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일단 얘기하기던에 감사의말씀을 미리 올려요..ㅋㅋㅋ
아주 잠시엿지만 톡이 베스트3위까지 올랏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ㅠㅠㅠㅠ첫톡을 이렇게 황송하게치루다니..ㅋㅋㅋ
우리오빠 투데이 880찍엇다고 매우 행복해했어욬ㅋㅋㅋㅋㅋ
톡커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해서 되지도않는 기억력을 쥐어짜내며 2탄을 만들어냈슴다
2탄도 잘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자꾸 글쓴이 샤월이다 샤월이다 하시는데....ㅡㅡ
아 어쩌겟어요...이미 골수팬인데............
샤월 반가워요~?
그리고 희인애에서 나를 봤으면 어?! 닉네임을 어?! 알려줘야되는거아냐?!어?!
아무튼 개드립미안하구요 그래요 저 희인애합니다
그럼 바로 음슴체로 넘어가겠음!!
하...아무리 노력해도 사진이 올라가지않아요..
원격제어를하든 뭘 하든 빠른시간내에
사진올릴게요ㅠㅠ
급한대로 댓글창에 사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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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인의 굴욕
일단 본인을 말하자면 본인은 매우 소년같음.
'소녀' never절대아님 소ㅋ년ㅋ
어느날은 오빠랑 같이 뭐 사야되서 마트에갔음
근데 오빠가 독보적으로 키가 큰바람에 다리길이차이가 남..
그래 뭐 본인도 작은키는아니지만.....184앞에선 한없이 작아짐...
결국 다리길이차이때문에 오빠와 나의 간격이멀어짐ㅋㅋ
본인이 '아 쫌 천천히가라고!!'라고 말함 근데 시식코너아주머니꼐서 굉장한 엄마미소를지으며
"형제사이가 참 좋네~"
라고 말씀하심 이건오빠도모름.....하...
.............아...ㅎ...형제요...? 본인은 일단 매우 당황스러웠지만
"저희 남매예요" 라고하면 그 아주머니께서 주체못할만큼
뻘쭘해하실까봐 '아...예...' 라고 대답함..
본인은 배려심이 참 깊은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우리 게이아니거든?
이거도 오빠가 모르는일이지만......
여러분들의 웃음을위해서라면 본인의 인ㅋ권ㅋ따ㅋ위ㅋ 버릴줄아는사람임
아무튼 저 1번이 끝이아님 다른날은 더 심함..ㅋ... 본인과 오빠는 투닥투닥하는걸 좋아함
그냥 만나기만하면 투닥투닥임ㅋㅋㅋ 그러다가 우리가 시내에서만났음 역시나 그때도 투닥투닥함
'집에언제옴?' '아 니가뭔상관이야!' '^^ㅗ'
뭐 대충이런식ㅋㅋㅋㅋ 그렇게 투닥거리다가 각자 갈길가는데 폭풍카톡이옴
본인은 그냥 오빠겠거니 하면서봤는데 친구였음 친구의 카톡내용이 날 울렸음...
카톡캡쳐못해서미안함...그냥 글로쓰겟음
'야 나 방금 신에서 남자두명이 다정하게놀길래 게이인줄알고 자세히봤는데 너랑 오빠더라..ㅋ..'
그래 이년아 넌 두고봐ㅋ
우리오빠는 사내가같은 동생을 둔 죄로 게이취급당함...
오빠미안..ㅋ........
3.po등교wer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본인은 학교를 버스로 오고가고있음 근데 본인의 오빠가 차를 뽑앗음..ㅋㅋㅋ
ㅅ...스파크...ㅋㅋㅋ 동글동글해서 귀여움ㅋㅋ
그 작은차에 184장신이 나오는걸볼때면 매우 웃김ㅋㅋㅋㅋ
아무튼 오빠 출근시간대와 본인의 등교시간대가 맞지않지만
본인이 늦잠을 잘때마다 거의 오빠가 등교시켜줌
근데 본인이 준비물사야되서 학교앞에서 내려달라고함
그때까지 우리둘은 서로 아무말이없었음 정말 정적의 끝을달림ㅋㅋ
그리고 나 내리는데 오빠가 주섬주섬 무언가를꺼냄ㅋㅋ
만원이였음 이게뭐냐면서 봤는데 준비물사라고 준거임...ㅋㅋㅋ
경기가 어려워져서 더 못준다고하면서 주는데..
