그친구는 제가 그 독서실을 다니는 걸 알고있구요  그리고 저는 책에 제이름뿐만아니라 폰번호도 써놓거든요...혹시 잃어버릴걸 대비해서..

 

아 화가 확나더라구요..

 

그친구는 저와 정말 친한친구이지만 저와는 또 라이벌인 친구예요.

 

저는 솔직히 이게 이기적인건진 모르겠지만 누가 제가 공부하는걸 보는게 좀 그래요..

어렸을때부터 당했어서....

 

근데 라이벌인 친구가 제것을 봤다는게 화가나더라구요 제친구가 아닌 제 자리를 준 아줌마한테요

 

그리고 제자리를 주는 대신 돈은 적게 받으셨다네요ㅎㅎㅎㅎ

 

그럼 그냥 제가 제친구한테 돈받고 자리빌려주지 제가 왜 독서실을 다닙니까

 

그리고 제가 이번 시험기간엔 좀 몸도 안좋고 예민했고 제가 독서실에 놓고 다니는 책들은 정말 솔직히

 

제가 다 뒤져서 찾아본 책이여서 진짜 저희학교에 그책아는애 저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학교가져가지도 않고 독서실에 놓고 푼거였는데..

 

하 뭔가 모를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제입으로 말하기는 좀 창피하지만 제가 중학교때 공부를 잘했어요..뭐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그래서 솔직히 제가 그 독서실을 다니니까 애들이 저따라서 다니는애들도 있었구요

 

제가 화장실을 갔을때 몰래 제가 어딜공부하고있는지 제 책을 막 보고 가던 애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좀 제가 공부하는거 보는거에 좀 예민해요.. 뭐 공부해도 아니고 제가 없을때 이런식으로 보니까요

 

그래도 저는 이독서실을 끝까지 다녔습니다. 볼테면 봐라 나는 더해서 너희보다 더 잘볼테니까 이런심보도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몇년동안 다니던 독서실이였고 요즘 가는 빈도수가 적어졌다고 이렇게 제 자릴 주고 제가 독서실에다니면서 좀 당한게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던 독서실이였고

 

아줌마 아저씨도 저를 모르시는것도 아니였는데 이러니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줌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줌마 안녕하세요 저 00번(몇번인지는 기억이...)자리에 앉는 ㅇㅇ인데요"

 

"어 그래그래"

 

"아줌마 혹시 제자리 누구한테 주신적 있으세요?"

 

"아니 없는데 왜?"

 

"없으시다구요?"

 

"없다니까 왜?"

 

"없으시다니요 제가 저번에 본사람만 1명이고 제친구도 갔더니 아줌마가 제자리 주셨다고 하던데요"

 

"아.....   아 줬었지~"

 

"아줌마 어떻게 그러실 수있어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거기에 제 짐 다놓고 다니니까 제자리 주시지 말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제가 독서실 몇달다닌것도 아니고 몇년을 다녔는데

어떻게 요즘 잘안간다고 이렇게 제자리를 남한테 주실수 있으세요?"

 

"애도 참~ 그럴수도 있지~"

 

"네? 그럴수도 있으시다구요?!!

아줌마 그럴수도 있으시다니요 그러시면 안되시는 거죠"

 

"아 그래ㅡㅡ 그래서 원하는게 뭐니ㅡㅡ"

 

저는 아줌마가 이렇게 사과도 안하시고 나오시자 너무 화가났습니다

 

"제가 원하는거요? 아줌마 지금까지 제자리 주신학생들 머릿수대로 돈계산하셔서 주세요"

 

"어"

 

그리고 바로 끊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나오네요..ㅋㅋㅋ정말 섭섭하기 까지 합니다.

 

제가 몇달다닌것도 아니고 몇년을 다녔는데 사과는 커녕 화내시는 말투에...참...

 

그리고 저는 아줌마가 마지막에 '어' 하시고 끊으셔서 더 화가 나더라구요

정말 사과도 안하시는 구나..

 

그리고 저는 정말 돈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른이시지만 저는 엄연히 돈을내고 다니는 손님이라고 할수 있고 저는 돈을 냈으니 제 권리가 있는건데 그걸 침해 당했으니까요

 

그리고 좀 지나서 저는 시험공부를 하러 갔습니다.. 공부좀 하다가 아줌마께 문자 드렸습니다

 

[아줌마 저 00자리에 앉는 ㅇㅇ 인데요 아줌마 제자리 주신 학생머릿수만큼 돈주세요]

 

라고 보냈구요 전 공부하고있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독서실 커튼을 탁 치시더니 나오라고하더라구요

정말 화난 표정으로요.

