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0.1아련터지는나님의이야기☆★

아련한여자 |2011.11.01 21:03
조회 168 |추천 3

요즘대세인 음슴체로가겠음ㅋㅋㅋ

 


안녕하심 나님은 여중딩임

 


몇달된이야기지만 문득 판을보고 님들과 공유하고싶었음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난쿨한여자니까 용감히 올려봄 ㅋㅋㅋ

 

 


때는 2011년 6월의어느날이여씀

 


엄마아빠는 맞벌이하셔서 안계시고 동생은 학원에갔으므로 난 자유를 만끽하고있었음

 


나님은 남성스러운 만화를 좋아하는터라 나루토를 보고있었음 ㅋㅋㅋ

 

 

근데 언니가 들이닥쳤음

 


아 참고로 우리언니는 고등학생임..

 

 

우리집은 초인종을 달지않았으므로 언니의 커다란목소리가 벨인셈임ㅋㅋ

 

 


그러하여나는 후질근한 츄리닝을 입고 대문을 열어주었음

 

 

인사를하려다가 나는 마음속으로 갓뎀을 외치며 빨리 TV가있던 엄마아빠방으로도망왔음

 

 

 

 

왜냐하면 언니님이 친구를 데려왔던것이였음..

 

 

분명 친구라도 여자가올거라고 마음을 놓고있었던 나는 놀랐음

 

 

언니가 남자를데려온것임...물론 여자도한명데려왔지만 나는 신선한충격을받았음

 

 


나도여자인지라..처음보는 남자앞에서 이런 후질근한 모습을 보이고싶지않았음

 

 

그래도 더웠던지라 방문은 활짝열어놓고 시선은 TV에나오시는 나루토님을 향해 움직이지않고 짜져있었음

 

 

그런데 언니가 인사를시키는거임..(원래잘시키지도않았으면서괜한친절을배풀고계심)

 

 

"야 인사해 내동생이야"

 

 

나는 본능적으로 동생이란말에 뒤를돌아보았고 ... 그남정네의 얼굴을 보게되었음

 

 

솔직히 잘난얼굴은 아니였음...그님은 안경을 쓰고계셨음 안경벗으면 괜찮을거같았음

 

 

여러가지 생각이난무하는가운데..그님이나를 향해 입을열었음

 

 

"오우 안녕!!"

 


순간 나한테하는 말인지모르고 난 상큼하게 씹었음 (물론 등을졌음)

 

 

그랬더니 그님이 장난스러운목소리로말했음

 

 

"아나 슈발 씹혔어!!"

 

 

........원래 욕은 주위에서 많이들한다지만 이건 처음보는 사람한테 그것도 여자한테 할말은 아니지않슴?

 

 


그래서 그사람은 그순간이후로 나루토에서나오는 나쁜놈 '오로치마루'라는아이로 이름을칭했음 ㅋㅋㅋ

 

 

 

모르시면 쳐보길바람ㅋㅋㅋ

 

 

아무튼 기분이 언짢은상태에서도 난꿋꿋하게 나루토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오로치마루님이 나에게 말을걸었음

 

"헐 저거 나루토아니야?오래된건데 추억돋네 ㅋㅋ?"

 

 

난 고개를 끄덕였음 (씹으면또욕할까봐마지못해서끄덕거림)

 

 

"헐 여자애들도 저런거보는구나.."

 


저말에 나는 기분이 별로 좋지않았음...아무튼 계속보다가  어떤애랑어떤애랑 싸우는데

 

 

누가이기는지 심히 궁궁했음 그래서 나루토페인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봤음

 


"야 가아라랑 리랑 싸워서 누가이기냐?"

 

 

이랫더니 친구가 웅얼웅얼거리는데 오로치마루님이 참견을하는거임

 

 

"동생아!내가다알아! 나에게물어봐!"

 


라면서 자청하는거임 그래서나는 전화를끊고물어봤음 그랬더니 친절하게

 


"가아라가이겨"

 


라고대답해주었음

 


이래저래 맘에안드는 사람이였음 처음오는 여자집거실에 드러눕지를않나

 


욕을하지않나 남의전화에 참견하지를않나 나루토본다고 꼽을주지않나...

 


그런데 나는 그때몰랐음

 


그런 행동도 욕도 꼽주는것도 그하나하나가 날 눈물이날정도로 그립게할줄은 말임

 

 

 

 

 

아 이거 판처음써보는거라 반응이 시원치않을것같네요 ㅋㅋ

 

 


반응좋으면 2탄쓰겠습니다 2탄에서는 본격적인 얘기로들갈게요 호호그럼 군밤

 

 

 

 

 

 

 

 

추천하면 이런 남자가  꼬일지어다

 

 

 

 

 

 

이런여자가꼬일지어다

 

 

 

 

아그리고 빼빼로데이11.11 .11 고백받으실거예요 ㄱ- 굿럭베이비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