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24살녀입니당ㅋㅋㅋㅋ
요즘 동물판유행인거같아서 저도 올림ㅋㅋㅋ(음슴ㄱㄱ)
고양이이름:오복이![]()
성별: 여
나이: 한 4개월된듯
같이살게된 계기: 얘가 우리집에 들어옴ㅋ
에피소드를 하나말하자면 7월말이였음, 난 그때 휴가중이였심(타지에있었음)
근데 갑자기 아빠한테 문자가오는거임![]()
아빠- 우리집에 새끼고양이가 들어왓다
평소에 우리아빠, 문자잘안씀 ㅋㅋㅋ 내가 계속 밤샘놀이하면서 늦게들어올때 가끔 협박문자하시는정도.
암튼 그문자를 받고 바로 전화 ㄱㄱ ,
아빠말이
창문에서 고양이우는소리가 들렷다함
아빠가 창문을 열었음'
얘가 창문앞에 앉아서 쳐다보면서 울고있었음![]()
아빠가 방충망에 구멍을냄....;
얘 들어옴 , 그리고 안나감
아빠가 얘 다시보내야될거같아서 현관문열고 보내고 한 30분뒤쯤 갔나해서 문열어봄
얘 다시 들어옴, 그리고 안나가서 지금까지 같이살고있음ㅋㅋㅋㅋㅋ
근데 이쁜건 얘가 똥오줌을 잘가린다는거임ㅋㅋ 마치 처음부터 자기집이였던거처럼ㅋㅋㅋ^^;;
아빠가 동물을 참 조아라하지만 똥오줌못가리면 냉정해지심 근데 오복이는 잘가려서 이뻤나봄
하.. 일단사진부터 ㅋㅋㅋㅋㅋ
이렇게 아담스한 아이였음.. 휴가때 짐풀었더니 갸우뚱하다가 짐가방으로 러쉬
내 곰인형에서 잠...고양이의 로망 핑크쿠션![]()
ㅋㅋ 친척오빠가 생일선물로 왕곰준건데..
오복이가 점령하고, 침범벅을하고(인형에서 꾹꾹이를함&침범벅&냄새..) 그뒤론 버림ㅋ
한번더 ㅋㅋㅋㅋㅋ
암튼 얘기를 계속하자면 본인은 고양이를 매우 싫어하고 무서워함...했음..ㅋㅋㅋ
그래서 얘 봤을때 그닥 아 귀엽다하는게 끝, 키우고싶은생각은없었
...으나 계속 키우다보니 빠지게됨ㅋㅋㅋ falling in 5복♥
and 고양이의 매력을 알게됨ㅋㅋㅋㅋㅋ 혼자노는거 보면 재밌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내가 퇴근하고오면 냐~~앙 하면서 방에서 마중나올때 핡..ㅜㅜ♡
어우커-ㅅ - ㅋㅋ 이렇게 큼ㅋㅋㅋㅋ 요가퐈이어
사료를 먹더니 점점커지더니.. ㅋㅋㅋㅋㅋ
이젠 한손으로 못듬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이 대체적으로 상자를 참 좋아하나봄
포장지랑 싸움ㅋ
안뜯어지니까 화냄ㅋ
이런짓도 좋아하나봄ㅋㅋㅋ
쁘띠5복 ①
쁘띠5복 ②
쁘띠5복 ③
쁘띠5복 ④
그리고 개같이(강아지처럼ㅎ) 나온사진ㅋㅋㅋㅋ
휴 너무많다 잠시쉬겠음..![]()
마지막으로 동영상하나 올림ㅋㅋㅋ
본인이 컴퓨터할때 방해하는 모습을 상황으로 만들어찍어봄
컴퓨터할때 가끔와서 이렇게 노려봄ㅋㅋ
아 진짜 그만올려야지 ㅋㅋㅋ 이게바로 핸드폰 하드털이임메
사실 더많은데 내가 힘들어서못올림
진짜 핸드폰 하드털다가 ㄴㅐ가털릴기세..ㅜ_ㅜ
아 이거 어떻게끝내지.. 걍 끗;ㅋㅋㅋㅋ
우리 5복이랑 잘지내보려고 생전 처음들어보는 고양이웹까페에 가입도해씀ㅋㅋㅋ
**아 참 고양이 잘키우시는분들 질문있어요!ㅋㅋㅋ
얘가 절 자꾸 물어요 , 보기만하면 저기서부터 매의눈을하고 달려와서 콱 무는데
왜그러는거죠? 내가 만만하나? 내가 타겟이였나???
난 밥주고 응가치워주고 이뻐해주고 목욕시켜주는분인데?
비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기여워서 하나더올림..ㅜㅋㅋ 아빠가 얘 춥다고 휴지목도리매줌...ㅋㅋㅋㅋㅋ
그럼 ㅇㅕ러분 ㅃ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