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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표지에 등장하는 잡지들

길벗 |2011.11.01 16:06
조회 7 |추천 0

'스티븐 폴 잡스'

 

그렇습니다

애블바에 입문한지 수년

그의 사망소식으로 슬픔에 잠겨있던 차에

 

 

잡스 사후에 발간된

그가 표지모델로 등장한 잡지들을 컬렉션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이번달에 도착한 세권의 잡지들.

 

 

먼저 뉴스위크지

 

  

스티브와 아론이란 시나리오작가가 통화한 내용을 소개한 페이지.

아이패드 화면으로 디자인한 페이지가 재미 있군요.

 

  

미래를 위해 헌신한 그에게 감사

라는 뭐 그런 내용인듯

 

  

비교적 매스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그의 옛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화보같군.. 멋있어

 

 

그의 발자취이며 그 영혼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완소 제품들

 

전부 주옥같은 제품들이지만

제일 혁신적인 제품이라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매킨토시 클래식과 역시나 아이폰 정도?

 

 

흠흠... 생전에 발간된 잡지까지 모았다면 더 좋았을까?

 

자 다음은 타임지

 

 

당신이 전 아직도 그립습니다

 

죽기 전날까지 자신이 앞으로 개발할 제품에 대해 논의 했다는 그...

 

 

그가 제일 좋아했다는 단 하나.

그의 집.

그리고 그의 아내 로렌

 

  

픽사(Pixar)를 인수해 대성공을 이루고 재기의 발판을 이룬 스티브와

현재 디즈니와 픽사의 CCO인 존 알랜 라세터 (1997)

 

존라세터는 지금까지 픽사가 있기까지 엄청나게 큰 공헌을 한 사람 입니다.

 

  

작년 (2010년) 맥북에어 발표당시 사진.

 

현재까지 최고의 노트북 디자인을 고르라면

전 단연 맥북에어 입니다. 현재까지는요.

 

 

마지막으로 블룸버그 비지니스위크지

 

 

사진에 보이는것은 1983년에 출시된 애플 리사(Lisa)

무척이나 설정샷임이 분명한 사진입니다.

 

"어? 화면에 너랑 내가 비친다"

"내가 더 잘생겼네"

뭐 그런 설정임이 아닌건 확실

 

대학 졸업 작품집에 딱 저런 포즈로 사진 찍어 넣었던 아련하고 오그라드는 기억이...

 

 

아.... 역시나 대학교 시절 위용(?)을 떨쳤던 아이맥(iMac) 입니다그려

지금 잡지에 대고 사진찍는 저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모양새의 기자분들..

아이맥이 처음 발표될 당시의 사진인가요

 

 

정정 하실때 사진

역시나 건강이 최고인듯....

 

  

One morething...

 

아 이 한마디에 얼마나 설레여 하고 놀라고 실망하고 다시 또 놀라고...

그날은 이제 다시 오지 않으리.. 팀쿡님 이제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셈

 

  

스티브 앞에 놓여있는 귀여운 컴퓨터는

제가 아이폰 다음으로 좋아하는 매킨토시 클래식이라는 퍼스널 컴퓨터인데

요새 이걸 도대체가 구할 수가 없군요

누가 자비를 좀....

 

  

1985년

 

 그에게 있어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해일까요

마지막 사진은 그의 절망스런 모습이 엿보입니다.

 

하지만 전화위복

지금의 그를 만들어 준 그의 고난의 나날들이 있었기에

그는 우리들 앞에 설 수 있었고

전세계인들이 앞으로도 그를 기억하려 할것입니다

 

"만일 Apple이 컴퓨터를 단순한 일상용품이라고 생각하여, 감성을 잃고,

인류가 만들어 낸 발명품 중에서 컴퓨터는 믿을 수 없으만큼 위대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만다면,

내 입장에서 Apple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아직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Apple에 존재한다면, 내 이념이 아직 Apple에 남아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나 자신이 수만마일이나 떨어져있더라도 말이다"

 

 - 1985년 애플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

 

아무튼 그의 사후에 발간된

그가 표지모델이 된 잡지의 일부 리뷰를 마칩니다.

 

정말 올리고 싶은 사진들이 많았으나 직접 구입해 보실 분들을 위해

아껴 놓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스티브의 생애는 내일 발매되는 스티브잡스의 전기를 읽어 보도록 하며

 

다음달 말에 도착할

 

 

Fortune : The Legacy of Steve Jobs

 

  

Time 특별판  Steve Jobs

 

두 매거진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리뷰해드린 3권의 잡지 중 한권을 고르라면

주저하지 않고 블룸버그 비지니스위크지 추천!! ^^

(가격은 국내가 7500원)

 

 

(포스팅이 괜찮으셨다면 왼쪽 아래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

 

 

 

 

 

 

"때론 애플빠 인증도 즐거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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