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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뚱뚱한사람 만지고 발뺌하는 성추행범◀◀

소심녀 |2011.11.02 23:21
조회 6,362 |추천 40
지금 댓글 1개 달림.. 근데 첫댓글이 글쓴이가 남자라고 함..솔직히 이렇게 글쓰면 내가 억울한거 사람들이 봐주기는 할까 긴장도 탔어요..근데 참 맥빠지네요.. 저런 오해 풀려고 올리라고 하면 제 뚱뚱한 몸 사진 올릴수 있어요..자작 아니라구요..----------------------------------------------------------음.. 판쓸때 왜 머뭇거리는지 알거같다..다소 무겁지만 무겁게 얘기하기 싫어서 음슴체로 씀.

글쓴이는 17살에 중등도-고도비만임표준키보다 작은 여고생이 71kg이라고 하면 훤히 몸매가 보일거임글보고 욕하지 말았으면 함.. 글쓴이도 상태의 심각성을 깨닫고운동해서 현재 5kg 감량함. 다이어트중임.
암튼.. 글쓴이가 뚱뚱해서 억울했던 일이 있음

글쓴이가 학교에 갈때 버스를 탐.콩나물시루버스라고 하면 알까.. 정말 까치발 들고 서야할때도 많고 그럼.여느때와 같이 하교중이었음.. 하교중이라 까치발까진 아니고 그냥 버스가 좌석쪽은 빽빽하고 문과문으로 가는 통로만 뚫려있는? 그런 상태였음.

 

(빨간색 글쓴이/연두색 성추행 아저씨)

찾은 이미지하고 탔던 버스가 좀 다름 탔던 버스엔 기둥이 하나 더 있었음(노란색)

글쓴이는 맨 앞자리 기둥과 기둥을 잡고 서있었음.. 글쓴이 균형 못잡음..손잡이든 봉이든 항상 두개는 잡아야함

근데 어떤 아저씨가 글쓴이 바로뒤에 포개서 봉을 잡음;; 글쓴이 아저씨한테 포위됨당황

사실 이렇게 서는 사람은 10개월동안 버스로 통학하면서 처음봐서 기분이 좀 나빴음..

반대쪽에 아저씨 한분 들어갈만한 공간 있었음.. 

아저씨 글쓴이한테 매우 밀착함.글쓴이가 탄 버스 매우 덜컹거림..

근데 아저씨가 자꾸 자기 하반신을 밀착하고 한쪽손을 글쓴이 엉덩이랑 닿게 아래쪽으로 잡음.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그러려니 했음.. "혹시혹시" 하긴했는데 글쓴이 위에도 언급했듯이 매우 뚱뚱함.. 버스에 몸좋은 여자 많은데 설마 나를 노렸으리라고 함.


그.런.데


버스가 덜컹하는 순간 아저씨 넘어지심.. 넘어지면서 내 가슴을 잡음..웩

살짝 스치는것도 아니고 아주 움켜잡음..

원래 뚱뚱한 사람은 가슴에도 지방이 많으니 당연히 잡힘..

글쓴이 깜짝놀라서 아저씨한테 소리지름당황


글쓴이-"아저씨 왜이러세요!!!!"

아저씨-"학생왜그래? 학생이 밀쳐서 넘어졌구만.."


글쓴이 어이없음더위 글쓴이 사람밀치는 그런사람 아님.. 오히려 내가 안넘어지려고 봉 꽉 잡고있었음


글쓴이-"제가 언제 밀쳤다고 그러세요.. 아저씨 아까부터 제 엉덩이 만지시고 가슴잡으셨잖아요!!"

아저씨-"아니 시x 내가 미쳤다고 너처럼 뚱뚱한년을 만지냐? 니 주제도 몰라?"

글쓴이-"제가 뚱뚱한건 맞는데요.. 아저씨 저 만지셨잖아요.."

아저씨-"돼지년을 내가 왜 만져!!"


글쓴이 급 의기소침해짐..아저씨 더 심한말도 함..

근데 뚱뚱한사람을 왜 만지냐고 말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겠음..

마침 문열려서 아저씨 자기할말하고 내림..사람많이 내리는 정류장이라 버스안에있던 사람 거의 다내림

..통곡

글쓴이 울고싶긴했는데 아무생각도 못했고 쪽팔려서 그냥 내림

근데 생각하니까 화나는거임..

그아저씨가 정말 고의로 그런건데.. 분명히 봉 꽉 잡고있었는데 살짝 덜컹거리면서 왜 내 가슴을 잡음.. 다른사람 팔이면 모를까..

그아저씨 일부러 뚱뚱한사람 노린거같음.. 글쓴이처럼 뚱뚱한사람은 자신도 없음.. 다른사람이 외모를 들먹이면 급소심해짐.. 그런거 알고 그런거같음..


글쓴이 많이 억울함..

억울해서 톡쓰긴했는데..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음..;;

글쓴이같은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면 ㄳ..



추천수40
반대수2
베플글쓴이힘내요|2011.11.03 15:14
성추행 성폭행 대상에 노인, 아이들도 있습니다. 뚱뚱한 여자를 성추행 왜 하냐구요??? 성추행 하는 사람들이 이미 상식선에서 사고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주제를 모른다느니 모욕적인 말 해가며 글쓴 분한테 수치심까지 주고. 게다가 글쓴분이 여자 표준키보다 작다고 하셨죠. 아저씨는 글쓴 분보다 10센치 이상 키가 클텐데 팔에 엉덩이가 닿을 만큼 봉을 내려잡았다는 건 의도적인 부분도 있어 보이지 않나요? 누가 봐도 불편한 자센데 말이죠.댓글 보니까 뚱뚱한 여자를 만지고 싶겠냐느니, 글쓴분이 착각하신 걸로 몰아가는 더러운 댓글들이 많네요. 제가 보기엔 정황상 성추행 당하신 게 맞는데 말이죠. 댓글 쓰신 분들이 가진 편견이 이런 억울한 상황을 만드는 거겠죠. 글쓴분이 살 빼는 게 능사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성추행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야 할 것 같네요.
베플|2011.11.03 19:45
이걸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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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11.03 20:48
우아 처음 베플이닼ㅋㅋㅋㅋㅋㅋ 네티즌들 감사합니다 ㅠ!글쓴이 화이팅~!! --------------- 와나 시발 뚱뚱한것도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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