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신 모든 샤이니 월드 분들, 샤이니의 가능성을 믿고 또 샤이니의 힘을 널리 알리고 싶으시다면 이 글을 퍼뜨려주세요.
샤이니, 영국 예매 사이트 1분만에 마비시키다─ 샤이니에게서 유럽을 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인다.
11월 3일 영국 런던의 오데온 웨스트 엔드 극장에서 개최되는 런던 한국 영화제. 런던 한국 영화제의 시작에 앞서, 오프닝 갈라콘서트인 ‘샤이니 인 런던’을 열 예정인 샤이니. 한국시각으로 27일 오후 10시에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1분만에 오데온의 예매시스템이 5시간동안 마비되어 버렸다는데….
영국에서는 본격적인 활동도 해보지 않은 샤이니가 오데온의 예매시스템을 5시간동안이나 마비시키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샤이니가 ‘영국’을 집어삼켰다 는 말로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이번사건. 영국에서의 정규활동 한번 없던 샤이니가 일으킨 이번 사건으로, 우리는 샤이니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자, 샤이니란 어떤 그룹인가?
2008년 데뷔, 데뷔하자마자 8만명의 팬들을 확보하며 국내 준 정상급 아이돌의 자리에 오른 ‘남성 5인조 그룹’ 활동을 할 때 마다 팬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현재는 팬수가 30만명을 조금 웃돌것이라 예상되며(공식카페가 없어 집계가 어렵다) 이제껏 국내에서 2장의 정규앨범과 4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했다.(리패키지 제외)
샤이니는 2011년 6월 22일 replay로 일본 데뷔를 하며, 데뷔싱글이 일주일만에 9만 1000장이나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는 한국아이돌 신기록) 또한, 샤이니가 일본에서 발매한 3장의 싱글이 연속으로 오리콘차트 top3안에 들었으며, 이는 해외가수로는 최초로 있는 일이며, 일본 오리콘차트 역사상 44년만의 신기록 이란다.
이런 샤이니가 국내에서는 어떤 취급을 받고있을까나?
‘전혀 가능성 없는 아이돌’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할 아이돌’
글쎄,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닌 것 같다. 샤이니는 충분히 ‘세계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아이돌인것 같다.
샤이니의 성장과정에서 소속사의 푸쉬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 바로 그 근거다. 국내 3대 기획사인 SM, YG, JYP. 이 기획사들은 신인가수들을 데뷔시키면 일단 예능에 많이 출연시켜 사람들의 눈에 들게한다. 그러나 샤이니는 이제껏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의 수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다. 푸쉬가 없었다는 것이다. 탓에 샤이니는 예능 출연경험이 적어 데뷔 3년차임에도 예능에 익숙하지 못하다.
스타쉽에서 보이프렌드, 씨스타를 자꾸만 예능에 내보내는 이유- JYP에서 미스에이를 자꾸만 예능에 내보내는 이유- 모두 소속가수를 띄우기 위해서이니, 예능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신인아이돌의 경우 뜨기가 힘들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샤이니는 그 법칙을 당당히 깨고 ‘데뷔 3개월만에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다’
거의 대부분의 가수들이 왠만큼 좋은노래로 데뷔하지 않는이상, 한번 1위를 차지하는데에 7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샤이니의 힘은 실로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있다.
그 후로도 별다른 푸쉬를 받지 않고서 꾸준히 팬덤을 늘려갔다. 줄리엣 때 컴백동시1위, 그리고 링딩동 때 팬층을 끌어모으며 국내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루시퍼로는 뛰어난 퍼포먼스 능력과 가창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리고 일본 진출, 샤이니는 EMI와 손을 잡았다. 그럼 이 EMI라는 소속사가 어떤 소속사이냐.
EMI란 영국의 대규모 음반회사로, 비틀즈의 소속사라고 잘 알려져있으며 비틀즈 외에도 엔리코 카루소, 넬리 멜바, 엘리자베스 슈바르초코프 등의 성악가와 롤링 스톤스, 딥 퍼플, 킹 크림슨, 스콜피온스, 퀸, 듀란듀란, 포이즌, 재닛 잭슨, 조지 마이클 등 유명한 팝 아티스트들이 거쳐간 소속사이다.
자, 이쯤되서 퀴즈를 하나 내겠다. 샤이니의 일본 소속사인 EMI는 아이돌을 키워본적이 있을까?
정답은 No다. 샤이니의 일본 소속사인 EMI는 아이돌을 키워본경험이 전혀 없다.
따라서 일본내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히 적다고 말할 수 있는데, 내가 위에서 언급한 ‘일본에서 샤이니가 세운 업적들’은 이런 열악한 환경속에서 이루어진 것이기에 샤이니의 가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샤이니가 에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일본 첫 싱글 Replay에 수록된 타이틀곡 Replay를 선보인 후, 아시아의 비틀즈라는 별명을 얻은것도 결코 과한게 아니라 생각한다.
샤이니가 국내에서 과소평가 된 것뿐 샤이니의 가능성과 힘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크므로
이 글을 보신 모든 샤이니 월드 분들, 샤이니의 가능성을 믿고 또 샤이니의 힘을 널리 알리고 싶으시다면 이 글을 퍼뜨려주세요. ------------------------------------------------------- 팬덤글 죄송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샤이니에게 실험용, 버리는 카드라고 말씀하시길래 속상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원문은 queen of night누나가 올리신글이에요ㅠ 공식만 30만인 그룹이, 아직도 신인취급을 받고 있다니 너무 속상하네요 팬덤분들,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추천 부탁드려요ㅠㅠㅠ 저희 샤이니 이젠 제발 신인취급 그만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얘들아 영원히 사랑해 정말로 ㅠㅠㅠㅠㅠㅠ