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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남친

꼬물꼬물 |2011.11.03 08:56
조회 4,956 |추천 1

남친이 저보다 5살이나 어린 21살입니다

 

벌써 제 뱃속에는 22주된 아가가 살고있답니다

 

둘다 지금 한국에 있지않고 외국에 나와있는 상황인데 그러다보니 병원비가 만만치않게 들어가네요^^

 

남친은 몸이나 챙기라며 일을 못하게해서 전 혼자 매일마다 집을 지킨답니다

 

한달반전에 가족들한테 알리고..

 

저희엄마는 군대도 안갔다온남자애를 ,.. 인생 망친다 어쩐다 하면서..

 

지울수 있음 지우라고 그러는데,,   하루가 다르게 뱃속에서 움직이는 아가를 보면서

낳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둘다 집에서 버림받은거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려고,,

 

일단 아가가 3월에 태어날 예정인데 그전에 혼인신고라도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지금도 계속 뱃속에서 꼬물꼬물,,^^ 태명이 꼬물이에요 ㅋ

 

제생각엔 너무 심하게 자주 꿈틀대는데 원래 다 이런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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