 

 

그리고 사무실에 갔습니다 

 

딱 들어가자마자

 

"난 너같은 애는 처음본다 ㅡㅡ  자리좀 줄수 있는거지 그리고 너뿐만이아니라

다들 몇번씩 자리도 주고 하는거야 너처럼 따지고 드는애 처음봤다 애ㅡㅡ"

 

"저도 아줌마같은 아줌마 처음봐요. 그리고 자리를 막 내주실수 있다니요

그건 아니죠. 제가 제돈내고 다니는 독서실자리를 누구한테 주다니요.

그건 아줌마가 잘못하신거죠"

 

"그래 근데 너같은애는 처음본다고 ㅡㅡ"

 

"아줌마도 아시잖아요 제가 여길 몇년동안 다닌거요

근데 어떻게 제자리를 주실수 있으세요? "   (제자리가 독서실에서 좋은 자리이긴해요..)

 

"그래 알았다고ㅡㅡ 그래서 뭐 원하는게 뭔데ㅡㅡ"

 

"돈주세요 제자리 준 학생수만큼 아줌마가 양심적으로 주세요"

 

"이거면 됬냐ㅡㅡ" (5천원 주시더라구욬ㅋㅋㅋ 여기 1인당 1일에 7천원인데..ㅎㅎ)

 

전 여기서 더화가나더라구요 제가 아는애만 2명이 넘는데 5천원주시니까요^^

 

양심적으로 주시라구했는데 말이죠

 

"아줌마 제가 아는 사람만 2명이넘는데 5천원주시는거예요?"

 

"그래 그럼 돈가져올테니까 좀있다 와 ㅡㅡ"

 

"아니요 돈 가져오시면 제자리로 가져다주세요 저공부해야되요."

 

이러고 나왔습니다.. 어른한테 4가지 없게 군거 잘알지만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게다가 몇년동안 봐온저한테 이러시니..참...

 

그리고 저는 공부하고있었는데 이번엔 아저씨가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사무실갔더니 아주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면서 애가 뭐 이런다며 뭐 이런애 처음본다며 오히려

저를 혼내시려고 하더라구요..

 

아저씨는 아줌마보고 나가라고 하셨고 아저씨는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구요

 

"내가 너자리준학생이 1명인데 몇명더 있다고?"

 

제가아는 학생만해도 2명인데 아저씨까지^^  1명 주신거 맞겠죠 ? 그건 믿겠습니다. 그간 정을 봐서

 

"네 제가 저번에 왔을때 본 학생이랑 제친구도 제자리 주셨다고 하던데요?"

 

"여튼 너 독서실 여기 하나인거 알지? 여기 아님 너 공부할데도 없잖아"

 

사실 저희 이모가 학원도 하시고 독서실도 하세요..ㅎㅎㅎ 근데 여기 독서실보다 조금 더멀고 해서 제가 이모네 안갔것도 있고 정도 있고하니까 다닌건데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저 갈 독서실 있어요 "

 

" 뭐 ** 독서실? "

 

" 네  **독서실 저희 이모가 하시는 거거든요  이모가 독서실하시는데도 아저씨 저 여기 계속 다녔거든요?

근데 저한테 이러세요? 아줌마도 사과안하시구요 "

 

"됫고 그럼 너도 잘알겠네 독서실 다 애들 자리주고그래ㅡㅡ 너희 이모가 잘아시겠네ㅡㅡ"

 

왜 우리 이모까지 같은사람으로 만듭니까 ㅡㅡ여기서부터 저는 정말 진짜 화가 정말많이 났습니다

근데 우리 이모가하는 독서실은요 저희 사촌오빠가 관리하는데 정말 관리 열심히하구요 독서실에 자리도 안비우구요 누구처럼 독서실 자리비우시는사람들과는 다르게요

그리고  시험기간이라던가 더 신경써주고 정말 잘관리하구요 누구 자리 주고 이런거 없거든요.

 

"네? 저희 독서실은 안그런데요? 아저씨 말 왜 그렇게 하세요? 저희 독서실은 누구자리 남주고 그런거 안해요"

 

"그건 그렇고 니 친구가 니자리인걸 어떻게 알아?"

 

"사물함을 봤으니 알죠 그리고 제 사물함에 제 짐도 있는데 누가 가져가기라도 하면 어쩌실려고 제자리를 주실수 있으세요 싼것도 아니고 pmp도 있는데"

 

"그래 근데 그 친구 누구냐ㅡㅡ"

 

"네 그건왜요? "

 

" 그 ㅆㅑㅇ 놈의 새x  누구 망하게 하려고 어? 그놈이 자리에 앉았으면 비밀로 하던가 그걸 말하고 다녀?

