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주일전에 쓴글이라
이대로 묻히겠구나하고
나중에 지워버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방금 친구의 제보로 알게되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톡에떠서 정말깝놀래서
집짓고 도망갑뉘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집짓는거내친구들껏도 집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흔남과 자칭훈남싸이 살포시 뚝딱뚝딱짓고가겟슴.
안타까운 솔로몬생들 구출 점........ ![]()
서울언저리사는 자칭 흔남 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cyworld.nate.com/s21ong
자신이 훈남이라고 주장하는 자칭 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수능대박ㅎㅎㅎㅎㅎㅎㅎㅎ☆☆★☆★☆
경기도 언저리에살고있는 21살 흔녀임닿
.
가장 사랑하는 음슴체를 쓸께염.
얼마전에 뒷머리가 쭈뼛슬만큼 무서운 꿈을 꾼적있음
.
귀신꿈도 아니고 누가 죽는꿈도 잔인한 꿈도아님.
아 첫부분엔 누가 죽긴함
.
나님은 이런꿈은 꼭 깨어서도 생생하게 기억함.
그래서 더무서움
.
나님 20층짜리 아파트에 살고있음.
꿈에서도 어김없이 난 20층에 살았음.
엄마와 함께 외출을 하려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이터 안에는 아줌마 한분과 20대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분 한명이 서있었음.
그러고 1층으로 내려가는데,
8층에서 엘레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렸는데,
그 앞에는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녀같이 생긴 할머니 한분이 서계셨음.
코가 매우 흡사했음. 코끝도 뾰족하고
.
갑자기 엘베안에잇던 20살 중반 남자분에게
손짓을 까딱까딱 하면서 나오라고 하는거임.
왜그러냐니깐 일단 내리라고함. ![]()
그러고 갑자기 나에게도 내리라고 손짓을 까딱까딱함
..
하지만 우리엄마 갑자기 날 돌려세우더니,
자기 품에 날 딱 안더니, 절대가면안되. 이러심.
그러고 엘레베이터가 문이 그렇게 닫히고 1층으로 내려가는데,
엘레베이터 안에서 경비실 방송이 흘러나옴.
" 방금, 20대 중반 청년 한명이, 늙은 노파의 칼에 찔려 사망하였습니다. 조심하세요 "
이래 방송이 나오는거임
.
나는 정말 꿈에서도 등짝이 오싹했었던 기분이었음.
그러고 1층문이열리고 엘레베이터를 내린순간 잠깐 잠을깼다가.
화장실을 다녀와서 다시 잠이 들었음.
지금은 집안 사정으로 우린 오빠,나,엄마 이렇게 살고이씀.
아빠님은 잠시 저어기 지방에 내려가계심
.
여튼 꿈을 다시 이어서 꿨을땐 저녁 11시였음.
집에 오빠와 나 딱 둘이있었음.
시간이 늦었는데도 엄마가 안오길래 나님 오빠몬에게
" 오빠 오늘 낮에 살인사건 알지?
"
이랬떠니 오빠몬 안다고 끄덕거림.
그러니 나는 오빠몬에게 엄마 마중을 다녀오라며
설득을 했지만 꿈쩍을 안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한숨을 쉬면서 내가 마중을 가야할까 하면서
현관문을 딱 열었음.
우리아파트는 한층에 2가구 씩잇엇음.
엘레베이터가 열리면 양쪽에 집이 있었고
바로앞에 쇠문을열면 비상계단이있음.
여튼 우리집 문을 살짝 열으면 쇠문이 바로 왼쪽에이씀.
그 쇠문에 엘레베이터가 비치는거임.
난 순간 내 눈을 의심한줄알았음.
지금생각해도 정말 등꼴이오싹한게 아직도무서움.
엘레베이터가 문이 열려있었고,
그안에는 아까 그 노파 할머니가 엄청커다란 짐꾸러미를 천에 싸서
엘레베이터안에 서있었음.
그할머니는 계속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리집을 유심히 쳐다보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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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나는 공포감을 느끼고 그 노파에게
" 할머니!! 지금 가면 신고 안할테니까 얼른돌아가요!! "
라고 소리를 질렀음. 근데 이할머니 꿈쩍을 안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다시 한 3번을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갑자기 달려와서는 내가 아주 조금 열어놓은 현관문 틈으로
손을집어넣고 문을 열려고 발악을 하는거임................
내가 막 울먹이면서 소리지르면서 오빠몬에게
" 오빠!!!!! 빨리 경비실에 신고해!!!!!!!!!!!!!!!! " 라고 소리를 지르는데도
오빠몬은 태연하게 내말을 냠냠했음.........
노파가 그 무서운 얼굴을 자꾸 문틈으로 집어넣으면서
" 너 지금 나놀리냐!??????????
" 이러는거임..........
나님 정말 꿈에서 필사적으로 애를 쓴적은 처음임 ..............
그 늙은 노파도 뭔힘이 그렇게쎈지자꾸 문을열려고함 ...........
그렇게 난 오빠몬한테 울면서 자꾸 소리치다가
결국 내가 문을 딱 닫고 잠궈버림..............
그러고 현관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아서 헥헥거리고있는데
밖에서 그 할머니가
" 내일 다시 찾아올꺼야 기다리고있어 "
" 내일 다시 찾아올꺼야 기다리고있어 "
" 내일 다시 찾아올꺼야 기다리고있어 "
이러고 내가 눈을 딱 떴는데,
정말 등골이 오싹한게 몸이 덜덜덜덜 떨리는거임..
심지어 집에 아무도 없었음..
그리고 그날 저녁에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이 하나있었음.
엘레베이터가 우리층에 문이 활짝열린채로 계속 멈춰있었음.
엄마몬이 전화와서 " 야 누가 우리층에서 엘레베이터 잡고있어? "
이러길래 내가 엥? 이러면서 현관문 열어봣는데,
아~~~~~~무도없는데 엘레베이터가 걍 열려있는거임...............
그대로 멈춰있는거임..........................
이건진짜 실화임..............100000000%................
너무 무서워서 오빠한테 얘기해서 오빠가
엘레베이터를 다시 눌렀는데도 제대로 안대는거임.
그러고 한참있다가 다시 정상작동됨.
우리엄마 1층부터 걸어올라옴.
그러고 엄마가 잠시 슈퍼 같이가자그래서
가면서 내가 엘레베이터 고장난거 경비실에 말하자고
가서 딱 말했는데
경비실 아저씨는 엘레베이터 고장난적없다고,
누가 잡고있었떤거아니냐고 계속 빡빡 우기기만하는거임.................
아니 고장난것도아닌데 이유없이 엘레베이터가 10분동안
우리집앞에서 문이활짝열린채로 서있을리가없잖슴?..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임.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나는 엄마몬에게
내가 꾼 꿈을 얘기했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개꿈이라더니,
출근하고 난후에 다시 전화가와서는,
나에게 현관문열고 나가서 뒤돌아서서 굵은소금을 뿌리고 오라는거임.
그래서 나가서 결국 굵은소금 뿌리고 들어왔음.
근데 나님 그전엔 혼자서 절대 집밖에도 못나갈만큼
덜덜덜 떨고 무서워했는데, 굵은소금 뿌리고나서부터는
갠찮은거임. 엄마말대로는 액땜한거라 생각하라는건데,
아직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서운 꿈임.
꿈을 이어서 꾼것도아닌데,
그살인마 노파가 꿈에 다시 나타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