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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두 솔로녀의 잉여돋는 카톡놀이 <부제; 피자를 훔치면 절도인가?>

뿌잉^ㅠ^ |2011.11.05 23:16
조회 4,870 |추천 6

 

 

안녕하세요?!! 테디

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3.8살의 여대생 입니당

 

저도 다른 톡커들 처럼 맛깔나게 첫인사를 쓰고 싶은데

능력 밖인지라..ㅠ.ㅜ

 

아쉽지만 각설하고 바로 본론들어 갑니다요잉~~!!

 

(그리 길지 않으니 끝까지 잘 봐주용~~~^^^^^^^^^^^^)

 

 

 

 

 

 

오늘도 전 어김없이 버스를 기다리며

사랑하는 내 절친 XX년과 잉여돋는 카톡을 하였스니다.

 

 

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을 지났는데,,

!!!!!!!!!!!!!!!!!!!!!!!!땀찍잉??

어떤 한 30대 남자가 피자를 들고 버스에 오르는 것이 아닙니까!!

'저건 분명 피자 스쿨이닷!!!'

ㅋㅋㅋㅋㅋㅋ

 

 

헐...

어떻게 사람많은 버스안에, 냄새 풀풀 나는 피자를 들고 탈수 있는거지?

주변 사람들 군침돌게 만드는 이 이기적인 인갼!!!! 뿌잉!ㅠㅠ슬픔

 

그 피자남은 아주 당당히 걸어 오더니 제 앞좌석에 앉더군요,

 

아...

역시....

냄새 어쩔끄야~~~X.X

천사행보카고... 악마고통스런... 이 향기로운 스메르~~~~

 

전 아주 순수마음에서

이 황당한 상황을 제 절친 XX년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당

 

아래 카톡사진↓ 보시라요~ 

 

 

 

 

 

 

 

 

 

네~

이러고 놉니다 ㅜㅜㅜㅜ

반응이 뜨겁질 못한걸 보니

저랑 제친구만 웃긴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도 감동도 없어서 죄송요ㅜㅜ

 

아무쪼록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들 굿밤~달

뾰로롱!!뿅!

^ㅠ^

추천수6
반대수6
베플zzzzzzzzzz...|2011.11.06 10:57
제가 만약 베플이 된다면 글쓴이 앞에서 한입도 안주고 저혼자 피자 한판을 먹겠습니다 냠냠냠 와...진짜 자구 일어나면 베플되는게 맞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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