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동성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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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3355676 [4화 주소]
ㅋ하이 헬로우 안녕 형 누나 동생들
하루에 글 3개나 싸지르는 싼 남자가 되어가는 케빈이야ㅋ
내 글 반응이 음슴ㅋ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믿겠오ㅋ
3번째 이야기는 내가 형한테 화낸 이야기를 하겠오ㅋ
음슴체 고고띵ㅋ
ㅋ아마도 추석 지나고 인가? 그랬을꺼야
오랜만에 형아 만나러 상경을 해쮸ㅣㅎㅋ
나님은 금요일이 공강이여서 금요일에 상경해서 토.일요일까지 우리 형아와 달콤한 데이트를 하고
늘 일요일에 집에 가는 몸이여라ㅋ우리 형아는 자취해ㅋ
금요일에 상경을 해서 형아 학교로 찾아가쮸ㅣㅎ
형은 커밍아웃을 일반 여자 사람 칭구들에게 해서 별 거리낌 없이 갔음ㅋ
형 학교가서 형 학교 구경도 열쒸미하고 산책도 하고 학생식당가서 밥도 먹고ㅋ
형아는 7.8교시 수업이 있어서 날 홀로두고 수업을 드러감ㅋ
아마 전공수업이여서 난 그냥 학교 카페베네에 가서 혼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나몬 허니 브레드를ㅋㅋㅋㅋㅋㅋㅋ혼자 처먹음ㅋㅋㅋㅋ그 많은걸ㅋㅋㅋㅋㅋㅋㅋ
나란 남자..ㅋ올해 10kg 넘게 찐 남자ㅋ그리고 난 커피를 정말 좋아하지 않지만
그 달콤한 브레드 덕분에 꼴에 어울리지도 않는 아메리카노를 마셔찡ㅋ우리 형아를 기다리며ㅋ
그리고 형아 수업이 끝나고 형이 카페베네에 와서 수다 좀 떨다가 형 칭구 여자 사람 누님을 만났음ㅋ
그리고 저녁을 먹고 형 집으로 가기로 했음ㅋ
우리 셋은 그 날 치킨이 무쟈게 땡겼음ㅋ그래서 학교 앞 치킨 집가서 폭풍식사ㅋ
나 돼지인거니ㅋ? ^(00)^
ㅋ아 그 누님 너뭌ㅋㅋㅋ재밌으셔서 나 팬됬음ㅋㅋㅋㅋㅋㅋㅋ내 개그코드와 너무 잘 맞아 떨어지시는 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폭풍식사를 하고 누님 먼저 집에 가시고 우리도 형 동네로 컴ㅋ백ㅋ
아 그 땐 아마 형이 알바하기 전이었지 싶음ㅋ
그리고 우린 머하지..생각하다가 우리 누님이 씨지비 무료 티켓 2장을 주셔서 혹성탈출을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간 작은 남성임ㅋㅋㅋㅋㅋ원숭이들 나올 때 깜짞 깜짝했음 사람도 너무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작은 스킨십을 바랬지만ㅋㅋㅋㅋㅋㅋ물거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영화를 보고 나와서 형 집으로 가씀ㅋ
집에 와서 씻고 우린..부..불..불..불..타는 금요일을 보냈어..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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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씻고 자려는데 형 카톡을 보니 웬 외쿡남성이랑 대화를 하고 있더라?ㅋ
머다?ㅋ칭구인가?ㅋ 아는사람인가?ㅋ
그냥 쿨하게 넘어가려 했으나 내 뇌는 기억을 하고 말아쮜 그 남성을ㅋ
그거슨 사건의 발단임ㅋ
그리고 다음날 우리 횽아는 과제를 해야한다며 형 자취방 근처의 카페베네로 갔음ㅋ
왜냐?ㅋ형 자취방엔 컴터가 음슴..랩탑도 음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이 과제를 하는 동안 난 수많은 게이들이 만남과 사교를 위해 사용한다는 어플을 켰쮜
그 어플은..그냥 하이데얼? 그 어플..사용해보진 못했지만 그 어플이랑 비슷한건데 주변의 게이들 사진이 뜨고 쪽지를 주고 받고 할수 있는 그런 어플임ㅋ
난 그냥 아 이 동네에는 이런 게이가 있구나 그랬구나
ㅎㅏ다가.......뙇!!!!!!!!!!!!!!!!!!!!!!!!
