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머리하러 갔는데 내 머리가 어깨 조금 넘는 긴 머리였거든 근데 최근에 보브컷 하고 싶어서 갔더니 헤어디자이너가 남친 한테 허락 맡고 자르시는거에요~? 이러네 남친이 나 머리 자르는 건 알고 있긴 했고 별말 안했다고 하니까 허락했네 허락했어~ 이러면서 알겠다고 하는데 기분이 이상했음 . 내가 내 머리자르는데 무슨 허락까지 받아야 해?
근데 그 헤어디자이너 말로는 남친 허락 안 맡고 머리자르면 나중에 남친이랑 백퍼 싸운다자기 친구 헤어디자이너는 남친 허락 없이 여자 긴 생머리 잘라줬다가 나중에 남친이 미용실 와서 따지고 난리가 났다 이러네
예전엔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긴 생머리 자르려면 남친 허락 받아야 하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