그애 번호 줘보라고 ㅡㅡ 개 번호 알려주면 너 다음달 공짜로 해줄테니까"

 

 

"제 친구 핸드폰 없구요 제친구 번호 아셔서 개한테 뭐라하시려구요

그건 아저씨 아줌마가 잘못하신거지 제친구가 잘못한게 아니잖아요"

 

" 아됐고 줘보라고 그 망할놈의 쌰ㅇ 놈의 새ㄲ1 ㅡㅡ"

 

뭐 이런식으로  계속 욕하시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뭐 다음 대화는 안쓸게요 어차피 욕이니까요..;;쓰기도 참...

 

전 오히려 제친구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솔직히 저는 여고생이고 아저씨가 얼굴 씨뻘개 지셔서 화내시고 욕하시고 하시는데 솔직히 속으로는 조금 무서웠습니다 아저씨가 계속 언성도 높아지시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냥 사무실에 나가서 독서실 신발 아무신발이나 신고 나와서 엄마한테 전화했구요

 

삼촌이 몇분후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무실에 갔구요

 

 

"안녕하세요 저 ㅇㅇ이 삼촌되는 사람입니다"

 

"예 예 안녕하세요"

 

와 저한테 대하시는 태도랑 완전 다르더군요..뭐 어른이시니까 이해해드리죠..

 

뭐 이렇게 저렇게 애기하다가

 

저희삼촌이 "그니까 애는 공부하는앤데 누가 자기가 하는 공부 보고 그러면 기분이 솔직히 안좋지 않습니까  애는 그렇다는거죠 "

 


"아예 그렇긴 한데 솔직히 독서실 하신다면서요 그럼 잘아시겠네요 거기 독서실도 그럴거 아닙니까

이런애 처음봅니다"

 

저희 삼촌은 여기서 잠깐 발끈 하시더라구요 속으로 화를 참으시는 거같았습니다.

 

여자 조카가 어른한테 둘러싸인거랑 뭐 저희 독서실 동급취급하는 등등..

 

"무슨말입니까 ㅡㅡ 우리 독서실이 그렇다니요 ㅡㅡ 우리독서실은 남자리 남한테 안줍니다"

 

이떄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00아빠 그냥 돈주고 끝내~ 그냥 좋게 끝내~"

 

누가 돈없어서 이럽니까?

 

그러고 나서는 아저씨가 만 오천원을 던져주시더라구요  던져^^

 

화가 났지만 삼촌이 참으라고 하셨구요 저는 그러고 그냥 짐챙겨서 나왔습니다.

 

아정말 아줌마 아저씨가 이걸 보시면 정말 찔리시겠네요

 

아주 너까짓거 하나 그만둬도 상관없다는듯한 태도..끝까지 사과도 안하시고 오히려 돈을 던져주시고^^

 

그래서 판올려요

 

저 괘씸하시겠죠 근데 저 이렇게 판써서라도 솔직히 아저씨아줌마 독서실 타격좀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줌마아저씨는 제가 여기엔 안썼지만 또 이거 하나 썼다고 뭐 타격입냐고 생각하시고 비웃으시겠죠

 

타격 입으실꺼라고는 생각안해요 그냥 나중에 누구누구통해서 보시면 그냥  저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해하시라구 써요

 

미안해하실거 같지도 않네요.

 

독서실 다니시는 학생분들 읽고 계신다면 꼭  사물함 잠그고 다니세요 혹시 모르니까요..

 

그리고 정말 저처럼 자기자리 남한테 주는거 옳은거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아저씨아줌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니 가만히 계시는분들이 많으신가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이상한애로 몰린게 너무 어이없고 억울하네요..

 

솔직히 시험끝난지 좀 됬는데 화가 안풀리네요 게다가 같은동네이고

 

저번에 아줌마 마주칠뻔 했는데 제가 피했거든요 제가 왜 피하면서 살아야하는건지도...참..

 

저희 엄마는 어른은 사과를 잘못할수도있는거니까 이해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정말 착하신거죠..  근데 저는 못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저는 손님인거구요 그래서 제가 돈낸만큼의 권리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권리가 침해되서 사과를 받으려고 한건데 사과도 안하시고 제가 어른이신 두분한테

 

말대꾸하고 한거 정말 예의없고 버릇없어 보이셨겠죠... 근데 저는 두분 어른이시기 전에 제가 손님이니까

 

그런거예요 그런거는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어른두분이서 학생 한명 둘러싸서 뭐라하시는거 정말 아니거든요..

 

제2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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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니 엄청나네요 양이....ㅎㅎㅎㅎ

 

 

제가 잘못한건가요? 물론 제가 좀 예의가 없었죠...ㅠㅠ 

화도 나긴하지만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나 싶기도 해요 조금...ㅠㅠㅠ

 

 

길지만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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