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18 & 31 우린 아직 썸ㅋ 16?? ☆★

18흔 |2011.11.04 00:46
조회 1,495 |추천 6

아이고.,...

 

 

 

 

 

두번째 날리는 중이네요 ㅠㅠ

 

 

화가 푸악 -

 

 

 

일단 오늘 편은 댓글 인사가 주를 이룰 것 같아요.

 

 

제가 여러분들께 해드리고싶은 얘기가 드디어 댓글에 나왔거든요 만족

 

 

그래서 이번 댓글 인사는 여러분들 다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윙크

 

 

 

[ 음... ] 님 !

 

- 안녕하세요 , 일단 제 글에 관심 가지고 계속 지켜봐주셨다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13살 차이, 솔직히 쉽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정말 삼촌과 조카 뻘인데 이런 관계가 가능할까..

말했죠 . 저희 1년 째에요 . 1년이면 그 정도,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서 얻어낸 결론이에요.

전 , 솔직히 오빠라는 사람 제가 어떻게 해도 되는 사람인지 , 도 모르겟어요. 그만큼

굉장히 좋은 사람이에요. 착하구요. 자기 일 충실히 열심히 잘 하는 사람이구요.,

주위 사람들 평판두 굉장히 좋은 사람이에요. 회사 후배가 정말 오빠 존경스럽다고 할 정도.

정말 그런 사람인데 .. 오빠는 아직 일이 더 좋다구 그러드라구요-  아무도 사랑하고싶지 않다고-

그런데 제가 그기 껴서 ,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오히려 더 많이 하곤 해요 만족

분명 뭔가 하자가 있긴 있겠죠. 제가 오빠를 다 아는 건 아니니까요.

근데요, 저 그런거까지 막 파헤쳐가면서 오빠라는 사람 전부 알고싶진 않네요.

그냥 , 전 지금 이대로의 오빠가 좋을 뿐이구요 . 음., 아직 사귀는건 아니지만..

사귀게 된다면 ..ㅋ 원조교제라.. ㅎㅎ

 

[원조교제는 어린이나 청소년을 금전지급이나 기타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미끼로 하여

성행위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말한다.]

 

네이트 사전에 나온 원조교제의 정의입니다.

단연코 , 오빠랑 저 . 이런 사이 아닙니다.

 

맘먹고 용돈 모으면 서울까지 왕복 차비정도 만들 수 있지 않냐구요..

네 만들 수 없습니다.

 

저 제주도 살거든요. 오빠는 정확히 말하자면 인천 살구요.

당일치기로 오빠 보러 비행기 타구 갔다 올까요 ? ㅎㅎ

아뇨., 죄송하지만 전 이렇게까진 못하겠네요.

비행기 한 번 타는 것도 정말 지친데 하루에 그렇게 왕복을 하라.. 는건

안되겠네요 슬픔  만약 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오빠.. 가 별로 안좋아할 거 같네요 ..

 

네, 직장인이라서 정말 바빠요 , 문자 한통 전화한 통 할 시간두 없어요.

계속되는 회의, 운전, 출장으로 오빠 되게 많이 바빠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인천에서 서울 본사 출근, 본사에서 KTX타고 부산, 부산에서 여수, 여수에서 광주,

광주에서 다시 서울 본사 복귀. 라는 정말 살인적인 스케쥴을 갖고 사는 오빤데요.

전화한통, 문자한통, .. ㅎ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

 

이렇게 피곤한 일정 마치고 저한테 전화해주는 거, 전 정말 고마워요

 

가끔 연락 많이 못하고나면, 다음에 전화할 때

정말 반가워해줘요 .

 

 

너무 너무 고마운데요 ? 늘 오빠가 연락 하고싶어도 연락 못해서

미안해하는거 알아요. 그래서 오빠한테 연락 안한다는 이유로

뭐라고 하고싶진 않아요 .

 

흠, 제 글 다 읽으셨는데도 확실하지도 않은 사이 같아보이나요 ?

 

제목은 '우린 아직 썸' 이지만 . 이건 제 생각이에요.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 한 적도 없고, 오빠도 . 아직은 때가 아니다.

