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테고리 여기에다가 쓴 점 죄송합니다.
저보다 인생선배님들이 많을 것 같아서 여기에다가 올립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동갑인 23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3년전 대학교때 만났구요.
다 각설하고
남친과 저는 전철50분거리를 두고 있는 장거리라면 장거리 연애입니다.
(저희지역에서 같은 대학 나왔어요 전문대)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반면에 남친은 유흥주점 알바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만날시간이 일요일. 딱 일요일뿐이 없어요.
한달에 끽해야 5번 6번..
아무튼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보니 서로 지치고 힘들어
요새 많이 다퉛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때리기까지햇구요...
아무튼 저분주에 알바를 관뒀다 그러길래
그래 이제는 너도 직장을 다녀라~라면 조언 아닌 조언을 해주었더니
어제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할말이 있는데 대뜸 말을 못하더라구요.
2시간을 끌고 드디어 말을 했는데
남친이집이 좀 외진곳에있습니다. 신도시라
아직 개발도 덜 되고 그런동네예요(집은좋아요)
아무튼 그래서 번화가로 나올라면 버스를 20분을 타고 환승을 해서
대략1시간정도는 걸리네요.
그래서 어머니랑 상의끝에 차를 구입했더군요 (아반테MD)
아무튼 그런데 그 차값이 엄마 반 삼촌 반 이렇게 보태줬엇는데
삼촌이 급하게 500을 갚으시라고 하시는데 돈이 없다고
나이트에서 일을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나원참
아는형 소개로 연말에만 반짝 벌고 말겟다고..
더 노력하고 더 잘하겟다고 그러더군요
전 싫거든요?.. (나이트에서 일하시는분들 비하하는거아닙니다)
제 생각선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그래서
너가 만약 나이트에서 일을 한다면 난 너를 믿지못할뿐더라 의심은
의심대로 늘거고 성질은 더 괴팍해질지도 모른다.
솔직히 너가 예전에 그러지않앗니 남자는 다 똑같다고..
나이트에서 일하는사람 멀쩡한 사람 별로 없다고
그런데 어떻게 너가 한다고하고 내가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되냐고..못하겠다고
나랑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이라고. 그 일을 하면
난 너를 진심으로 만날수도 없을것같고..
아무여자와 스킨쉽하는 니 꼴을 생각하니 울화통터진다.
그래도 너가 정 해야겠다면 말리진않겟다.
라고 했는데 제가 허락한줄알앗나봐요..
오늘아침에 또 아무렇지않게 연락하는데
장난칠기분아니라고 그냥 자라고 하고 문자 끝냇습니다.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조언 많이 부탁드릴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