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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들 꼭!! 좀 봐주세요!! ㅠㅠ

김진영 |2011.11.04 05:10
조회 427 |추천 2

저희 누나가 4개월 전부터 아이들이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길 원해서

 

한달 정도를 알아보다 다른곳에서 강아지를 입양하고

 

신사가 많이 사는 동네에 있는  **켓(케잌에 많이 올라가는 빨갛고 꼭지가 기다란 과일, 중요한것만 골라먹는 다는 뜻의 **픽커 란 말이 있죠~ 그래도 모르시겠다구요?? 갠적으로 연락주세요 ^^ )

 

이란 샵에서 스코티쉬 폴드를 130만원에 입양해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온지 얼마안되서 설사를 하길래 무서워서(냥이와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요 ㅠㅠ)

 

**켓에 갔습니다 그랫더니 맡기고 일주일 후에 오라더군요

 

그래서 일주일후 갔더니...

 

여전히 설사하는거 같아서 (그리고 그사람 말하는게 사기꾼같은 냄새가 나서,,,)

 

키울 자신없으니까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절대 환불은 할 수 없으니 다른 고양이를 소개해주더군요

 

실갱이 끝에,,, 어쩔 수 없이 하늘이(아메리칸 컬)를 입양해 왔습니다

 

그땐 자세히 못봤는데 집에서 보니 코에 뭔가가 있더군요 (알고보니 곰팡이 ㅠㅠ)

 

그리고 귀 검사를 했더니 검은색의 뭔가가 잔뜩!!

 

하도 방치를 해서 딱딱하게 굳었더군요,,,

 

그거 제거하는데만도 냥이 엄청 힘들어하더군요 ㅠㅠ

 

여기까진 장난입니다,,,

 

냥이 배를보니 배가 불룩한거에요~!!

 

처음 데려올데부터 물어봤습니다,,, 배가 왜이러냐고,,,

 

밥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그러더라구요-_-

 

근데!! 좀처럼 배가 들어가질 않더군요,,,

 

한번은 설사를 하면서 밥을 하루 정도 안먹었는데도 배는 여전히 불룩,,,

 

그래서 바로 **켓에 달려갔습니다~

 

그랫더니 냥이는 아무이상없는데 갠히 트집잡는다고,,, 우릴 이상한 사람으로 몰더군요

 

그러면서 이상있으면 책임지고 고쳐줄테니 데려가라고 그러더군요

 

근처 병원에 가보니 이상이 있는건 확실한데 뭔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3개월정도 지나면 검사해볼 수 있으니 그 때까지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어서 기다렸고

 

드디어 얼마전에 검사를 한 결과,,,,

 

바이러스성 복막염 이란 고양이에겐 불치병과 같은 병에 걸려있었던거에요

 

배에서 복수가 차서 주사로 2번이나 빼고,,, 사료도 안먹고,,, 지금 엄청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켓에 따지러 갔습니다!!

 

전화를 하고 가서그런가,,, 불은 켜있는데 문은 잠겨있더군요!!

 

그래서 잠복을 3시간 가량하다가,,, 지쳐서 다른 사람핸폰을 빌려 전화하니,,,,

 

받더군요 !! ㅋㅋㅋ 손님을 가장해서 유인을했죠~!!!

 

드뎌 나타난 그분!! 이상 생기면 책임진다 했으니 고쳐달라고!! 했더니

 

전염병 걸린 냥이 빨랑 델고 나가라고~!! 여기 있는 고양이 전염된다고~!!

 

그리고 책임 못지니 법대로 하라고~!! 배째고 있습니다,,,

 

일단 kbs,mbc,sbs 뉴스쪽에 제보 해놨구요

 

문제는 이런 상황이 저희의 일만은 아니라는 거죠 법적 제도도 미미하고

 

의학적으로도 냥이쪽은 열악하다고 하더군요,,,

 

냥이는 조금 심각한 병에 걸리면 거의 죽는다고하더군요 ㅠㅠ

 

무서워서 어디 냥이 입양하겠습니까,,, 정들고 ,,, 가족인데 냥이가 떠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차피 정도 들었고 반려동물로 입양했으니 책임지고 키울겁니다!!

 

그리고 더더욱이 아픈아이를 다시 그 사람들에게 보낼 생각은 없습니다ㅠㅠ

 

하지만 제 2의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이 샵을 공개하겠습니다!!

 

만약 이 게시물이 삭제되야 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ㅠㅠ

 

샵주소  강남구에 신사가 많이 사는 동네의  **켓 

홈피   m*** 케더리 (고양이 울음소리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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