라는 입장이기때문에 서로 우리 관계에 대해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거 뿐이죠 만족

 

하, 만약 오빠 입장에서 그냥 마냥 막내동생 같아서 예뻐보이는 거라면,

그런거라면 적어도 제 맘을 흔들어놓아선 안되죠.

만나서 키스도 하면 안됐었고, 문자 보낼 땐 하트 이모티콘도 붙이면 안됐었구요.

 

근데 오빠, 전혀 그런 거 아니라는거,

1년 정도 연락해보니 알 수가 있네요 만족

 

저,  나이는 어려도 오빠 만나면서 나름 성숙한 생각 가지고 있구요.

1년 정도 연락했기 때문에 그 정도 생각은 다 한 후에 내린 결론이

지금 상황인거에요 ..

 

악플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 언젠간 나올 수 있는 조언과 충고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 대신 그냥 저희 , 예쁘게 봐주시고 계속 이렇게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겟어요

 

제 글에 가져주시는 관심, 정말 감사드려요 짱

 

 

 

[ 두준두준 ]  님 !

 

- 학원은 잘 다녀오셨어요 ? 항상 제 글 이쁘게 봐주셔서 늘 늘 늘 늘 감사드리는거 ,

이젠 말 안해두 아시죠 ? 담엔 댓글 길-게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짱

 

 

 

[ 19女 ] 님 !

 

- 어유- 새로운 분 나타나셨네요 !! 감사드려요 !!

수시....ㅠ.ㅠ 힘내세요 !! 이제 수능이 남았잖아요 ! 남은 일주일 동안 최선을 다하시구

후회없는 시험 치시길 바랄게요 . 스크롤 바는.. 음 생각해볼게요 통곡 

예뻐해주셔서 , 감사합니다 짱

 

 

 

 

 

 

어휴- 댓글인사 하고나니 진이 다 빠지네 ...

 

 

 

그래두 ... - 우리 님들 위해서

 

 

 

나님,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야지 않겟슴?

 

 

 

에피소드 몇개 투척하고 감 -

 

 

 

# 16-1

 

 

( 나님, 오늘 계속 자습시간에 오늘은 판에다가 무슨 이야기 쓸까 고민하다 왔음 - )

 

 

 

나님-

 

 

장래희망이 교사인 학생임-

 

 

오빠랑 문자하는데 오빠가 자꾸 서울로만 오라고 하는거임-

 

 

근데

 

 

 

오빠, 처음 만났을 때. 그니까 알바 하면서 막

 

 

장래희망 얘기하고 이랫다 하지 않앗엇음?

 

 

 

오빠가 그때 뭐라고 햇냐면

 

 

남 꼬맹아- 너는 장래희망이 뭐야?

 

 

여 저요 ? 선생님이요 - 만족

 

 

남 아, 그럼 넌 그 저- 대전 쪽으로 대학교 가면 되겠다. 그 한국 교원대

 

 

 

 

나님- 안그래두 그 때는 진짜 교원대 무지하게 가고팠음

 

 

 

 

여 네 짱 그기 가구 싶어요-

 

 

남 응 - 공부 열심히 해서 그기 가 !

 

 

 

라고 했었음...

 

 

 

그게 불과 몇 달 전 일이었던 날이었음

 

 

근데 오빠가 자꾸 서울로만 오라고 하니까

 

 

읭 왜 말 바꾸냐는 식으로 내가 막 뭐라고 함 ㅋ

 

 

 

메일 오빠 처음에는 나한테 교원대가라고 햇잖아 -

 

 

메일 물론 교원대도 학교 좋지만 - 서울 와서 시야를 넓히는 게 더 중요해 !!!

 

 

메일 왜 !!! 그 때는 교원대 가라며 !!!!

 

 

메일 아 안돼 !!! 무조건 서울 와 서울 서울 서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내용은 잘 기억 안나서 그냥 대충 기억 나는 내용대로만

 

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해주길 -

 

 

 

 

메일 아 왜 !!!! 그땐 그럼 왜 나한테 교원대 가라 그래써 !!

 

 

메일 음- 어린 왕자 책 읽어봤지 ? 넌 그 땐 나한테 평범한 장미였지만 지금 나한테 넌

      특별한 장미거든 - 만족

 

 

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얔ㅋㅋ.ㅋ.....