본인은 괜찮다고 그냥 받고 차에서 내리는데 참..훈훈해지는아침이였음ㅋㅋ
4.폭풍용돈,폭풍조공
본인은 중2~3학년때 풍족한 나날을 보냈음ㅋㅋ
본인은 남양주에 오빠는 용산에 살때얘기임ㅋㅋ 오빠는 그때 거의 2주에 한번꼴로 집에왔음
거의 집에올때마다 엄마몰래 용돈을 쥐어주곤했음ㅋㅋ 애껴쓰라며ㅋㅋ
많이받을땐 한달에 9만원받고 평균적으로 한달에 5만원씩은 받은거같음
물론 요즘은 뭐...아 요즘은 돈대신 조공받음ㅋㅋㅋㅋㅋㅋ
최근 2년간
바람막이 후드4장 가방3개 야구잠바3개 신발11켤레 맨투맨1장 셔츠1장 을 받음ㅋㅋㅋㅋㅋㅋ
(아! 신발은 나눠신고있음^^;;)본인은 옷살걱정 왠만해선 안함ㅋ
실은 맨날 사달라고만해서 미안함..
오빠가 돈버는기계도아니고ㅠㅠ 동생이 참 철이없어서 미안해죽겟음..ㅋㅋ
5.비가오는날엔
며칠전일임ㅋㅋ 학교가려는데 날씨가 정말..우중충했음
하지만 비는오지않아서 본인은 그냥 학교에감
본인은 그닥 섬세한사람이 아니라서 당장 비가오지않으면 우산따위 챙기지않는 사람임ㅋㅋㅋㅋ
근데 거짓말처럼 교실에들어오자마자 비가쏟아지기 시작함..
본인은 정말 속된말로 ㅈㅗㅈ된거임 정말 두말할것도없이 좌절함
근데 그와중에 한줄기의 빛을 찾음 오빠가 아직 출근을 안한거임!!!!!!
그래서 매우 간절st로 톡을 날림
"오빠 제발 나에게 우산을 가져다주는 자비와은총을 베풀어주지않을래?"
BUT....답장이없음...ㅋㅋ....그러다 1교시가끝남 그때답장옴
"까먹었다.."
...아... 결국 본인은 포기함..ㅋㅋㅋ 비맞고집에가게 생겼다고 생각하니 암담했음ㅋㅋ
근데 3교시가끝나고 톡이옴♡
"개구리서적(학교앞서점)에 우산두고간다"
......아..♡
매우신났음ㅋㅋㅋ 이오빠가 참 사람마음을 줬다폈다함ㅋㅋㅋㅋㅋ
학교가끝나자마자 우사인볼트로 빙의해 학교앞서점까지 막달림
그..근데..우...우산이...그 어른들쓰고다니시는 파라솔같은 검은우산이였음..
압도적인크기 쓰고가는게 더 힘들었음ㅋㅋ...
그래도 덕분이 비 안맞아서 고마웠음♡
6.경제적인남자(feat.독보적인 돼지저금통)
우리오빠는 저금통을쓰기전까지 짤짤이를 나한테 처리했음..
시내에서만나면주고 일끝나고와서 주고 시도때도없이 동전을 투ㅋ척ㅋ함..
