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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에 못간다니까 이해를 못해요

ㅇㅇ |2026.05.14 17:05
조회 17,553 |추천 5
제가 다니는 회사는 주말근무필수 입니다그래서 주말에 있는 친구 결혼식에 못가요 제가 그걸 모임단톡에 말을 했더니 
회사가 이상하다며 주말에 연차를 왜 못쓰게 하냐고 이상한 회사 다닌다고 까더라구요 
저는 주말근무 필수도 평일에 2일 쉽니다 그게 계약 조건이였어요주말에 연차 사용 안된다고 처음부터 들었던터라 어쩔수없다고 전 생각했어요 근데 이제 친구들이 제가 다니는 회사를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친구들 모두 회사 다녀본 적 없음 , 결혼하는 친구는 취집 다른 친구는 영상편집 프리랜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너 진짜 못와? 너가 못오면 어떻게해 너가 와야지 안오면 진짜 배신이다 이렇게 말을 해요 이럴땐 뭐라고 이해를 시켜야하나요 ? 그 친구는 제 결혼식에 왔었어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플래너도 없이 친구 혼자 준비하는 결혼이라 제가 평일에 쉬는 날 다 도와줬습니다신부입장곡 신랑입장곡 편집부터 셀렉까지 다 해주며 홀투어 드레스투어 웨촬 다 같이 가줬어요 근데도 결혼식 못오는거에 계속 서운해 하며 회사에 계속 말해보라고만 합니다말 안해본것도 아니고 말 했는데 확답을 못해준다고 했다 90% 못간다고 생각하라고 해도 그런게 어디있냐는 말만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추천수5
반대수54
베플ㅇㅇ|2026.05.14 17:43
평일 쉬는 날 다 도와줬고, 님 직장 상황을 여러 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러는 친구는 이해가 안됨. 나 같으면 평일 도와줘서 너무 고맙고,, 회사 끝나면 뒷풀이라도 오길 바라겠구만..
베플ㅇㅇ|2026.05.14 17:43
내가 니 결혼식 못가는게 미안해서 평일 쉬는 날마다 니 결혼 준비 얼마나 도와줬냐, 내가 도와준건 1도 안고맙고 그저 결혼식 참석 못하는거만 서운하냐 나도 서운하다
베플ㅇㅇ|2026.05.14 23:11
90%라고 하지도 말고,나 못간다고 말하고 그 이후에 다른 변명도 하지 마세요. 니가 내 밥줄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 이 이후로 말하지 말라 하세요. 물론 니 결혼식 못 가는건 많이 아쉽지만 대신 평일 내 휴일 꼬박 너한테 쓰지 않았냐, 너 평일에 시간내서 도와줄땐 가만있다가 지금 이러는거 너무하다 하세요.
베플ㅇㅇ|2026.05.14 17:09
친구들은 님이 친구 가 아니라 들러리로 생각하는거죠.. 철없는 그냥 놀기위해 필요한 사람일뿐 진짜 친구면 오히려 주말에 일하느라 고생이다 아쉽다하며 챙겨주죠 그런친구들 이제 정리할때인거에요 시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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