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으로 결혼할 예신인데...
욕은 하지말아주세요...ㅠㅠ 하하...
양가 상견례다 끝낫구요..
결혼 준비로 천천히 서로 잘하고있는데..
11월 19일 20일..오빠가 할아버지 팔순잔치가 있다고 하시네요..
상견례때도 시어머님이 저희부모님한테 어른들이 보고싶어하신다고 ..
손주며느리될애가 어떤분인지 궁금해하신다고 같이 이번에 가자그러시길래..
저희부모님 좋아하시고 조심히 같이갔다오라고 어른들 보고 인사 잘하고 잘갔다 오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오빠한테 듣고 보니 서울이랍니다....저날짜도 나중에 간다는 말다하고 들었습니다..
그것두 하룻밤 자고온다네요.....그땐 그런말도 안하고 그냥 팔순이라고했는데..물론 당일치기로 밥먹구올줄알았구요.......
저희집은 대구인데..엄마한테 그 이야기를 하니 서울이면 안보냇다..못간다그래라 그러는데..
저희 시어머님 9남매십니다..
친지들 많이오실꺼구요...형재분들이랑 다 오실텐데..이미 저간다고 말은 다되어있는데..
가게하나 잡아서 하신다고 하는데..오빠한테 듣고 보니 형제간의 우에가 돈독하다고 하시네요..
근데...전 부담스러워요..솔직히..애기가진지 얼마되지않아서... 무리하면 안되거든요.. 하열도 자꾸 비치고..일도 그래서 갑자기 그만두거든요... 오빠도 알고있어요.. 근데... 그때쯤되면 일도 안하고 괜찮다고 같이가자고 저한테는 그렇게 말하는데....저희 어머니가 우리오빠불러서 은근히 저 몸안좋다고 그래서 저 일도 갑자기 그만두는데 서울까지무리라고...유산될수있다고 병원에선 11월달까지 무족건 집에서 쉬라했다면서 그렇게 말했는데 오빠는 우선 제몸보고 그때다시 이야기하자는데... 솔직히.....부담되요.... 저도 ..홀몸도 아닌데다가... 제가 서울까지...잠자리 바뀌면 잘못자고.....낮가림도 있고 ..다 처음보는 어른들인데..많이 불편할텐데.. 그리고 손주며느리보고싶다고 하시는데..안간다고 막 그럴수도 없구요..
가게되면 멀 해드려야할까요..빈손으로 가기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도 멀 해서 가야할지..
같이일하는 나이있는언니들한테 조언 구하니 ...돈이 좋다고....근데 초면에 돈봉투 드리긴 좀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희어머니는 니몸 안좋다고 ... 계속가지말라고 .. 병원에서도 유산끼잇다고 조심하라하고..엄마도 저희궁합보고 어디서 듣고오셨는지...11월달에 칼댈일있다고 무족건 조심하라고 ..
엄마는 걱정이라고...제가 서울가서 힘들어서 애떨어질까바 무섭다고 무족건 몸아프다고 가지마라고하는데..그게 되어야말이죠 ㅠ 일도안하고 그땐 푸욱~ 쉬다 서울갈텐데...
오빠한테 은근히 떠서 말해보니.....자기도 갔으면 좋겟다고 어머님한테 살짝말하니 가기바라신다고 하시는데.......가게되면 멀 준비해서 가야할까요 ...ㅠㅠ 걱정입니다...가뜩이나 결혼준비한다고 돈도없는데...
엄마는 결혼하면 다 올사람들인데 니가 왜 굳이가냐면서...자꾸 못간다 오빠한테 말하라는데..
통해야말이죠..................ㅠㅠㅠ
토커님들 좋은 답변좀 구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