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엑스페이라 arc아크!!

블루골드신... |2011.10.31 12:07
조회 42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소니 에릭슨에서 X10에 이어 4.2인치 크기의 엑스페리아 아크(arc)를 선보였습니다. 최신 OS인 안드로이드 V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1GHz CPU와 512MB로 베가S와 갤럭시S급의 모델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코어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어 엑스페리아 아크의 하드웨어 스펙은 다소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직접 만나본 엑스페리아 아크는 8.7mm의 초슬림 디자인과 117g의 초경량을 선보이면서 스펙의 한계를 디자인 차별성으로 가뿐히 넘어서고 있고, 멀티미디어 성능과 81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한 F2.4밝기의 카메라의 경쟁력은 그 어느 제품보다 뛰어났습니다. '엑스페리아 아크'의 주요 특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진저브레드라는 최신OS를 통해 핫스팟을 비롯해 최신 기능을 탑재하는 동시에 인터넷 서핑과 반응속도 등을 개선하였고 4.2인치 액정과 8.7mm의 유선형의 디자인은 엑스페리아 아크만의 디자인 차별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내부 저장공간이 시스템 영역을 빼고 320MB 밖에 안되는 것과 1GHz의 CPU도 듀얼코어가 아닌 다음에야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상황도 엑스페리아 아크가 감당해야 할 부분입니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의외의 부분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데 바로 카메라입니다. 800만 화소의 AF카메라인데 일반 디카에서 사용하는 CMOS 센서를 달고 밝기가 F2.4로 어두운 곳에서 그리고 일반 촬영에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117g의 가벼운 무게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은 엑스페리아 아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엑스페리아 아크는 스펙보다는 매장 등에서 기능을 직접 확인해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제품인데 이런 장점을 설명할 방법이 현재로선 뾰족히 없다는 점을 한계로 지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봐도 멋진 엑스페리아 뒷면 로고 부분으로 유광 소재로 되어 있고 전면은 버튼식 3버튼으로 편리하게 메뉴 조작이 가능합니다.




화면은 4.2인치 액정으로 480 x 854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가장 얇은 곳의 두께가 8.7mm로 보이고 곡선형의 디자인은 그립감을 향상시켜 주고 있습니다.




소니에릭슨의 로고와 800만 화소의 AF카메라와 플래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720p 30fps의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마이크로 HDMI 단자가 엑스페리아 아크 본체에 있어 케이블 하나로 TV나 PC등에 연결해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루와 미스티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왼쪽에 있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는데 L자형 이어폰의 경우 걸리는 부분이 있어 불편해 보였습니다.




배터리는 1,500mAh로 일반적인 배터리 용량으로 4.2인치 액정을 감안하면 다소 적은 용량입니다.




소니 TV기술인 브라비아 엔진을 엑스페리아 아크에 탑재해서인지 3D 랜더링 속도가 그 동안 테스트한 동급 모델 중에서 가장 뛰어났고, 62.3FPS를 보여주고 있으며 소니의 브라비아 기술을 이용해 TV에서 볼 때도 뛰어난 화질로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쿼드런트는 1,367로 최적화는 잘 되어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아크의 자랑은 역시 8.7mm와 117g의 가벼운 무게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 받을 디자인을 가장 먼저 손꼽을 수 있습니다.






타 제조사와 달리 엑스페리아 아크는 타임스케이프 UI를 계승하고 있어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된 UI를 선보이고 있고 뮤직, 음악, 동영상을 한 화면에서 실행하고 주소록이나 일정관리도 타임스케이프 UI만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주소록이나 홈화면의 터치 반응 속도는 기존 X10에서 느낄 수 없었던 부분입니다.










본체의 마이크로HDMI 단자로 TV와 연결해 사진, 동영상, MP3등을 재생할 수 있었고 소니TV의 경우 리모콘으로 조작도 가능했습니다.






간담회에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극악스런 조건에서 F2.4밝기의 렌즈와 모바일 엑스모어 R센서가 보여준 고감도 저 노이즈의 완벽한 구현으로 동일한 조건에서 아이폰과 엑스페리아 아크를 비교해본 결과 그 결과가 극명하게 비교되었습니다. F2.4의 밝은 렌즈와 엑스모어 R센서로 촬영했을 때 어두운 곳에서 엑스페리아 아크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뮤직플레이어나 카메라로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아크를 꼭 사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마무리하며…

엑스페리아 아크는 분명 장점이 많지만 그 장점을 확인하기 전에는 평범한 스펙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 소니 X10에 있던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위에 설명한 카메라 기능과 슬림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구입 우선순위로 올려 놓는 분들은 엑스페리아 아크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