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그로성 제목과 방탈 죄송합니다.
이 카테고리가 화력이 세서 부디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혹시 심리상담,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마음이 힘들어서 상담 한 번 받으러가보자 ~ 갔다가
되레 상처만 받고. 영혼 없는 공감만 듣고 실망하여 돌아오신 적 없으신가요?
지인들과 가벼이 나누는 고민상담, 연애상담, 진로상담과 달리
"심리상담"은 경험하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전문적 도움을 받기 위한
치료적 개입입니다.
말 한마디에 내담자의 정신건강이 오갈 수 있는 만큼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및 지도 교육 아래 이루어져야만 하는 과정인거죠
그런데 말이죠,
앞으로 우울하거나 힘들어서 상담 받으러 가면
심리 전공이 아닌 타 전공자가 상담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현재 지금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방향 보면
심리상담사가 아닌 다른 직역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직역은
각자의 전공에 맞게 면허 혹은 전문 자격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각자의 전문성이 다각적으로 연결될 때 더 안전한 정신건강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마음이 힘들면 심리상담 및 평가는 심리사에게
간호 및 투약,처치는 간호사에게
복지 및 제도는 사회복지사에게
기능 회복 및 재활은 작업치료사에게
모두가 전문가이며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일임하고 있는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의 개별업무를 존중해주세요
전문성과 자격 검증이 무너질 때 국민의 안전은 직접적으로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전문요원의 무분별한 공통업무화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