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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 써보자 우리집 고양이 ^.~@@

하이lucy |2011.11.04 12:53
조회 457 |추천 3

 

 

 

 

음흉

 

 

 

....막상 시작하려니 오그라듬.......ㅋㅋㅋㅋ

안늉하세욤 안녕

인터넷에 글쓰는게 너무 오랜만인 22살 휴학생임 ㅎㅎ

맨날보다가 첨 써봄....이런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엔 기요미가 ㅎㅏ나 있음 ㅋㅋㅋ

기요미의 이름은 '두부'임 ㅋㅋㅋㅋ 왜 두부냐고 물어보면..할말이 없음 ㅋㅋㅋㅋㅋ

남자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후보 중에 젤 기요운ㄱㅓ 고른거임 ㅋㅋㅋㅋㅋ

남자아이인줄 알고 파워,쎈캐 이런거 지어주려다가 여자라서..두부함...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우리집 왓을 때의 이야기를 하자면 슬픔 ㅠ.ㅠ

 

학교 동기님이 광명에 사는데 사촌언니가 횡단보도에 놓여진 두부를 발견하고 데리고옴

 

동기님은 이미 키우는 고양이가 있어서 두부를 싸이에 올림

 

그리고 내가 ㅊㅐ감

 

우리집에 왔을 때, 손바닥보다 좀 컸음 ㅋㅋㅋㅋ완전 애기

 

 

간장 종지에 머리 파묻고 먹고있음 ㅠ.ㅠ

 

어떤 동물이든 새끼 때 가장 이쁘다더니......너랑 나랑 그 짝이야..

 

여튼 간장종지가 저렇게 보일 정도로 두부는 작았음

 

 

 

 

 

.............초기 보급형 스마트폰의 화질이란 이런거임

찍고나서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고양이 같ㅇㅣ 나옴

그래도 작은 건 눈에 보임 하트하트

 

 

그리고 인형샷도 있으뮤뮤뮤뮤

 

 

 

 

레알아님? 난이사진 넘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얘랑 사귀고 싶음

작은게 너무 잘티나게 나와서 좋음 친구가 찍어준건데 너무 좋음

 

 

우리 애기 눈을 보면 검은색임 이게 너무 신기함

고양이는 커가면서 눈알...그러니까 눈동자인가 이게 여튼

홍채부분인ㄱㅓ 같은데 그 부분의 색ㅇㅣ 생김

우리 두부의 지금 눈색은 금색임 ㅋㅋㅋㅋㅋㅋㅋ

 

 

 

애기샷은 다 이뿜 ㅠ.ㅠ 두부는 코가 연분홍이라 조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연분홍인데 다 컷음...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우같음 ㅋㅋㅋ

다시 보니까 ㄴㅓ무 이쁨

 

 

집에 오자 마자 우유를 막 맥여서 내 가방에 오줌을 싸고

모래가 없어서 이곳저곳에 쌌었지만 이해하고 이뻐함

 

고양이 기르는 내 친구가 와선 너무 애기라서 만지기도 조심스럽다고 한지가

어제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니 사료 먹더니 겁나 컸음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냥 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핥기 정신 없다가 내가 ㅅㅏ진찍으니까 쥰니 쳐다봄..ㅋㅋㅋㅋ

그 덕에....ㅋㅋㅋ사진이 좀 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아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유혹하네..........

이여자...ㅋㅋㅋㅋㅋㅋㅋ여우같은년......

 

 

 

커 가면서...ㅋㅋㅋㅋㅋㅋ 너무 사나워져가지고...

거의 자는 모습 밖에 없음 ㅠ.ㅠ 잘 때만 온순한 양임..ㅋㅋㅋ

이건 코~ 자다가 내가 연속촬영해서 시꾸러워 깬거 ㅋㅋㅋ

그래도 기요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빙구같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쭈쭈

 

 

요롷게 앞발을 탁 모으고 잘 잠 ㅋㅋㅋㅋㅋㅋ

무슨 베개같음..ㅋㅋㅋㅋㅋ살도많이 쪘음 ㅠ.ㅠ 엉엉

 

클로즈업 ㅋㅋㅋ 기요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욤기욤

 

 

 

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저런 자세를 좋아한ㄷㅏ고 함 ㅋㅋㅋㅋ

난 ㄴㅓ무 ...ㅂ....ㅕ.....ㅇ......ㅅ..같아서 찍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고양이들이 가장 잘 하는 자세라고 했음 ㅋㅋㅋㅋㅋ

요새 자주봐서 웃긴건 떨어졌지만 신기함 저러고 잠도 잠 ㅋㅋㅋㅋ

 

 

 

마치 내가 쓰다듬어 줘서 ㄱㅣ분좋아 보이지만

자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면 건들여도 개무시함...ㅋㅋㅋㅋㅋ그래서 천사같음 하트하트

 

 

 

 

이렇게 말아서도 자고..ㅋㅋㅋㅋㅋㅋ

 

 

 

내 손 배고 자고...ㅋㅋㅋㅋㅋ

요즘에 털 갈이 하는지 털이 겁나 빠져서

딱봐도 털이 엉망임..ㅠ.ㅠ ㅋㅋㅋㅋㅋㅋ

검은옷 입으면 내가 두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이 ㅇㅓ찌나 묻는지 유유

 

 

 

자고..자고..또 자고...내 옆에서도 자고

나 없어도 자고 우리 잘 때자고 안잘 때도 자고..ㅋㅋㅋㅋㅋㅋㅋ

 

 

 

호잇

주인님을....아니...친구를 위한 재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니유연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고무 사진임...

목이 늘어남 기지개펴도 겁나 길어지는데

이거야 말로 겁나 긴 사진 ㅋㅋㅋ

애들이 사진보고 징그럽다 함 ㅠ.ㅠ

기욥다 했으면서 엉엉

 

 

 

뻗어자고...자고...또 자고...

 

 

자다가 경계 태새로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함..ㅋㅋㅋㅋㅋ금색눈이 보임 야호 >.<

 

 

여튼 크고 나서 부턴 휴지 다 뜯어놓고

벽지 다 뜯어놓고 내 이어폰 끊어놓고

바닥 다 뜯고

지금도 매달려서 ㄴㅐ 손 뜯고 스타킹 뜯고

뜯고 또 뜯지만 그래도

두부가 있어서 사람 사는거 같음 ㅋㅋㅋ

 

엄마아빠랑 일하고 늦게 들어오면

쪼르륵 나와서 다리에 부비부비도 해주면서 잘갔다오ㅏ따고 해주는 거 같음

 

...

...그냥..그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빠...빠잉..하기전에

 

 

내가 좋아하게 된 맥시나 올리고 가야지 야호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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