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흔녀입니다.
ㅋㅋㅋㅋ몇달전부터 저에게 신비한 일이
생겨서 글을 쓰게됬어욬
일단 그냥 간단하게 음슴체로 가겟음
READY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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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노는편임 아니 좀 심하게 노는편임
그래도 일진정도는 아니고 그냥
공부는 안하면서 노는정도?
우리집은 대대로 공부를 못함.
나한테는 오빠한명이있는데 이오빠는 그냥 날라리임
참고로 고2 ![]()
진짜 부러움. 흔히말하는
헴멜, 나이키, 팬콧,뉴발,카파,노스,네파 등등 다 소지하고잇음
그렇다고 무개념은 아님 다 지가 돈벌어서 삼
근데 그 돈이 어디서 나오나면 ㅠㅠㅠㅠㅠ![]()
다 자기가 삥을 뜯어서 산다는 거임 ㅠㅠ
난 솔직히 오빠를 보면서 놀기 시작했던거 같음
그때부터 치마 길이를 줄이고 안하던 담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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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죽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내가 오빠랑 내기를 한적이있음 ㅋㅋ
내가 시험에서 수학 50점 미만 맞으면
오빠가 내꼬봉이 되는거고
아니면 내가 꼬봉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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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쩌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당당히 45점을 받아왔고
오빠랑 내 표정은 갈림
오빠 ![]()
나 ![]()
결국에 나님은 오빠의 꼬봉이 되었다 이거임.
오빠는 항상 놀러갈때 나를 데리고 가서 꼬봉으로 일시킴 ![]()
"아 **년아 ** 달리거 맞냐?"
항상 내가 꼽아서 이럼 그럴때마다 맞지 ㅠㅠ
오빠는 내기가 진심이었다는듯이 나를 데리고 다님 ![]()
이때도 여느때와 같이 오빠를 따라다녔음
사실 오빠는 시내쪽에 다니면서 탬버린을 타러 다니는데
만나는 친구들마다 치마 길이가 장난아님..![]()
다 저럼.. 후덜덜 나는 항상 무서워서 짜져잇음 ![]()
근데 그 사람들도 사람인지라 내 치마길이를 봄..
항상 나를 야리면서 물음
"이 ㅈㅗㅈ 중딩은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ㅋㅋㅋㅋㅋㅋㄴㄴ 내꼬봉"
ㅅㅂ년들이 항상 화떡녀들은 우리오빠옆에 붙어잇음
ㅠ 근데 일이 터진거임
오늘은 그냥 심심해서 골목에서 담배를 피고있엇음 ![]()
근데 저옆에서 고딩들이 막 몰려오는거;;
"** 아 ** **짱나 ***얔ㅋㅋㅋㅋ닥쳐봐 아 * "
말끝마다 **.. *** 정말 오금이 저렸지만
난 우리오빠가 있으므로 걍 폇음
좀잇다가 고딩들이 오더니 나한테 오는거
빌엇음 ![]()
' 제발 나한테 말걸디마라.. 말걸디마라!!'
"야"
ㅅㅂ 걸렸구나
"네..?"
ㅅㅂ 조카 잘생긴 놈 한명이 내앞으로 오는거임
얼굴 조카 공찬 닮았으면서 말은 왜그렇게 험악한지..
...............
나는 몇대 얻어 맞고 돈까지 잃어서 집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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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
"으허긓거흐거ㅠ픅허그ㅠㅠㅠㅠ"
"야 니 얼굴이 왜이래"
난 울면서 오빠한테 다설명함
"이렇게 됬어유ㅠㅠㅠ"
"아 등신아 그러게 왜 골목에서 가오잡고있냐"
야자따위 신경쓰지 않는 오빠여서
구원의 눈길을 보냄
"ㅇㅋ"
오빠가 내일 그 학교에 찾아간다고햇음 ![]()
이제 니년들은 다주거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잠만 생각해보니까 오빠학교 교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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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생각함
닌 성기찌질이로 살아야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 크다.. 학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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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진짜 사칭이라고 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아서 말하는데
진짜입니다. 나중에 톡되면 인증샷 올릴게요
다음편 기대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