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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다녀와서 첫 시가 방문

ㅇㅇ |2026.05.15 23:20
조회 1,512 |추천 5
보통 시가에서 어떻게 맞아주나요?

우리 친정에선 딸부부 왔다고 잔치상 거하게 차려주셨는데, 시댁 인사간 날 시아버지는 술모임가서 안계시고, 시어머니는 혼자 티비보고 계시다가 된장국에 밥차려주시던데요.
이게 묘하게 기분이 별로인데, 푸대접 받는것같고요.
참고로, 시가 지원 전혀 없고 온전히 우리둘 능력으로만 전세로 시작했어요.
남편 중소기업, 전 공기업에 상여포함해 연봉은 비슷하고요.
우리집처럼 손님맞는 느낌이 아니라, 이웃집 아줌마가 밥얻어 먹으러 놀러 온 느낌이라 기분이 영..
다른 집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추천수5
반대수1
베플남자ㅇㅇ|2026.05.16 06:27
대접 받을 자리는 스스로 만드는건데 시댁에서 님 존재가 딱 그정도니 앞으로 님도 시부모한테 딱 저정도만 해드리면 되겠네요. 근데 처가댁에서 그렇게 대접받고 오고서 님한테 된장국 차려주는 꼴을 보고 남편이 뭐라 하던가요? 경우에 따라선 남편이 제일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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