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좋았고, 잘하는게 이것이기에.
미술대학을 갔습니다.
명문대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부모님들은 좋아하셨고, 소개팅이나 미팅 등등
인기순위 1위였지요
대학다닐때도 자부심 최고였어요^^
졸업2년차..
선배나 동기, 후배들 모두 외국으로 석사 공부 나가있고요
저는 집이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닌지라,
1년에 1억가까이 대는돈을 대뜸 투자해달라 할 상황이 아닙니다.
졸업하고 바로 사회로나왔습니다.
졸업직후에는 교수님 추천받아 전시관 보조업무를 맡았는데요.
거의 몇개월 무보수로 일했습니다.
미술계는 특히 영어가 필수라
미대나온친구들은 거의 대부분 영어잘해요 ..
지금은 4대포함 100만원받으면서 큐레이터업무 하고있는데요
이쪽길계속 가야하는지 정말 고민입니다.
순수미술 전공하신분들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