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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아련터지는나님의이야기☆★

아련한여자 |2011.11.02 20:09
조회 120 |추천 5

안녕하셈ㅋㅋㅋ 원래 반응좋으면 나온다고했던 나님이였지만..


너무너무 답답한관계로 푸념이라도 하겠음.. 이렇게하면 좀 편해지는것같음 ㅎ

 

그럼 계속 이야기 이어감

 


"가아라가 이겨 "

 


라고 친히 대답을해주신 오로치마루님에게 고개를 끄덕였음

 


그랬더니 무언가 뿌듯한표정으로 나님에게 물었음

 


"또 궁금한거없어?이오빠가다알려주마 ㅋㅋ"

 

 

딱히궁금한거없었음

 


하지만 ... '제발나에게 나루토에대해서 물어봐줘..나대답하고싶어..나지식인되고싶어..'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았기에.....여러가지 폭풍질문을했음

 


그랬더니 다 척척대답하다가 고개를 푹숙이고 신세한탄을하는거임

 

 

"아슈발!!나오덕됬엌ㅋㅋㅋㅋ아조카 나오덕이야오덕..!!"

 

 

자기가 물어보래놓고선 자기혼자 쇼하는게 조금웃겼음

 


그래서나는 위로하는 차원으로 오로치마루님에게 말했음

 


"원래 남자들은 다이정도알지않나?"

 


그랬더니 오로치마루님의 눈이반짝반짝빛나면서 나에게

 


"그렇지?그렇지?하하하하 "

 


그러며 다시 개구진표정으로 돌아오셨음

 


킁...킁... 아 갑자기 부엌에서 이상한냄새가났음

 


그래서 부엌을향해 소리쳤음

 


"언니 뭐해!!"

 

그러자언니는 약간의귀여운척이담긴목소리로..(원래남자앞에서좀그럼)

 

 

"내가브라우니만들어주께!!"

 


라고했음

 

 

난 순간 내귀를 의심하였음  우리언니는 부엌일과는 거리가 머심

 


그런언니가 브.라.우.니를만들겠다니..

 

 

"풉"

 


그렇슴 나는 비웃음을 날려주었음

 

그런데...그걸 오로치마루님이 보셨음

 


그때를 놓칠세라 언니에게 고자질하였음

 


"야!!니동생이비웃엌ㅋㅋㅋ"

 


나는 얼른 방문을 닫고 TV소리를 올렸음

 


뒤에서 뭐라뭐라하는것같지만 나님은 오로치마루님을 향한 분노를 삭히며 이를갈고있었음

 

 


그러고 몇시간뒤에 누군가나를 부르는소리가들렸음

 

 

"@#$@#$@$@!!!"

 


나는 TV소리를 줄이고 귀기울여 들었음

 

"ㅇㅇ아 나간다!!"

 


라고오로치마루님이 말하셨음

 

난 대답했음 물론 아주 작은목소리로

 


"어"

 


"아슈발 또 씹혔어!!"

 


순간 또나온욕때문에 한쪽눈썹이 물결쳤지만 그러려니하고 말았음

 


그리고 이틀뒤.. 오로치마루님이 다시놀러오셨음

 


난 여전히 나루토를 보고있었음

 


아 여기서나를 너무 할일없이 만화만쳐보는 오덕여중생이라고 오해하지마시길바람

 

 

이상하게도 만화를보고있을때만 그분이오심 ..나님은코난팬임!!(오덕스멜)

 

 

 

무튼 보고있는데 이번엔 과감히 내가들어와있는방으로 들어와 앉는거임

 

 

그래서 힐끗쳐다보니까 웃으면서 인사했음

 


그래서 대충받아줬음 언니는 다른방에서 숙제한다고 안나오고있음

 


고로 방안에 내가 싫어하는사람과 있게되었음

 


그런데 오늘따라 너무웃긴거임

 


그래서 나루토이야기도하고 학교얘기도하게되었음

 


학교얘기를듣다가 우연히 자기가다니는고등학교 밴드의 보컬이란 사실을알게되었음

 

그러고보니 언니에게 문득 노래를 수준급으로 잘부른다는 이야기를 들은것같기도함

 


감탄을하다가 쑥쓰러워하면서 자기가 과거에 후덕했다고 말을하는거임

 

그래서 과거는 과거에묻어두라고일렀음

 

그랬더니 나에게 증명사진을 내밀며말했음

 


"오빠이거 아무한테도 안보여주는건데.. 특별히보여줄게!!"

 


그래서보게되었음

 


................

 

 

...................

 


솔직히 답이없었음..

 

무튼 참용됬다고생각했음ㅋㅋ

 


아이스크림도 꺼내먹고 언니없이도 잘놀고있었음

 


바로말한다면 언니가 그오빠를 안놀아줬음 ㅋㅋ

 

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오로치마루와 언니는 사구리는 사이가 아님 ㅋㅋㅋ 그냥 초등학교때 친했던사이임

 


무튼 그러다가 집에가야한대서 집에갔음(물론배웅은친구인언니가했음)

 


그때보니까 사람참 괜찮다는 생각이 문득들었음

 

그래서 오로치마루에서 밴드부보컬이랬으니 보컬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했음

 

그러고 언니가 들어와서 네이트온을켰음

 

 

그러고 폭풍타자를치기시작했음ㅋㅋㅋ그래서나는 옆에서짜져서 강아지랑놀고있었음

 


그러다가언니가나에게물었음

 


"야 ㅇㅇㅇ 이 너번호알려달라는데 알려줘도되지?"

 


여기서 ㅇㅇㅇ은 보컬을 말하는거임

 


오늘 재미있게놀았고 나름 기분도좋아서 흔쾌히승낙했음

 


그리고 몇분뒤 나에게 문자가하나날라왔음

 

 

[오빠 ㅇㅇ이오빠야!저장해 ㅎㅎ]

 


그때부터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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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좀 길어졌음.. 다시되새겨보니까 참 아련함ㅋㅋ

 


뭐또 조만간 3탄올리겠음

 

반응은썩좋지않아도 나님은 이거(판쓰는거)참재밌다고 실감하고있음ㅋ

 

 

댓글남기면 추천하면

 

 

 

 

 

이런여자 혹은

 

 

 

이런남자와 운명적 만남을 하게될거임

 

 

 

 

아 그리고 11.11.11. 빼빼로데이에

 

 

 

이런거받으실거임 ㅎㅎ

 

 

 

 

 

 

 

 

 

 

 

 

 

그럼군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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