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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책) * 논어를 읽는다 / 이토오 도오시 *

토토 |2011.11.04 08:49
조회 50 |추천 1

 

 

 

* 스스로 생각하라 / 듣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독선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멍청해진다. (2편 15장)

 공자는 "선생님으로부터 배우거나 책을 읽거나 해서 배우기만 하고 아무것도 생각하려고 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나도 사물의 도리는 깨닫지 못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인간학'의 공부에 있어서는 선생님으로부터 배우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면서 배운 다음에 스스로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공부한 것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128p)

 

 

 * 누구에게서나 배우라 / 스승은 어디에나 있는 법이다.

 

 #.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내 스스로 깊이 반성한다. (4편 17장)

 실천의 장에서 여러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인간학'의 커다란 특징이다. "일상 생활에서 재덕이 뛰어난 사람을 만나면 자기도 그 사람과 똑같이 되려고 한다. 또 재덕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자기도 그렇지는 않은가 하고 반성한다." '인간학'을 공부하는 하나의 방법을 공자는 이렇게 제안하고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으로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여 거기에서 여러 가지로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서 공자는 다음과 같이도 말하고 있다.

 

 "동료 세 사람과 같이 일을 하면 그 가운데에 꼭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가운데서 좋은 행동을 하는 사람의 행동을 흉내내고,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타산지석으로 삼아 반성의 계기로 삼으면 된다."

 

 여기에서 특히 지적해 두고 싶은 것은 '좋지 않은 사람'이 경우에 따라서는 훌륭한 사람 이상으로 스승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반교사라고 한다. 누구나 때로는 이 반교사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1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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