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오늘 참 어이가 음슴ㅋ
오늘 탄 버스기스가 개념이 음슴ㅋ
그래서 음슴체 씀ㅋ
본론ㄱㄱ
인천 522번 버스에서 생긴 일임.
잘 찍히던 버스카드가 오늘따라 찍히지 않은거임.
나님 카드찍는 곳에 지갑 대고 3초 서있었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뙇!!!!!!!!!!!!!! 3초만 서있었음.
근데 기사가 나한테 다짜고짜 짜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씨, 비켜라고 비켜라고'
나님 그래도 나름 성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보인다고 반말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거슨 약과였음....
몇 정거장 지나서 어떤 정거장에 누가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쑴.
근데 내리려는 사람도 없고 탈 사람도 그 사람밖에 없었음.
그 때 버스기사가 그 사람 째려보며 딱 한마디함.
'ㅆ ㅣ발'
하아....... 이쯤되면 정말 개념음슴이 맞음.......
그 분은 버스 브레이크 소리 때문에 못들으신것 같았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기서 끝일것 같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더 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몇 정거장 더 가다가 사람들이 3,4명 정도 내리려고 하고 있어쑴.
근데 어떤 분이 잠시 딴 생각을 하셨는지 '아차'하시며 좀 늦게 내렸음ㅋ
그걸 보고 또 한마디 뙇!!!!!!!!!!!!!!! 날려주심
'아, ㅆ ㅣ 발새끼'
또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분은 내린다고 듣지 못했음...
오로지 맨 앞자리에 앉아있는 나님만 그것을 들었음...
그 외에도 버스카드 빨리 안찍는 사람 야리기,
거동 불편하신 할머니 자리에 앉으시기도 전에 버스 출발하기,
엄청 난폭한 운전에 클락션은 하루종일 빵빵.....
뭐가 그렇게 화가 나는지 백미러에 비친 얼굴은
불만불만불만불만 이 가득..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 투척
뙇!!!!!!!!!!!!!!!!!!!!!!!!!!!!! 이런 표정ㅋ
내 생에 최고 신선한 버스였음![]()
나님 정말 예의없는 버스기사 많이 봤지만 오늘이 쵝오![]()
그 유명한 9200번도 여기에 비하면 새발에 피임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너무 화가나서 버스차량번호와 기사 이름 득템했음ㅋㅋㅋ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민원신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속이 후련치 않아!!!!!!!!!!!!!!!!!!!!!!!!!!!!!!!!!!!!!!!!!!!!!!!!!!!!!!!!!!
![]()
![]()
![]()
그래서 톡쓰고 이쑴......................
이 못된 심보 같아선 차량번호 이름까지 확 까발리고 싶지만ㅡㅡ
그것만큼은 참겠음.. 참아야하느니라...............
아 제발 그 버스기사 제대로 징계받았음 좋겠음ㅡㅡ
민원신고 처리되면 후기 올리겠슴돠ㅋㅋㅋㅋ
그럼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