근데 이러다 안되겠다싶었는지 동전을 모으겠다며 저금통을 사옴ㅋㅋㅋ
근데..아기돼지두마리랑 엄마돼지하나를 구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귀여웠음ㅋㅋ
지금 내가알기론 한..4만원정도 모은거로알고있음ㅋㅋ
동전모아본사람들은 알거임 동전으로만 4만원모으기 힘든겈ㅋ
이것이 바로 티끌모아 태산ㅇㅇ 아 우리집돼지들은 좀....컨템퍼러리함ㅋㅋㅋ
말로안하겠음 그냥 바로 사진ㄱㄱ
7.신발털이범
본인과 오빠는 컨버스를 모으는 이상한 취미가있음ㅋㅋ
아직 15켤레밖에 모으지못했지만... 오빠와 본인이 신발을 얻는건 매우쉬움
사촌언니가 ㅇㄹㅈ팩토리 아울렛에서 일함ㅋㅋ
TBJ에서 일을하는데 그 앞에앞에매장이 컨버스임ㅋㅋㅋㅋ
우리남매는 매우뻔뻔함ㅋㅋ 그냥 삘꽂히면 다짜고짜 커피사들고가서 신말사달라고 쌩고집을부림
근데 이것도 너무자주하면 언니의 경기도 어려워지니.. 아주가끔...ㅋㅋ
그리고 행사있는날은 무조건감 졸업식이라던지 입학식이라던지..뭐 이런날ㅋㅋ
본인의 졸업식때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신발 2켤레얻어옴ㅋㅋㅋㅋ
사촌언니와 예비형부의 조공이였음ㅋㅋ
물론 오빠와의 합작임ㅋㅋㅋ 컨버스 인증샷가겠음ㅋㅋㅋ
8-1.폭풍사선주차
우리오빠와 엄마는 참..귀엽게 놈ㅋㅋㅋ
그중 일화두개정도 터뜨리겠음ㅋㅋ
나 야자끝나고 오빠랑 집에가는길에 엄마도만나서 3명이서 집에가고있었음
(아빠는 출장가셔서 집에없을때였음) 아빠가 안계셔서 주차장이 좀 넓었음ㅋㅋ
엄마가 오빠한테 아빠안계셔도 차는 똑바로 주차해두라고말함
근데 본인의 오빠는 쉽게말들을남자가아님
역시나 말을 들을리가없음..ㅋ.....
"싫은데~삐딱하게 주차할건데~"
라며 폭풍사선주차를 함ㅋㅋ
까불다 결국 엄마한테 맞음ㅋㅋㅋㅋㅋ그래도 굴하지않고 사선주차해둠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학교갈때 사선주차된 돌맹이(오빠의 애마..ㅎㅎ)를 보면서
어제일이 오버랩되며 흐뭇하게 웃으며 학교감ㅋㅋ
8-2. "엄마!!"
우리오빠는 상대방이 대답할때까지 부르는 경향이있음
근데 우리엄마는 대답을 잘안함...ㅋㅋㅋ 가
끔 거실과 안방에서 오빠와 엄마의 묘한 신경전이 시작됨ㅋㅋㅋ
"엄마!" "......" "아 엄마!!" "......" "엄마~?" "......" "엄마!!" "......"
를 수십번 반복함...ㅋㅋㅋ 근데 계속 대답안하니까 오빠삐짐..^^;;;;;
소심한 복수가 시작됨ㅋㅋㅋ(내가 불편하니 그냥 이름공개하겠음 뭐..다알겠지만..)
"요한아" "....." "요한아?" "......" "임요한" "........" "임요한!!" "......"
자기도 엄마가 부를때 대답안함ㅋㅋㅋㅋ
자는척돋음ㅋㅋㅋ 코고는소리내고 신명나는자는척ㅋㅋ 가관임 아주ㅋㅋㅋ
참..엄마랑 오빠랑 저러고 신경전을벌일때면 본인이 엄마미소가 지어짐ㅋㅋㅋ
9.선생님의 복화술
본인의 중학교졸업식이였음 그날 오빠가 모처럼 쫙빼입고 졸업식에와줌ㅋㅋ
아.. 본인의 오빠는 외출전과 외출후의 갭이 매우..큼....ㅋㅋㅋㅋ
졸업식날 오빠사진올린거 보신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스파크에 기대서찍은사진이 졸업식사진임ㅋㅋㅋ
오빠사진판에있음ㅋㅋㅋ
궁금한사람들이나 못본사람들 기억안나는사람들은 아래 링크 다녀오기실바람ㅋㅋ
아무튼 졸업식끝나고 남는건 사진뿐이라며 선생님 친구들 가릴것없이 사진을찍었음
사진을 오빠가찍어주는데 우리중학교 과학선생님이 좀 많이젊음ㅋㅋ
그선생님이 사진찍을때 나한테 복화술을함..
"어머수지야.. 저분 누구니? 잘생겼다"
난 저선생님이 복화술을 저렇게잘할줄은 몰랐음..
중졸하고 가끔 중학교 찾아가면 내 안부를 묻기전에 오빠안부부터 물어봄...ㅋ....
초라한 기분 뭐같음..^▽^
오늘은 여기까지임!ㅋㅋㅋ
1탄못본사람은 여기>http://pann.nate.com/talk/313344122
오빠사진 궁금한사람은 여기>http://pann.nate.com/talk/313353989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
아..내사진을 올리라는 톡커분이 계신데...ㅋㅋㅋ 이글도 베스트톡되면 용기를 내보겠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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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바리 추!!천!!
그럼전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