 

 

메일 왜 - 진짜야

 

 

메일 알겟어 알겠어 ㅋㅋㅋ

 

 

 

저랫음 ㅋ

 

 

 

특별한 장미래.... 부끄

 

 

 

 

 

아 어떡하지 .. - 에피소드 하나 여기서 끝인데 ㅋㅋㅋㅋ

 

 

 

 

 

 

 

# 16-2

 

 

 

지난 편 중에서 ..

 

 

음 오빠랑 저녁 늦게 치킨집 갓던 얘기 기억함 ?-

 

 

치킨집 갓다가 돌아오는 길에 오빠 코트에 나 담아줬던거 , 기억함 ? -

 

 

그 담날에 있었던 이야기임

 

 

 

그 다음날엔 오빠랑 같이하는 알바- 했었음 ㅋ

 

 

 

그거 하는거 다 끝나구

 

 

 

( 알바 할 땐 아무 일도 없었음 - 오빠도 바쁘고 나도 바빴기 때문 ㅋ )

 

 

 

같이 했떤 친구한테 오빠가 악수요청 하는거임 ㅋ

 

 

 

남 ㅇㅇ야 ~ 담에 또 보자 만족 

 

 

 

라고 하면서 ㅋ

 

 

 

 

근데 나님- 오빠한테 조금 삐친 상태였음

 

 

 

 

알바 끝나고 나님 - 오빠님이랑 같이 점심 먹고싶엇음

 

 

오빠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아잇어서 .

 

 

 

근데 오빠님.ㅋ

 

 

 

그 때 오신 지사장님인가랑 과장님인가.. 한테

 

 

점심 같이 드실래요 ? - 라고 함 ㅋ

 

 

 

 

 

 

아나 ㅡㅡㅋ 나님 뭐임 ?

 

 

 

 

아오오오오오ㅗㅇ오ㅗㅇ

 

 

 

좀 화낫음

 

 

근데 그기다가ㅋ

 

 

친구랑 악수 하다가

 

 

친구한테 뭐라 한 줄 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아- 이 손 놓기 싫다 -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날라구 그래 ...

 

 

 

그래서 오빠가 나한테도 악수 요청하는데 나는 거절함. 싴하게 ㅋ

 

 

 

그러케 친구랑 뒤돌아서 걸어나가고 잇엇음

 

 

 

근데 오빠님 .. 끝까지 내 뒷모습 보면서 만세해서 손 흔들어줌 안녕

 

 

근데 나님, 너무 삐친 나머지 그것마저 무시함ㅋ

 

 

 

 

 

근데 오빠님 포기하지 않음 ㅋ

 

 

 

차 타고 나가면서 빵빵 - 크락션 ? 그거 하더니 창문 내리고

 

나님한테 빠이빠이 하고 감 ㅋ

 

 

 

 

그때서야 나님 빠이빠이  - 대충 성의없이 하고 감 ㅋ

 

 

 

 

 

나님 오빠한테 문자보냄 ㅠ 너무 서운햇음

 

 

 

메일 나는, 오빠랑 점심이라도 같이 먹을 생각이엇는데 그렇게 지사장님이랑 과장님한테

      먼저 점심 먹자 그러는게 어딧냐 - 흥 흥 흥

 

 

메일 아,,,, 맞다 우리 꼬맹이 점심이라도 먹이고 보냈어야 했는데 ㅠㅠ 미안해요

      오빠가 잘 몰랐어 ㅠㅠ 화풀어요 - 응 ? 오빠 이제 밥 먹구 올라가요 - ㅠㅠ 미안해요

      도착해서 연락할게요 !

 

 

 

 

라고 옴 .. 에휴

 

 

 

내가 이해해야지 뭐 ..

 

 

 

이러구 ..나님 다시 오빠랑 알콩달콩 이어왔음 사랑

 

 

 

 

 

 

 

 

 

 

 

 

 

 

아휴 죄송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 너무 피곤합니다잉 -

 

 

 

 

나님 다음주 화요일 시험이에요 ㅠㅠ 에휴

 

 

 

 

 

힘듧니당 ㅠㅠ

 

 

 

 

응원 !! ㅎㅎ 추천 댓글 달아주실거지용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