어머나ㅋ어제 본 외쿡인 오빠네ㅋ
ㅋ난 솔직히 그 때부터 조금 많이 기분이 안조아씀
왜냐 형이 그 외쿡인가 나 만나기 몇일 전에 술을 마시고 얘기하고 있다고 그랬는데
나한텐 학교 교수님이라고 거짓말 했거든ㅋ
ㅋ나 그 때의 상황을 다시 재생하느라 지금도 잠깐 혈압이 오르는거 같애ㅋ
그리고 난.............ㅋ솔직히 화나기도 했고 내가 너무 미안하기도 했어
우린 장거리 연애라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힘든 일 있을 때 직접 토닥여 주지도 못하고 늘 카톡.틱톡.통화로만 얘기하고 그러니깐.......형이 나 없을 때 외로웠나?.....게이 칭구들을 만나고 다니는걸 보며..
난 우리 동네 게이들이랑 만나 본적이 3번인가 밖에 음슴ㅋ그것도 형 만나기 전에ㅋ
그리고 그들과 난 그저 저스트 프렌드. 커피와 식사만 했을 뿐
난 그 때 이쪽활동 시작한지 얼마 안됬고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거든ㅋ
아무튼 그래서 내가 형한테 가서 형 혹시 나한테 말할거 없어? 거짓말 한거 없어?
이랬음ㅋ근데 형이 없다는 것임ㅋ나 그 때부터 열받기 시작함ㅋ
ㅋ그리고 그 게이 사진을 들이밀며ㅋ학교 교수? 대단한 학교 교수 나셨네ㅋ
ㅋ아무튼 내가 그렇게 화를 내고 형이 과제 끝나고 얘기하자고 해서 난 화를 다독이며 다른 게이들에게 전화해 내가 화를 내는게 잘못한건지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상담함ㅋ
난 첫 연애이고 형이랑 잘해보고 싶고 서로 만나서 사랑을 나눌 시간도 부족한데 싸우긴 정말 싫엇거든ㅋ
그리고 형 과제 할 동안 카페베네 일회용 컵에다가 내가 그 외국인은 누구인가,나는 화나있다는 둥의 낙서를 해댔음ㅋ
그리고 형 과제 끝남ㅋ
형은 그저 외국인 게이 칭구를 만들고 싶었을 뿐이고 애기밖에 없다며 날 다독였지만 나는 그냥..솔직히 너무 속삭해서 울고싶었음
난 그 때 쪼끔 열받은 상태라 잘 기억도 안남ㅋ아무튼 그래서 내가 용서를 해주고 우린 그 날 또..형 집 근처에서 술을 마심ㅋ
이 이야기는 한편 더 써야할거 같아서 다음 편으로 넘길게 형 누나 동생들
이해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글 엉망인거 너무 잘알긔..
아무튼 술 마시고 난 또..쪼금 취해서 형한테 앙탈부리고 귀여운척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우린 또..불타는 토요일을 보냈지만...........................ㅎ...................
그 일 이후 나는 조금 더 쿨해지기로 했음ㅋ그리고 형은 동네 게이를 2명 더 사겼는데
둘 다 형이 애인있는 것도 알고 그래서 난..최대한 쿨하게 넘기고 싶지만 아직까지 꽁기꽁기해
하지만 걔네들이 형이랑 만나서 뭔 일이 있겠음ㅋ
한명의 게이와는 그저 산책을 했을 뿐이고 다른 한명의 게이와는 그 게이의 연습실로 가서 노래를 들었을 뿐인데...........하.............ㅋ.........그런 만남을 할 때마다 주위 게이들에게 나의 불만과 서러움 슬픔 속상함을 털어 놓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가시지 않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여보야가 사랑하는건 나 하나 뿐이라고 믿고 있고 당연히 사랑하는 사인데 믿어야지
나는 형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갈 뿐이고ㅋ
장거리 연애라서 너무 형한테 미안할 뿐이고ㅋ
최대한 자주 만날려고 노력해ㅋ
지금 거의 사귄지 60일 넘었는데 알콩달콩 예쁜 사랑할 수 있게 주위에서 도와주신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모두 너무 감사하고 댓글 좀 남겨줘요 톡커님들..................ㅠㅠㅠㅠㅠㅠ나 댓글과 추천에 목말라있어ㅋ
일단 오늘은 여기서 끝맺음을 하고 그 외쿡인 게이 얘기는 다음편으로 한번 더 넘겨야 할것 같아
할 이야기가 too much지만 이만 줄일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가시는 김에..추천이랑 댓글 구걸 굽신굽신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